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매실액만 담가오다가 작년에 용기내어서 매실장아찌에 도전했어요.
근데 단단한 청매로 담가야하는걸 몰랐어요.
황색이 많이도는 그리 단단하지 않은 매실로 담갔더니..
제가 기대한 쫄깃쫄깃한 매실이 아니라 그냥 물컹한 매실장아찌입니다.
10킬로 담갔었는데 현재 그대로 남아 냉장고에 있습니다.
이걸 어찌하면 좋을까요..
어떤 음식에 활용하면 좋을까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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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매실장아찌..
브리즈 |
조회수 : 1,789 |
추천수 : 3
작성일 : 2009-02-06 13: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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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달아이˚
'09.2.6 4:29 PM고추장에 비벼진 상탠가요? 아니면.. 소금에 절여 설탕에 재워놨던 상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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