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리) 너무 쉬워서 화나는 샐러드~~~ㅎㅎㅎ
당연히 유기농을 또 얻었으니까...험험
특히나 산 중턱에 위치한 고냉지 같은 것이다보니 자잘하고 연하다.
고들빼기랑 두가지를 주셔서...
쌀도 필요 했는데 20키로 를 하나 사왔다.
고들빼기는 슴슴한 소금물에 담가 두었다.
아주 연해서 한 이틀 담갔다가 멸치젓국을 넣어 버무려야 할듯....
오늘은 샐러드다....^^
쏭이 올시간인데 영 무얼 할까 고민 하다..
얼른 청국장을 끓이고...
사진을 자세히 보시도록...ㅎㅎㅎ
양배추를 최대한 가늘게 썰어 찬물 샤워를 시키고,
맛살은 야간 굵게 찢고,
사과도 가늘게 채썰은뒤...
하프 마요네즈를 올리고 깨소금을 듬뿍....>.<
사과로 인해 달콤하고,
맛살은 쫄깃하다.
양배추는 가늘게 썰어서 양배추 인지도 모르고 넘어간다(?)
사실 제대로 하면 오이를 채썰어 올리고 싶은데 장보러 가는게 싫어서 통과!!!
이보다 더 쉬운게 있을까???
걍 썰기만 하면 끝...
물론 맛도 좋구(개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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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ru
'05.9.26 7:45 PM이영희님, 한 칼 쓰시는군요 ^^ㅎㅎㅎ
채를 너무 곱게 잘 치신 것 같아요...ㅎㅎ
고들배기 김치 후기도 올려주실거죠~
선선한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는 요새가 정말 딱~ 맛있을 때인데...2. uzziel
'05.9.26 7:54 PM화가 나는거는 맞네요.
넘 먹음직스러워서요~ ^^*
넘 간단하지만 맛나 보이는 샐러드네요.3. 나나언니
'05.9.26 8:59 PM어쩜 저렇게 곱게 채를 치셨는지 열심히 감탄하고 가요~
4. 이영희
'05.9.26 11:37 PMㅎㅎㅎ....
칼질만 잘합니데이..=3=3=3=3
진짜 쉬워요.
쉬운걸 생각하면 맛있어욤....자뻑5. 보라돌이맘
'05.9.27 12:12 AM사과채도 들어갔다는데 제 눈엔 잘 안보여요~~
워낙에 채칼질솜씨가 좋으셔서 그런가봐요..
청국장과 마요샐러드를 함께 먹으면...어떤 조화로운 맛이 날지 궁금해요^^
글쿠 하프마요...맛이 어떤지요
저는 마요네즈의 생명은 고소함이라 믿고있는지라...절대 하프마요는 사본적이 없거든요
왠지 오리지날 마요보다 몇프로 허전한 맛일듯해서...^^6. 이영희
'05.9.27 12:29 AM흐흐흐....
양배추 위에,...맛살땜시 안보이죠???
하프 마요만 먹다보니 그냥 마요를 먹으면 느끼해요.
전 오늘 귀찮아서 마요만 뿌렸는데...
마요랑 다른걸 섞어 더 담백하거나 상큼한 소스를 하죠.
채칼로 썬거 같나요???
와우...앗싸!!!
사실 량배추 채칼 사려고 몇번 갔다 허탕 치고는 그냥 썰거든요.
아직도 사고 싶은 충동에 휩싸여 있음다...>.<7. 솔내음
'05.9.27 1:12 AM이영희님 저하고 이름이 똑 같아서 여러번 놀라고
글올리시는거 관심가지고 보게 됩니다.8. 여름나라
'05.9.27 5:02 AM제가 오늘 양배추 채칼(감자깍는것처럼 생겼는데 큰거요)을 이용해 썰었거든요.전 사실 굉장히 가는(실처럼 가는...그옛날 경양식집 돈가스에 같이 나오는것처럼)걸 기대했는데 별로 안가늘어요..영희님이 손으로 써신거보다 가늘지 않내요..ㅠㅠ..기대 무지했다가...실망이내요..
9. 이영희
'05.9.27 6:47 AM솔내음님!!!
ㅎㅎㅎ,,,
이름이 같군요.
또 한분 저처럼 실명 쓰는분 있어요.
저도 그분 이름 보면 깜짝 놀라요.
어...내가 언제 글썼지 하고...^^;;;;;
오래되서 바꾸질 못하구....
여름나라님!!!
가늘게 안썰리나요???
전 지금 실같이 가는 양배추를 보고싶어서....음
궁금하다......10. 보라돌이맘
'05.9.27 2:33 PM다시봐도 칼질이 예술이십니다~^^
저두 울집 골드마요 다먹으면 하프마요 함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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