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미자 냉차 우려내기
전요, 태음인이라 여름되면 거의 죽어나요.
겉은 차고 안은 뜨거운 전형적인 태음인 체질이라 땀을 무쟈게 흘리거든요.
게다가 밤되면 속에서부터 열이 올라 잠 못자는 건 예사랍니다 . 흑...
그런 이유로 한의사님께 추천 받은 냉음료가 오미자 냉차.
처음 적응이 힘들어서 그렇지 꾸준히 마시다 보면 어느새
신 것만 찾아 마시는 심오한 경지에 이르게 되죠. -_-)z
그렇게 여름철 되면 늘상 끼구 살다보니 2~3일에 한번씩
오미자 우려내는 건 이제 일도 아니랍니다.
효과요? 전보단 숙면을 취하는 거 같으니 효과 본 건 맞는 듯.
카페 컨설팅을 하면서 근래엔 웰빙 메뉴를 하나씩 꼬옥
넣어 드리는데 그 중에서도 오미자냉차 팔구 싶다는 가게들이 많아서리...
가장 예쁜 색이 나오는 농도를 찾아 꾸준히 실험을 해봤는데
그게 25g 에 800cc였어요. 그대로만 하시면 사진상의 때깔이 나와요.
1. 끓인 물은 미지근할 정도로 식히고
2. 오미자는 잔 가지와 돌을 손으로 골라 낸 뒤
3. 걸름망에 놓고 흐르는 물에 씻어 불순물을 완전히 걸러주세요.
4. 오미자 25g과 식힌 물을 병에 넣어 하루밤 재워뒀다가
5. 냉장고에 보관하면 끝.
6. 시럽은 알아서 적당히 취향대로~
배. 잣을 띄워 먹으면 자극적인 신맛을 눌러주니까 먹기가 편해져요.
고명의 탁월한 선택에서 선인들의 지혜에 감동씩이나 먹어 버렸다니깐요~
꼭 배. 잣을 띄워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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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벽동산
'05.7.6 1:25 PM그렇군요...아무리 시럽을 넣어도 신맛이 강해서...아이들이 안 먹으려고 하더라구요..
결국...제가 다 마셨다는...ㅋㅋ2. 새벽동산
'05.7.6 1:27 PM그런데..저는 그냥 정수기 물 받아서 했는데...꼭 끓인후 식혀서 사용해야 하는건가요?
3. 파란구름
'05.7.6 1:49 PM정말 한잔하면 시원할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 rikaa
'05.7.6 1:49 PM정수물도 충분히 끓여야 물 속에 산소가 더 많이 함유되서 물이 맛있어 지더라구요.
그리구, 끓여 식힌 물에 우려야 훨씬 잘 우려져요. 이것도 제가 실험을 좀 해봤죠. ^^5. bingo
'05.7.6 2:36 PM25g 이면 흔히 쓰는 계량컵이나 스푼으로 어느 정도 될까요?
6. rikaa
'05.7.6 3:03 PM밥 숫갈로 크게 떠서 두개 반 쓰세요. ^^
7. Terry
'05.7.6 4:00 PM25그램에 800cc ! 외워놓겠습니다.
이런 정확한 계량... 전 너무 좋아요. ^^8. 사비에나
'05.7.6 5:14 PM전 촌스럽게도 어떻게 하면 조로코롬 예쁘게 배를 모양낼수 있는지가 궁금해요
무슨 틀같은게 있나요?9. 아몬드
'05.7.6 6:48 PM예술작품같아요
10. 김연희
'05.7.6 7:34 PM기술 만들어 같아요..?^^
11. 지원맘
'05.7.6 7:55 PM배는 어떻게 저리 이뿌게 만드나여...
12. 런~
'05.7.6 9:48 PM더운데 정말 시원해 보이네요
13. rikaa
'05.7.6 11:38 PM베이커리 용품파는 쇼핑몰에서 2.5cm 모양틀 세트 구입하시면 되요.
14. 챠우챠우
'05.7.6 11:51 PM아,저 색감이 너무 이뻐요 !!!!!!!
15. jpajoomma
'05.7.7 12:47 AM어쩜 저리도 색깔이 고울까.......
16. 양미영
'05.7.7 9:38 AM너무 이쁜 색깔이네요..울 애도 땀이 많이 나는데 오미자차를 먹으면 효과가 있을까요?
17. skysky
'05.7.7 11:56 AM어쩜 이렇게 색깔이 고울까... 오미자는 어디서 사요?
18. 까망진주
'05.7.7 1:18 PM회원장터에서 "결혼3년차"님이 오미자 공구하고 있어요. 오늘 13시가 마감인데... 빨리 신청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19. cherry22
'05.7.9 8:59 AM넘 근사하고 시원해보이네요.
냉오미자차 한 잔이면 더위가 한방에 걍 날라가 버릴 것 같아요.
사진 좀 퍼갑니다.20. 첨이예요
'12.5.17 11:34 PM좋은정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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