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엔 왠지 그 느낌이 싫어서 가지를 안먹었는데 몇년전부턴 가지무침이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좋아하는 반찬이 되어 버렸는데..
예전에 어느 식당에서 가지무침을 줬는데 가지가 아주 흐물흐물하고 물기도 꽤 있더라구요.
(찌개처럼 많은 물은 아니구 자작자작하게 있는 정도)
그렇게 흐물흐물하게 무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쪄야 할까요..?
근데 제가 찌면 가지속이 좀 까맣게 되던데..그 가지속은 그리 까맣진 않았거든요.
그 가지반찬이 먹고 싶어 어제 마트에서 4개나 사왔는데 어찌 해야 흐물흐물한 가지가 나오는지 가르쳐주세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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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물흐물한 가지무침은 어떻게 만드나요..?
졸리보이 |
조회수 : 1,884 |
추천수 : 70
작성일 : 2007-04-07 13: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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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우리
'07.4.7 1:34 PM그냥 반 갈라서 쪄서 찢어서 무치면 그렇게 되는거 맞지요?
많이 흐물흐물 한건 좀 푹 찌면 그렇게 될거 같은데요.
저는 그렇게 해서 소금과 조선간장 약간씩 넣고 마늘,다진파,깨소금,참기름 요렇게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먹어요.2. 졸리보이
'07.4.7 7:11 PM아..윗분들 말씀대로 반 갈라서 푹 찌니까 흐물흐물해지네요.
예전에 전 넘 살짝 쪘나봐요.
4개 무쳐서 밥도 없이 거의 앉은 자리에서 2개는 먹은거 같아요..(임산부니까..ㅎㅎ)
감사해요...^^3. *miYa*
'07.4.7 9:46 PM전 찜기에 따로 찌지 않고 밥뜸들일때 가지를 올려 찐 후에 양념해서 먹어요.
그냥 찌는것보다 더 맛있던데요. 고추나 호박잎.. 등 쪄서 양념해먹는것들은 다 밥위에 올려쪄요.
참.. 그릇에 담고 찌는게 아니라 그냥 밥위에 재료를 얹어줘요
항상 냄비밥을 하고 숭늉을 끓이는데 숭늉맛도 더 좋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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