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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요리할 때 꼭 있어야 하는 재료는 무엇이 있을까요?

| 조회수 : 1,243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8-02-23 00:46:04
이 늦은 시간.. 졸린 눈을 비비며 요리책을 보다가... 너무 궁금해서 올려요.. ^^

제가 요리를 좀..아니.. 많이 못하거든요.. 웬만한건 다 맛있어요.. 저한테는.. ^^ 그래서 요리를 잘 못하는 건가요?

이제는 요리에 빠져 맛있는 음식들을 하나씩 만들어 보려고요..

그래서.. 꼭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 소스류, 재료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소스류도 구비해 놓아야 하나요? 칠리소스, 겨자, 핫소스.. 에... 뭐.. 다른 무언가들...

레몬즙도 꼭 있어야 하나요?

전 가장 기본적인 것만 사용하거든요. 간장, 고추장, 된장 기본에

국물에는 다시마와 멸치 사용하고.. 기름류, 설탕.. 그리고.. 소금, 후추..식초.. 참.. 매실주도 있어요.

매실주는 엄마께서 요리할 때 필요하면 사용하라고 담궈 주셨어요..

또 무엇이 필요한가요? 저야.. 뭐. 제 입맛이고 웬만한건 가리지 않고 다 먹는 식성이다 보니..

아!! 딱 이맛이야!!! 이렇지 않더라도 그냥.. 다 맛있거든요..

그런데 신랑은 그냥 시중에 나와있는 조미료 넣고 맛있게 먹자고.. ㅠ.ㅠ 미안하게...

(요즘에 새로 나온 조미료를 사 놓기는 했어요.. 천연 음식재료로만 만들었다고... 광고하는...
그런데 저는 안 쓰게 되더라구요.. 버릇이 되어서 그런건가?)

물론.. 저도 가끔은 뭔가가 빠진 것 같다.. 이런 느낌 받을 때 있어요..

어른들도 다시다랑 미원 안 들어가서 그런거라고.. 우울해라...


재료 외에도 요리할 때 무언가 빠진 것 같은 맛이 날 때 하면 좋은 것... 등등

조언 부탁드릴게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깨비
    '08.2.23 11:01 PM

    저도 시중에 파는 조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국간장 대신 까나리 액젓이나 멸치액젓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예요..간장이나 소금보다 조금 더 깊은 맛이라고 해야할지..
    그리고 멸치육수를 조금 진하게 내는 편이예요..멸치, 먹새우, 다시마로..
    매실액도 많이 사용하는 편이고요..설탕 대신에..
    저는 개인적으로는 소스류는 많이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아마 버릇인듯..
    대체로 한식류 많이 먹다보니..
    미원이나 다시다 종류 많이 먹어 익숙해진 입맛은 안먹어서 바꾸는 것 말고는 방법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저희집은 결혼후에 한번도 다시다 같은걸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밖에서 미원종류 조금 많이 사용한 음식먹으면 맛있다는 느낌을 못받거든요..-남편도 어느때 부턴가부터 그렇고요..

  • 2. 민들레
    '08.2.24 3:05 PM

    왠만한 시판 소스에는 대부분 조미료 들어가 있을텐데..
    저는 개인적으로 조미료 절대금지 주의는 아니라서 떡볶이 콩나물국에는 쇠고기맛 조미료를 약간씩 사용해요..그래야 1년에 1컵도 못쓰지만
    굴소스는 볶음요리등에 잘 어울리니까 요즘 조미료 안들어갔다는것으로 한개쯤 갖고 계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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