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 사람이 많고 가족들이 무리 지어 많이 왔더군요..
산것은 별로 없는데 오늘은 피곤해서 죽는줄 알았네요..
우선 엄마가 좋아하는 바나나,컬클랜드물,프리미엄크래커,파인애플이 싱싱하고 더위에 먹고 싶어 샀는데 물도 많고
맛있네요..그리고 화이트와인,아인슈타인우유,프리고스트링치즈,찰순대
이렇게 사왓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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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코스트코는 15일 정기휴무라 부천에서 뭣모르고 갔다가 허탕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