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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얼큰한 오징어탕

| 조회수 : 5,759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7-30 03:13:24

비도 오고 왠지 얼큰한 것이 먹고 싶어 오징어국의 새로운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일명 "얼큰한 오징어탕"입니다.
재료: 오징어2마리, 무,애호박1/2, 풋고추3, 홍고추1(저는 생략),대파1대, 마늘2큰술, 미나리(없어서 생략), 쑥갓 조금, 된장1큰술,
고추장3큰술, 물10컵, 국간장 적당량

♥ 오징어, 무,애호박,고추,대파를 썰어서 준비합니다.
♥ 끓는 물에 된장과 고추장을 풀어 한소끔 끓입니다.
♥ 무와 애호박, 고추를 넣어 조금 더 끓여줍니다.
♥ 오징어를 넣어 익어 하얗게 변하면 다진마늘, 풋고추, 대파를 넣고 한번 더 끓여줍니다.
♥ 국간장으로 간 맞추고 먹기직전에 쑥갓과 미나리를 넣어줍니다.
♥ 이렇게 대접에 담아보았습니다. 얼큰한 국물 맛이 끝내줍니다.

내일부터 휴가모드에 들어가는 우리 재민아빠는 오징어탕에 소주 한 잔 했답니다.
흰나리네는 일요일부터 양가 부모님과 휴가를 같이 보낼겁니다.
양가 부모님께서 비슷한 연배에다 친하게 지내셔서 어버이날도 양쪽 부모님 같이 모시고 식사하고 휴가도 이렇게 같이 떠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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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비부인
    '05.7.30 9:22 AM

    오징어탕 잘 끓이는 비법이 따로있나요?
    오징어찌게 무지 조아라하는데... 이상하게 항상 뭔가 부족한 느낌이...ㅡ,.ㅡ
    너무 맛나보이네요.. 요리잘하시는 맘들은 얼마나 좋을까..

  • 2. 신효주
    '05.7.30 9:27 AM

    나날이 요리실력도 느시고.. 똑똑해야 요리도 잘한다던데.. 흰나리님 너무 멋져용..ㅎㅎ
    휴가 잘 다녀오시구요.......
    늘 부럽습니당...........................

  • 3. 별주부.
    '05.7.30 1:24 PM

    아 이거 엄마표오징어국이네요(저희집은 주로 국으로 끓여주셨었는데)
    오징어랑 무랑 파 넣고 끓이면 정말 맛났는데
    남편은 국에 들어간 무를 안먹어서..
    아.엄마 생각나네요.^^

  • 4. 보리랑
    '05.7.30 10:20 PM

    얼큰하니 한그릇 먹으면 속이 다 풀릴것 같네요...오징어를 무침이나 볶음만 해봤지 탕으로는 만든적이 없어요....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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