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몇일을 벼르고 반찬가지고 가라는걸,
바쁘다는 핑계로 우세를 떨었건만,
오늘 오후 직접 아버지랑 가져오셨다.
내가 없을거라 생각하고 반찬 만들어 놓는신다며.
자식이 뭔지, 내가 오히려 만들어 드리기는 커녕,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요리하는 며느리, 딸이라도 걱정되긴 매한가지인가보다.
재료준비해오신 엄머재료를 가지고, 양념만은 내가 하는게 양심상 맞는 도리..,
새콤 달콤 오이 무침으로 더운 여름 저녁상을 매콤 새콤하게..
시어머니가 가르쳐 주신방법대로, 눈감고 양념 넣기. 그리고 조물거리기.
복많은 휘야. 감사하며 살자!!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야기 요리]복많은 휘야. 감사하며 살자!!
휘 |
조회수 : 3,794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5-08-08 21: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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