샀는데요....
원래 껍질이 그렇게 두껍게 만들어지나요?
버리긴 넘 아깝고...
가루내서 빵가루로 만들려니...쓸일없을것같고....
표준으로 해도 두껍고....
약으로 해도 두껍고...
하나더...
맛있는 빵만들기 알려주세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오성식빵기...
김경희 |
조회수 : 3,531 |
추천수 : 150
작성일 : 2010-04-11 22: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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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윤진이
'10.4.12 9:50 PM제가 사용하고 있는거는 아니구요...
다른 사람한테 얘기를 들었을 뿐인데... 그 분도 넘 두껍고 색이 진해서 마지막 완성시간에서 20분 전에 전원코드를 아주 뽑아버린다 하더라구요... 그렇게 하니까 훨 낫더라는 얘기만 들었어요... 도움이 되실런지....^^2. 꿈꾸다
'10.4.13 12:00 PM어릴적에는 엄마가 해주시는 따뜻한 빵에 그 두꺼운 껍질(?)도 참 좋아했는데
십몇년이 지나고 새제품을 사도 제빵기에서 만드는 빵은 한계가 있더라구요.
결도 그렇고 겉이 너무 두껍고.. 그래도 시판 믹스로 하면 조금 더 낫구요.
윤진이님 말씀처럼 15분-20분정도 일찍 종료시켜요.
보통 제빵기는 반죽과 발효용으로 쓰고 따로 오븐에 구워요..^^3. 김경희
'10.4.13 4:59 PM네..답변 감사합니다...
빨리 스위치끄는수밖에....4. 보물섬
'10.4.13 8:49 PM제빵기 사용 2회인데,
답변 달아도 될려나 모르겠는데요^^;
첫번째 찬우유로 했더니,
별로 부풀지도 않고, 껍질이 정말 두껍더라구요.
두번째 따뜻하게 데운 우유로 했는데,
많이 부풀고, 껍질도 얇게 잘 만들어졌네요.
혹시 물 온도 따뜻하게 하라는거 지키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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