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레시피 노니님 김치양념장을 보고서 부추 김치를 담궈 보려고 합니다.
부추김치는 찹살풀이나 일반 풀을 안넣고 담가도 괜찮을까요?
초보라서 많이 부족합니다.
도와주세요 ^^
히트레시피 노니님 김치양념장을 보고서 부추 김치를 담궈 보려고 합니다.
부추김치는 찹살풀이나 일반 풀을 안넣고 담가도 괜찮을까요?
초보라서 많이 부족합니다.
도와주세요 ^^
부추 김치는 너대문에 무 많이 하시지 마세요.
빨리 시어지기 때문에 상큼하게 먹을정도의 양을 살짝 절구어 풀을 않넣은 김치 양념에 살살 버무려 드세요.
겉절이 양념을 해놓고 조금씩 사다 그때그때 무쳐 드심이 더 좋습니다.
부추김치는 풀 안넣고 담아도 맛있어요.
멸치액젓을 넉넉히 넣어야 고소하고 감칠맛이 난답니다.
액젓을 넣으면 따로 절일필요 없구요 질겨지거든요.
저는 젓도 넣고 찹쌀풀도 넣는데....
저도 액젓 넣어서 해먹으니 맛나던데요...
부추김치는 절이는게 아니에요 풀을넣는것도 아니고요 멸치젖에 고추가루 생강조금 마늘아주조금이나 안넣어도되고요 물엿조금 설탕조금 양파 썰어넣고 금방버무리는거에요
금새먹어도 맛있고 익어도 맛있는 김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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