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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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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식사때마다 반찬을...

| 조회수 : 1,729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09-07 11:27:44
접시에 먹을양만큼 덜어서 드시나여? 아님 걍 냉장고에서 반찬통 꺼내서 그대로 오픈해서 드시나여?

결혼 전엔...전자쪽으로 꼭!!!해야지 싶었는데...

잘 안되더라구여...

걍 꺼내서 먹구...뚜껑덮어 다시 넣고...

님들은 어떠세여?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아연
    '06.9.7 11:37 AM

    전 밑반찬 만들어서 락앤락에 담아놓거든요..
    넓은 쟁반에 올려놓고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식사때 쟁반 그래로 꺼내서 반찬 꺼낸답니다..
    반찬은 구절판같은 접시있거든요..칸 나눠져있는거요..거기다 먹을만큼만 담아서 식탁에 올리구요...
    나머지는 또 쟁반 그대로 냉장고에 넣습니다..한꺼번에 꺼내니까 냉장고 수시로 안열어서 좋구요..손님이 오신다면 따로 접시에 반찬 담겠지만 두식구라 접시꺼내기가 귀찮더라구요..^^

  • 2. 정은맘
    '06.9.7 11:42 AM

    전 반찬을 한두번 먹을만큼씩만 해서
    한번먹고난 후에, 담날 나머지 싹 먹어치우고 새로 만듭니다.
    거의 매일 반찬을 만드는 셈이죠.
    멸치와 김정도의 밑반찬은 당연 덜어 먹습니다.

  • 3. 김흥임
    '06.9.7 12:36 PM - 삭제된댓글

    전 그게 참 싫어요 ㅠ.ㅠ
    가족이 먹는거라도 숱한 젓가락이 들락 날락 그걸 다먹을때까지

    전 밑찬은 딱 두점 정도 꺼내 한정식집 작은 접시같은거에 덜어 내요

  • 4. 풀삐~
    '06.9.7 12:44 PM

    저도 먹을만큼만 덜어서 먹고 담번엔 다시 꺼내 먹어요..
    그래야 정갈하고 맛도 처음 반찬 만들었을때의 맛이더라구요..

    근데 시엄니는 접시 가득 꺼내서 드시고
    그거 덮어 냉장고 넣어뒀다가 다시 꺼내드시고..

    결혼15년차인데도 적응안되요~~~ㅠㅠ

  • 5. 삼식맘
    '06.9.7 12:51 PM

    저두 시댁 그런거 적응 안되요. 풋고추 찍어먹고 남은 쌈장 버릴까요 했더니.. 우리식구들 먹던건데 어때. 그러면서 뚜껑덮어보관하시는데.. 쌈장은 다음 끼니에 바로 먹을 것도 아니고.... 언제 먹게 될지..ㅡㅡ;

  • 6. 쁜이
    '06.9.7 1:46 PM

    저두 접시에 쪼금씩 덜어먹어요.. 일단 모두먹어야 설거지가 편하니까, 편식안하구 골고루 먹게되네요~

  • 7. 김정희
    '06.9.7 2:09 PM

    저도 접시에 꼭 덜어먹어요. 혼자 먹을때도 그렇게 먹는게 편하고 좋아요.

    언젠가 한번 그냥 통에 반찬 얼마 안남아서 그대로 올렸더니
    남편이 아무말없이 접시 갖고 와서 담아내더라구요.
    내가 바빠서 미처 접시에 못담은 줄 아는지.....
    뜨끔했지요. ^*^

  • 8. 푸름
    '06.9.7 2:48 PM

    위생적인 면으로도 그렇지만요...
    접시에 담아내는 것이 더 정성이 들어가보인답니다.
    아무리 맛있게 만들고, 수고가 더해졌어도 반찬그릇채 올려놓으면 성의 부족으로
    보기쉽지요. 특히 남자들은요.
    이왕 수고해서 정성껏만든 음식, 이쁜 그릇에 담아내면
    님이 만든 음식의 가치가 올라갈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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