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주문해서 어제 도착했습니다.
창녕 영농작업반인가에서 오는 거구요.
지금도 판매 하는거 같아요.
당근 골프공보단 크고 야구공 만해요. 조금 더 작은 거 있지요...
물렀다기 보다는 눌려진거 한두개 있고 10키로 구입인데 안나오면 이상하지요.
1/3 싯어서 양파 장아찌 대충 만들고
다져서 계란말이 넣었는데 달고 아삭하고 맛이 너무 좋아요.
단단해 보여서 욕심이면 더 사서 쟁여놓고 싶어요. 흑흑 두식구인데요. 집이 좁아요. 넓었으면 양파 보관함을 아마 만들었을꺼라는 ㅠㅠ
만족 합니다.
크기나 맛은 저마다 취향이 다르니 잘 골라 보셔요. 저는 성공해서 행복 하네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