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소고기를 넣고 국을 끓일때...

| 조회수 : 1,507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8-01-20 16:04:52
국물이 검게 나와요.
왜그런지는 핏물때문인거 같은데 국거리용으로 잘게 자른 고기도 끓이기 전에 씻고 끓이나요?
그리고 한번 끓이고 끓인물은 버리는 것인지...
고기를 기름에 볶는 것이라 첫 끓인 물을 버리는 것이 아닌거 같아서 그냥 끓이면 이렇게 됩니다.

무를 넣고 끓이는데 국물이 거무틱틱한 것이 국간장을 많이 넣은 거 처럼 보여서 맛은 둘째로 손이 안가게 생겼어요. 아무리 끓이는 중간에 내내 옆에서서 거품을 걷어내두 그러네요.

오늘 아침에는 떡국을 끓일여고 고기를 볶아서 물붓고 끓이다가 떡으넣으려는데 늘 그렇듯이 검은것이 탁하기 까지하더라구요. 다른 사람이 끓여준 떡국을 보면 끓는 물에 그냥 고기넣고 10분정도 끓이다가 떡국넣어 끓인다던데 도저히 그냥 끓일수없어 한참을 옆에서서 핏물이 거품으로 올라오는 것을 대략 걷어냈는데 떡국색이 된장색이나요..ㅠㅠ

어떻게 하면 맑고 이뿐색의 고기국을 끓일수 있을까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성맘
    '08.1.20 5:30 PM

    저도 요즘 아이한테 맑은 쇠고기국 끓여주는데 의외로 잘 먹더라구요.
    저는 한시간 정도 물에 담궈서 핏기를 빼준 다음에 요리하니깐 오늘은 굉장히 맑은 국이 됐어요.

  • 2. 수야엄마
    '08.1.20 10:05 PM

    핏물빼야 냄새도 덜나고 더 맛있더라구요~

  • 3. 은하수
    '08.1.21 9:45 AM

    아침에 저도 무우국을 끓였어요. 예전엔 고기와 무우를 같이 넣고 참기름에 달달 볶다가
    끓였잖아요. 헌데 요즘엔 그렇게 하면 국물이 탁해지면서 너무 지저분해요.
    쇠고기를 조리에 받쳐서 헹궈내신후 핏물이 대충 빠지면 냄비에 넣어서 참기름에 볶으셔도
    되고, 그냥 물을 바로 넣고 끓여도 됩니다. 끓을때 떠오르는 거품은 건져내시구요.

  • 4. Terry
    '08.1.22 1:14 AM

    거품을 대충 걷으면 안 되구요, 거품 걷는 스키머 (아주 고운 체로 된) 같은 걸로 계속 걷어내셔야 해요. 지켜서서요. 끓기 전부터 거품 올라오고 끓고 나서도 한동안 계속 올라옵니다.

    저는 아주 맑은 국물을 좋아해서 고기를 볶아서 국물을 잘 안 내고 양지머리 덩어리를 핏물 뺀 후 찬물에 넣어 향신채 넣고 한꺼번에 국물을 끓이거든요. 무국 끓일 때는 무 썰어놓은 것 한 번 끓는 물에 데쳐서 완성된 육수에 집어 넣으면 되구요. 근데 그렇게 육수 끓여도 장난 아니게 불순물 올라오는데 계속 걷으면 완전히 걷히면서 기름기도 거의 없어져요. 보통은 그렇게 한 시간 정도 끓인 후 면보에 받쳐서 깨끗한 국물만 받아내지만 귀찮으시면 면보 생략하셔도 되요. 냉장고에서 5일 정도는 보관할 수 있으니 그 국물로 무국, 육개장, 미역국, 만두국, 새우젓두부찌개 등 여러가지 만들어먹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4458 태국요리어디서 배울만한곳 있나요? 2 2008.01.20 1,256 0
34457 소고기를 넣고 국을 끓일때... 4 젊은느티나무 2008.01.20 1,507 51
34456 소스만드는법이요 1 애플 2008.01.20 1,312 60
34455 사과 식초에 대해서 1 숨은꽃 2008.01.20 667 1
34454 유통기한 지난 고추장 49 시울 2008.01.20 2,079 3
34453 말린 오징어를 튀김 말고... 3 솔향기 2008.01.19 1,696 8
34452 옥수수 술빵 반죽이 안되요 ..도와주세요 2 프리티 2008.01.19 2,579 8
34451 김국 끓이는 법 아시는 분, 3 henna 2008.01.19 4,070 2
34450 칼칼한 갈치조림 만들려다가 1 미세스김 2008.01.18 1,234 0
34449 베이글 4 홍홍 2008.01.18 942 4
34448 제빵시 옥수수가루가 들어가면 잘 안부푸나요?? 3 이맘고 2008.01.18 1,613 14
34447 냉동실 안의 사골 유통기한은? 1 wanine 2008.01.18 8,244 24
34446 꽁치쌈장을 하려는데요... 2 유리정원 2008.01.18 1,227 4
34445 간단한 저녁식사겸 손님초대인데 메뉴이거면 될까요? 6 정희경 2008.01.18 3,216 5
34444 한살림에서 무를 샀는데요..무청은 어떻게 먹는건가요? 1 최뿡순이 2008.01.17 1,484 27
34443 아보카도를 잘랐더니 갈색 줄이 여러개 있는데 3 헤르미나 2008.01.17 4,927 0
34442 3년 이상 묵은 메주콩이 있는데요.. 3 두 딸램 2008.01.17 3,821 7
34441 호두파이가 궁금해요... 2 캔디 2008.01.17 1,155 53
34440 무우말랭이 만드는 법?? 4 앤 셜리 2008.01.17 23,772 7
34439 오래된 피자 치츠 1 라라 2008.01.16 1,314 48
34438 불고기 고기에서 처음 본것 이게 뭘까요? tomatolove 2008.01.16 817 3
34437 건나물은 대체 얼마나 불리고 삶아야하는건가요? 4 밍기뉴 2008.01.16 1,860 11
34436 또띠아..집에서 만들려고 하는데요 2 애기며눌 2008.01.16 921 6
34435 요즘 재래김 사서 구워 먹는데..어떻게 해야..김가루가.. 5 쌍둥욱이맘 2008.01.16 1,124 7
34434 물에 담궈놓은 서리태콩에 싹이나면 2 불새의늪 2008.01.16 1,36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