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설탕 종류도 다양하고, 대체 식품도 여러가지가 있던 것 같던데...
단 맛은 살리면서 당은 좀 줄일 수 있는 제품은 뭐가 있나요?
혹은 방법은 뭐가 있나요?
요즘 설탕 종류도 다양하고, 대체 식품도 여러가지가 있던 것 같던데...
단 맛은 살리면서 당은 좀 줄일 수 있는 제품은 뭐가 있나요?
혹은 방법은 뭐가 있나요?
생협에서 구입한 유기농설탕 쌀조청 매실엑기스 이런걸로 단맛을 냅니다
환자라 어쩔수없어서 대충 싱겁고 덜달게 먹고사네요
조금씩 드세요...
조청이든 효소들이든 꿀이든 물엿이든 "탄수화물", 즉 당입니다.
줄일 수 있는 방법은 그냥 적게 먹는 수 밖에 없습니다..
자이로스 설탕 흡수가 적게 된다해서 이용합니다
애 아빠가 단 맛을 포기를 못해서요^^; 유기농 설탕이나 자이로스 설탕에 대해서 좀더 알아봐야 겠네요.
제 아내는 설탕이 들어갈 곳에 효소를 사용하더군요.
봄부터 매실, 쑥이며 각종 산야초로 효소를 담가 사용하면 설탕을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효소를 많이사용해요
전에는 매실을 많이썼었는데 매실효소가 약간 신맛이나지요
그래서 음식맛이 변할때가 있어요
우연히 양파효소와 미나리효소가 생겨서 그걸사용하니 좋아요
양파효소는 어느음식이나 거의 사용할수 있고 미나리 효소는 김치할때 지대루예요
저도 궁금한데요..
효소가 건강에 유익하다고해서 양파효소,매실엑기스를 만들어서 먹고 있기는해요.
그런데 효소안에들어있는 당(탄수화물)들은 칼로리로 쓰이고 남으면
결국 지방으로 저장되는건 마찬가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저는 고지혈증에 복부비만이라 " 탄수화물섭취를 조심해야하는 편이라서요.
설탕대신엔 "에리스톨"이나 "삭카린"을 쓰고요
(뭐 삭카린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갑론을박이 있다는건 알고있어요)
물엿이 필요할경우엔 올리고당을 사용합니다,
제가 지금 어느분이 효소 성분검사 의뢰한 표를 봤는데 드래그 금지라 되있어 알려 드립니다.`.
성분분석표에선.. 6개월 설탕수치검사..0.0882 로..다산생명과학원에선 불검출으로 본다고 하내요.~
저 10년넘게 하얀 설탕 사본적이 없어요.
조림할땐 조청사용하고 빵은 대부분 아가베나 설탕 대용품 사용해요(천연설탕, 감미료같은거)
고기잴땐 과일, 양파 왕창 갈아 넣는데 설탕 전혀 안 넣어도 달아요.
단점은 "돈" 이 많이 든다는 거네요
stevia를 강추합니다. 허브에서 추출한 것으로 단맛은 나지만 칼로리 제로입니다.몸에 해로운 아스파탐이 아닌 천연성분으로 건강식품전문점에서 팝니다.*(캐나다)
흑설탕이요.
사카린이 무해하다는 보도를 본적이 있어요.칼로리도 없고 단맛만 낸다고요.그래서 당뇨환자들이 즐길 수 있는 유일한 단맛이라는 ...맞나요?
마스코바도 설탕, 오키나와 흑설탕. 미네랄 함량이 높은 비정제 설탕들입니다.
백설탕보다 흑설탕이 더 안좋은거래요..
http://blog.naver.com/zado2012/70158143819
단맛은 두배 높이면서 당수치는 낮은게 아가베시럽이라고 알고 있어요.
아기 엄마들이 요즘 아가베 시럽 많이 사용해요.
저희 부모님도 드시구요.
코스트코가 제일 싸구요. 두병에 만원정도?
이마트는 한명에 만원정도 합니다.
윗분들이 말씀하신것 처럼 효소를 활용하시는것도 좋을거예요.
3년정도 잘 발효된 효소는 당이 다른 성분으로 바뀌어 몸에 이롭답니다.
설탕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알아요
매실 엑기스처럼
과일도 엑기스를 내서
설탕을 타에 할 때
그 원액을 넣으면 됩니다. 나물도 하고, 고추장 버물림 할 때도 넣고요
몸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