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전 처음해봅니다..봉추 찜닭(과정샷 압박^^;;)

| 조회수 : 6,316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08-20 19:58:40
닭도리탕도 질리고 닭조림은 웬지 식상하고..닭도리탕용으로 사다 놓은 것을 아름답게 해치워먹어줘야겠다~
딱 그러니까 봉추 닭찜이 생각나더군요~
저희 집은 아이들이 어려서 청양고추를 넣치 않고 마른 태양초 고추랑 일반 풋고추로 아주 살짝 매콥한 맛 내는정도로 했는데 오우~
너무 맛있었습니다.
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은 마른고추랑 일반 풋고추 홍고추만 넣으셔도 맛있네요^^

주재료:   닭도리탕용 닭 한마리.감자 3개 ,양파 큰것 한개.불린당면 200g
소스재료:간장6큰술전후 물엿3큰술 설탕3큰술 캬라멜소스(시판용)1큰술.굴소스 1큰술
부재료:  닭삶을때 넣을재료(생강 한쪽 마늘3쪽 대파 조금 통후추 4알등)
            AND,마른고추4개(반잘라서)풋고추(내지는 청양고추)큰것기준 두개 홍고추 큰걸로 1개


일단 닭을 뽝뽝 씻어주세요~



제가 위에 언급한 재료들입니다.^^;;




야채만 따로 모아놓은 샷!


몸을 꺠끗하게 씻긴 닭들을 넣어 삶아줍니다^^물은 넉넉하게 안넣어도 되요.제가 깜빡하고 너무 많이 넣었거든요.
닭은 40분정도 삶아줬어요~




닭을 다 삶고 나서 닭을 건져내고 저 국물을 버리시면 안되옵니다^^






웍에다가 닭이랑 동량의 위의 사진의 닭 삶아 우려낸 물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소스 재료를 분량대로 넣고 25분정도 중불 이상에서 졸여줍니다.





어느 저옫 졸여지고 나면 감자와 양파를 넣고 감자가 사진처럼 겉이 물들여질때정도면 당면을 넣습니다~



당면은 불려진 것이므로 오래 삶지 않아도 바로 탱글 탱글 됩니다^^
소주 없음 서운하죠?
맛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매콤한 정도가 더 강하면 완벽한 맛이였을텐데^^;;;;;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록
    '05.8.20 8:58 PM

    봉추(鳳雛):봉황의 새끼 ...참 거창한 이름이죠.
    닭이 이름값을 대신 하네요.
    저 사진 보고 있노라니 침이 꿀꺽....정말 맛있어보여요.

  • 2. 민트
    '05.8.20 9:34 PM

    닭고기도 고기지만 저 당면 한 젓가락 먹고파요.

  • 3. 여름나라
    '05.8.21 12:12 AM

    맛있겠어요...덜 맵다고 하니 울 아이들을 위해 한번 만들어줘도 될듯해요...님을 쏘옥 빼닮은 이쁜 아들..딸..잘 크고 있지요...? 한국에서 상봉동 코스트코에 몇번 갔었는데(친정에서 가까와서) 갈적마다 님 생각 나더군요..전화해서 오라고 하면 올지도 모르는데...하면서 말이지요..

  • 4. champlain
    '05.8.21 11:50 AM

    안드로메다님~~

    봉추닭찜 때깔이 제대로인거 같아요.^^

    사실 전 이거 먹어보질 못 했지만 요리책에 나온거랑 같아서요.ㅋㅋㅋ

    담엔 잘 하시는 베이킹 사진도 올려 주셔요~~

  • 5. 안드로메다
    '05.8.21 9:09 PM

    넹 고맙습니다^^여름나라언니 벌써 들어가셧남요 에구^^연락하시지^^`
    봉추라는 뜻이 봉황의 새퀴엿군요..ㅡㅡ;;처음 알았습니다 초록님땜시롱..
    솔직히 당면이 더 맛있었어요^^민트님~
    이거 때깔은 카라멜 소스 때문에 나는 겁니다.
    그냥 간장으로는 이렇게 진하게 안나온데요^^~
    챔플렌님 케익 오나성 사진은 올린적 있는데 과졍샷 자신 없어서요~^^고맙습니다..
    닭찜 의외로 맛 내기 쉬워서 앞으론 이걸로 주말마다 남편이랑 먹으려고 합니다^^;;;;

  • 6. 김혜경
    '05.8.22 8:16 AM

    친절한 과정셧 잘봤습니다..이렇게 올리시려면 보통 정성이 아닌데...

  • 7. 안드로메다
    '05.8.22 9:44 AM

    가끔 심심할때 이렇게 합니다^^다들 더 잘하시는데 허접한 과정샷에 칭찬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과정샷 몇가지 빼먹었어요^^;;)

  • 8. 요리여왕
    '05.9.5 3:29 PM

    나도 오늘 봉추찜닭 해야겠다...음~~냠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4110 휴가지에서~~<꽃비빔밥> 5 안나돌리 2005.08.22 3,584 88
14109 ━반죽한가지로, 버터롤과 시나몬버터롤♥━ 2 그린티프라푸치노★ 2005.08.22 2,491 5
14108 31가지 아이스커피 만들기 3 양순희 2005.08.22 4,935 16
14107 가을의 문턱에서 만들어 본 육개장 5 밤톨이맘 2005.08.22 4,341 25
14106 [맛집소개] 사강 고포횟집. 13 Connie 2005.08.22 5,038 31
14105 달콤한 단호박죽과 기다림 2 안동댁 2005.08.22 4,632 13
14104 버터가 들어가지 않는 비스코티 정말 멋져요..^____^*~~ 3 쿠키걸 2005.08.22 3,828 26
14103 다이어트에 좋은 청국장 쿠키요^^ 2 민석마미 2005.08.22 2,620 11
14102 오사카정식과 초밥 1 뒤죽박죽별장삐삐 2005.08.22 3,629 12
14101 찬바람이 불어오면~ 따끈하게...... 1 빨간자몽 2005.08.22 4,006 36
14100 namu의 심야 간식 7 namu 2005.08.22 4,674 15
14099 혼자 놀라고, 흥분하고, 감격하고........ 20 luna 2005.08.22 8,612 48
14098 비오는 날에는 김치전을... 3 김수진 2005.08.22 3,752 14
14097 아내에게 해 주고 싶은 바베큐 립.. 8 kukook 2005.08.21 4,650 21
14096 오늘 저녁 상차림(삼겹살구이) 2 민트 2005.08.21 4,250 9
14095 바지락 볶음 9 꽃게 2005.08.21 4,066 41
14094 도미 조림과 샐러드~~ 4 알콩달콩 2005.08.21 2,575 10
14093 (키톡 데뷔샷) 쿠키들... 코코넛체리볼레시피 있음 13 오마토 2005.08.21 3,161 21
14092 고사리와 얼러지 3 happy830 2005.08.21 2,527 14
14091 전 김치가 참~ 좋습니다.. 6 수국 2005.08.21 4,109 25
14090 막바지 여름 신선한 샐러드로 나기. 3 2005.08.21 4,309 19
14089 엄마 생각하면서 먹은 점심.. 21 광년이 2005.08.21 7,217 20
14088 냉동님의 선물 돌 멍게 6 뿌요 2005.08.20 3,129 22
14087 멸치육젓에 다시마쌈 먹기 26 경빈마마 2005.08.20 8,408 33
14086 보글보글 된장찌개와 있는 밑반찬으로 한끼 때우기 4 민트 2005.08.20 5,544 12
14085 꽃송편(레시피추가) 16 밥떼기 2005.08.20 5,277 23
14084 바게트 피자와 갈비빵~ 7 알콩달콩 2005.08.20 3,153 11
14083 전 처음해봅니다..봉추 찜닭(과정샷 압박^^;;) 8 안드로메다 2005.08.20 6,31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