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된장으로 된장찌게를 끓였는데 짜기만하고 된장콩맛이 안나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메주콩 삶아서 으깨 시판된장에 섞어 놓아도 되나요? 실온보관해도 되는지 냉장보관 해야되는지.. 오래 둘수는 없나요?
시판된장으로 된장찌게를 끓였는데 짜기만하고 된장콩맛이 안나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메주콩 삶아서 으깨 시판된장에 섞어 놓아도 되나요? 실온보관해도 되는지 냉장보관 해야되는지.. 오래 둘수는 없나요?
저도 시판된장이 너무 맛이 없어하는 일인입니다
저의 경우는 매주콩을 푹 삶아 지퍼락백에 넣고 방망이로 비벼주면 으깨집니다 으깰때 콩을 다 으깨셔도 되고 질감있게 남기셔도 되구요
저는 으깬 삶은콩에 이것저것 넣어 놓는데요
고추가루, 멸치가루, 새우가루, 표고버섯가루, 먹다남은 미숫가루와 소금을 섞어요 좀 되직하다 싶으심 멸치국물 진하게 낸 육수을 조금 섞어 단기간 먹을 양만 냉장고에 덜어놓고 나머진 소분해서 냉동보관합니다
그러면 시판된장보다 훨씬 깊은맛이나서 저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저는 시판된장을 샀을때 색이 너무 까매진갈 산적이 있어서 그걸좀 바꿔볼까 해서 해 보았는데 너무 맛나서 깜놀했어요
제가 한 방법은 메주콩을 푹 삶아 지퍼락백에 넣고 방망이로 비벼주면 으깨집니다 으깰때 콩을 다 으깨셔도 되고 질감있게 남기셔도 되구요
저는 으깬 삶은콩에 이것저것 넣어 놓는데요
고추가루, 멸치가루, 새우가루, 표고버섯가루, 먹다남은 미숫가루와 소금을 섞어요 좀 되직하다 싶으심 멸치국물 진하게 낸 육수을 조금 섞어 단기간 먹을 양만 냉장고에 덜어놓고 나머진 소분해서 냉동보관합니다
그러면 시판된장보다 훨씬 깊은맛이나서 저는 이렇게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