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해 들어 처음 모인 브런치 모임~~^^

| 조회수 : 9,697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6-01-14 15:38:59
새해 들어 처음으로 우리 조직들(호호호^^) 브런치 모임을 오늘 가졌네요.

휴~~아침 10시 반 모임이었는데,
약간 늦잠을 잔 관계로 그야말로 콩볶듯이 음식을 준비를 했어요.

준비할려는 음식들 모두 다 준비하지도 못하고 말이지요~~^^::



2006년을 맞이하여 기분 좋은 "말씀 묵상"의 시간을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도 저렇게 갖난 아기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서,
사진을 오려서 꼽아 두었어요~~

"늘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갠적으로 사진작가 "Anne Geddes"의 아기들 사진을 아주 좋아해요.
그래서 매년 달력을 저 작가의 달력을 사서,
집에 걸어두고,책상 달력으로 쓰고...

지나간 달력들은 버리지 않고 다 모아 두고 있지요.^^




상차림 사진~~~^^





아침에 생각보다 조금 늦게 일어나서리,
상차리면서 사진 찍고 하다가,
오늘의 요리는 그야말로 "콩뽁끼~~~상차림"입니다~~~ㅋㅋ




밤새 다려 놓았던 "대추차"를 마실려고 오랫만에 찻잔을 꺼내 보았네요.^^




메뉴는 일식 계란찜,켈리롤,모듬튀김과 우동입니다.

두가지 더 준비할려다가 그놈의 시간땜씨~~ㅜ.ㅡ




새우튀김,치크와(일본 오뎅)튀김,단호박 튀김~~~

치크와에 오이를 끼워 넣어 튀겨 먹으면 맛있어요~~^^



우동인데,정말이지 정신없이 담아 놓은 것이 보이네요~~^^




어제 저녁에 만들어 놓았던 젤로케잌인데 말이지요~~

이 케잌에 대해서 뭐라고 설명을 해야할런지~~^^::

일식 부페 체인점인 "또다이 식당"에 가면 제가 좋아하는 디저트가 있는데,
고것을 집에서 실험정신에 입각하여 만들어 봤는데...

뭐라고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가 참으로 거시기 하네요~~

물론,
또다이의 디저트 근처도 못 따라갔지만,
나름 아주 "개성이 확실한~~디저트 탄생"!! ^^




일식 계란찜을 했는데,냄비 안에서 1시간이상 쪘더니(^^::)
파~~악 다 가라 앉았네요.

정말이지 오늘 음식은 "제정신으로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ㅡ.ㅡ





이 케잌을 아침에 일어나자 말자 꺼내서 보는데,
참으로 여러가지 생각이 지나가더군요~~ㅋㅋ

팬에서 꺼내서 엎어 놓았더니,팬회사 브랜드가 젤로에 찍혀 있고..ㅎㅎ

"핸드메이드~~"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스티커를 이쑤씨게에 붙혀서 꽂아 봤네요..

조앤님 블로그에서 본 사진 같기도 하고 말이지요~~~^^




빵은 카스테라빵에 젤로와 빵 사이엔 "딸기잼"이 차지하고 있고..

이런 잔머린 어디서 나오는지 말이지요~~ㅋㅋ

좌우지간,

맛은 오신 분들 말에 의하면 "괘않타~~~~" 였는데,
빵이랑 젤로가 따로 놀려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학교 갔다 온 아들이 먹어 보더니..

"굿!!~~"이라고 하네요.

혹시 애들을 위해서 또는 특이한 것을 즐기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에겐 추천!! ^^


관련링크

http://blog.dreamwiz.com/annieyoon84/48571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역니은
    '06.1.14 5:01 PM

    쎈쓰 만쩜!!

  • 2. miki
    '06.1.14 5:12 PM

    장마꽃잎에 촛불. 너무 로맨틱하세요.

  • 3. 핑크로즈
    '06.1.14 6:02 PM

    너무 아름답구요. 그릇들도 또한 음식을 예쁘게 해 주네요. 저는 그릇을 이것 저것 유행하는거 모았더니 이제는 이런 그릇에 관심이 가네요. 어디 제품인지 알고 싶어요. 한 시리즈만 쭉 모으고 싶은데.

  • 4. Terry
    '06.1.14 6:32 PM

    아이구... 정말 애니윤님 식탁은 언제봐도 예술입니다. 식탁풍경을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걸요.
    개인접시와 간장종지도 정말 이쁘네요. 다 미국서 사신 거겠죠? (그림의 떡.-.-;;;)

  • 5. 별아
    '06.1.14 9:28 PM

    여러가지에 감탄했지만, 핸드메이드 이쑤시게에~아~~
    제가다 흐뭇하네요~잘 보고갑니다.

  • 6. 연두
    '06.1.15 1:50 AM

    감탄에,마구밀려드는 부러움...언제 이런 솜씨로 손님을 맞아볼까나...

  • 7. 이영은
    '06.1.15 4:22 AM

    와우~ 저도 나중에 애니님처럼 멋진 주부가 되고 싶어요. ㅎㅎ 블로그에도 감탄의 글 남겼답니다. femme예요. ^^

  • 8. Hammond
    '06.1.15 9:15 AM

    어디가서 저런 이쁜접시들을 사나요? 알려주시와요...

  • 9. 비타민
    '06.1.15 2:11 PM

    ㅎㅎㅎ... 핸드메이드.... ^^

  • 10. LAUREN
    '06.1.15 5:01 PM

    저 튀김......한입 베어물고 싶어라~~~~~~~~~~~~~~~.넘 맛나보여요^^

  • 11. 유리공주
    '06.1.16 1:26 AM

    오오! 그것이 알고 싶다!
    에니윤님 얼굴요
    얼굴이 어떻게 생기셨으면 이리도 아름답게 살으실수 있는지
    주부가 이리 멋지게 살수도 있나요?
    가히 환상이예요
    조직이라 하셨는데 멤버분들 질투나요
    멤버의 자격기준은???
    정말 존경이예요
    멸치볶음 시금치나물에서 언제나 벗어날른지...-.-

  • 12. 챠우챠우
    '06.1.16 11:17 AM

    아 ~
    조앤님 복숭아바바로아도 너무 이쁘던데...
    이건 또 어떤 맛일까요??? 궁금궁금

    튀김할때 꼬챙이에 꽂아서 하는 아이디어,빌려갑니다 ^_ ^

  • 13. 내사랑울보
    '06.1.17 3:24 AM

    매번볼때마다 음식에 대한 애정이 철철넘치세요..센스가 정말..부럽습니다..실력도.. 친구분들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6318 몸꽝되기 위한~초간편 떡강정 3 강아지똥 2006.01.16 4,797 26
16317 (식해)드뎌 버무리기!!! 6 이영희 2006.01.16 3,787 49
16316 맘이 쌔롬쌔롬?했던 때를 추억하며... 9 매드포디쉬 2006.01.16 3,328 6
16315 윌튼스쿨2주차 -to.minwoo cake 4 함박꽃 2006.01.16 4,568 7
16314 스파게티보다 전골이 땡기는날........ 4 칼라 2006.01.16 3,692 3
16313 재민이랑 파운드 케익 만들기 3 흰나리 2006.01.16 2,777 1
16312 절반만 성공-고구마앙금 페스트리 2 고미 2006.01.16 2,691 35
16311 아삭아삭 시원한... 콩나물잡채 7 신시아 2006.01.16 5,542 1
16310 우리아이들 점심식판^^ 9 LAUREN 2006.01.16 5,651 1
16309 훈민정음파일 있으신분 레시피 드릴께요..^^;; 72 홍주 2006.01.16 4,525 62
16308 코스트코에 마늘빵..과 쌀과자 2 체스터쿵 2006.01.16 5,100 33
16307 도넛가루쿠키 저도 만들어 봤삼.. 4 체스터쿵 2006.01.16 3,615 35
16306 오곡 건강쿠키 2 블루 2006.01.16 2,835 39
16305 파운드 케익을 이렇게 구워보세요... 7 라임그린 2006.01.16 4,045 1
16304 아버님 생신상을 차렸슴다.. 6 하루의 休 2006.01.16 7,914 10
16303 대박 된장... ^^ 9 하얀책 2006.01.16 5,781 10
16302 자자자~ 한개씩 드세요들~ 13 신 영민 2006.01.16 6,150 14
16301 싱싱한 생굴! 그리고 저희 엄마께서 만들어 주신 반찬들 ^^ 11 아키라 2006.01.16 7,034 7
16300 그냥 간장에 찍어 먹지??? 8 매드포디쉬 2006.01.15 5,814 2
16299 여전히 닭살스러운 안동댁 밥상 24 안동댁 2006.01.15 10,896 28
16298 남편의 2층 나무도시락 6 에스더 2006.01.15 9,154 11
16297 박하맘님의 쇠머리떡~ 5 가윤이 엄마 2006.01.15 4,289 5
16296 각색 양갱이 15 비타쿨 2006.01.15 5,017 1
16295 마른오징어 줄이기(없애기) 프로젝트? 9 고래뱃속 2006.01.14 5,189 2
16294 월남쌈입니다. 6 기역니은 2006.01.14 7,251 3
16293 아들과 함께 만들어 본 쿠키 1 스페이스 걸 2006.01.14 3,342 22
16292 새해 들어 처음 모인 브런치 모임~~^^ 13 annie yoon 2006.01.14 9,697 18
16291 주니1생일파티-부페 흉내내기. ^ ^ 16 주니맘 2006.01.14 10,88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