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랜만이다~ 분홍소세지!

| 조회수 : 4,011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6-10 12:49:49


조촐한 점심상입니다.
흑미밥, 콩나물국, 오이소박이, 콩나물무침, 소세지부침
재료가 겹치는 건 별로지만...콩나물 한 봉지를 먹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오늘의 메인은 소세지 부침입니다.
흐흐..

몇 년 전에 먹어본 것이 끝이었던 것 같은데..
슈퍼 갔다가 눈에 들어와서 냅다 데려왔습니다.
예전에는 천원짜리 하나가 무지무지 컸던 것 같은데..이제는 천원도 아닐뿐더러 무지 작아졌더라구요.
그런데..소금은 예전에 넣던 대로 넣었는지...제 입에는 너무 짰어요.
계란에 소금도 안 넣었건만...

하긴...이 소세지 뿐만 아니라...파는 제품들은 거의 너무 짜요.
내 입맛이 싱거워진건지...제품들이 짜지는건지..

그래도 한끼 정도...
즐거워하면서 먹었으니 됐죠 뭐~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영미
    '05.6.10 12:51 PM

    어릴적 도시락에 항상 들어가있던 그 쏘세지... ㅋㅋㅋ 생각나네요...

  • 2. 데낄라~*
    '05.6.10 12:52 PM

    ㅋㅋ 정말 오랜만임돠~~~~~~

  • 3. 핑크색
    '05.6.10 12:53 PM

    우와
    내가 좋아하는것들로만 빨강소세지랑 오이소박이 글구 내가 짱좋아하는 콩나물 가지 저 콩나물하면 스러지거든요 저좀 불러주세욯ㅎㅎ

  • 4. 루씨엄마
    '05.6.10 2:32 PM

    제가 입맛이 이상해서, 고급 쏘세지는 못먹고, 오로지 저 분홍 쏘세지를 먹습니다... 저희 남편 난리나죠. ㅋㅋ. 그래도 저것만 맛있는데 어쩌겠습니까.. 제가 좋아하는 분홍 쏘세지가 보여서, 잠시 들어왔습니다...

  • 5. 앙빵맨
    '05.6.10 2:38 PM

    헉!! 저 쏘세지로 도시락 싸본지가 언젠지.. 요즘애들은 무식하게 큰쏘세지라 하지만..
    저희때는 최고의 도시락반찬이었죠.. 한개 찝어갑니다..ㅎㅎㅎ

  • 6. 그린티
    '05.6.10 3:10 PM

    어릴 때 엄마가 달걀물에 파랑 당근 다져 넣고 달걀옷 입혀 소세지 반찬 싸 주면 인기만땅이었죠.
    요즘엔 워낙 다양한 것들이 많이 나와서 의외로 손에 안 잡히더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고...먹고 싶어지네요.
    저기에 케찹 발라 먹어도 맛있죠

  • 7. 가을하늘
    '05.6.10 5:38 PM

    먹고싶어요~~~ 그때 그시절 추억의 맛~~~ㅎㅎ

  • 8. 런~
    '05.6.10 6:17 PM

    오랜만이여요..^^..ㅎㅎㅎㅎㅎ
    마있겠다...^^

  • 9. 아싸라비아
    '05.6.10 6:36 PM

    울 신랑이 젤 좋아하는.......내가 젤 싫어하는 분홍쏘세지..^^
    소박한 밥상인거 같은데....넘 입맛 당기게하는 밥상이네여
    시원한 콩나물국에....새콤하게 익은 오이소박이..오늘따라 왠지 맛날거같아 보이는 분홍쏘세지..
    저두 오늘 저녁 조대~로 한 상 받아 먹고싶어여^^

  • 10. 포이보스
    '05.6.10 7:49 PM

    가끔먹고 싶어서 덥석 사오긴하는데.....
    맛은 그다지없죠
    추억으로 먹는 분홍소세지

  • 11. 델리슈
    '05.6.10 9:08 PM

    오마나~ 과격한 닉넴!! 소박한 밥상 너무 예뻐요...

  • 12. 광년이
    '05.6.10 11:36 PM

    박영미님...흐흐...도시락 반찬으로 인기 짱이었죠.

    데낄라~*님...반갑죠? ㅋㅋ

    핑크색님...이리 오세요. 흐흐..

    루씨엄마님...저는 다른 쏘세지가 더 좋아요. ^^

    앙빵맨님...이제는 무식하게 크지도 않더라구요. 많이 줄었어요.

    그린티님...역시 달걀옷을 입혀야~ ^^ 케찹은 없어서 패스~ 좀 아쉬웠어요.

    가을하늘님...정말 추억의 맛이죠. ㅋㅋ

    런~님...좀 짰습니다.

    아싸라비아님...차려드릴까요? ㅋㅋ

    포이보스님...맛은 그렇죠 뭐...그래도 나름의 독특한 맛이...흐흐..

    델리슈님...고맙습니다. ^^

  • 13. 소공녀
    '05.6.11 12:39 AM

    저 분홍 소세지 맛이 그립네요. ^^

  • 14. 초콜릿공장
    '05.6.11 11:40 AM

    전 오랜만 아닌에요 ㅋㅋ
    가끔씩 꾸준히.. 먹는답니다 ㅋ
    그래도 맛있어요;

  • 15. 무늬만20대
    '05.6.12 7:34 PM

    저 밥상에 나름대로 많은 정성이 들어간게 보이네요.
    제가 준비한 상차림과 정성면에서 조금 비교가 됩니다.
    에고~ 반성좀 해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2959 김치삼겹살말이(P) 5 quesera 2005.06.11 3,409 2
12958 경빈마마님따라한 부추전(P) 7 quesera 2005.06.11 4,258 2
12957 옥수수요~^^(P) 4 quesera 2005.06.11 2,435 2
12956 미쵸..어떡해요.. 3 허브향내 2005.06.11 2,022 2
12955 생선구이기로 생선구워 먹은날.. 14 빙고 2005.06.10 4,691 5
12954 (P) 감자로 국물맛을낸 열무 얼갈이 물김치 10 어중간한와이푸 2005.06.10 5,219 26
12953 [멕시코요리] 치즈살사나쵸(Chesse Salsa Nachos).. 2 타코 2005.06.10 2,948 3
12952 [P.R]우리 가족이 젤 좋아하는 치킨! 치킨! 치킨 28 민지맘 2005.06.10 7,329 10
12951 1년에 한번 먹는 돈까스 2 산목련 2005.06.10 4,346 11
12950 네잎크로바(?) 부침개...^^ 49 미스테리 2005.06.10 4,153 1
12949 커피랑 부시맨 브레드 뜯어먹다가... 5 딸둘아들둘 2005.06.10 3,552 11
12948 Stuffed Mushroom 사진 드디어 올렸어요! Mina 2005.06.10 2,328 22
12947 비오는 날 빈대떡 35 경빈마마 2005.06.10 6,161 5
12946 또띠아 피자 15 프로방스 2005.06.10 4,106 14
12945 경상도 전통음식 한가지.-심각한 과정샷 ^ ^ 21 주니맘 2005.06.10 7,495 12
12944 매운 해물-콩나물 찜 10 2005.06.10 4,339 19
12943 왕초보의 꽃게식 약식 따라잡기~!! 6 주니러버 2005.06.10 3,143 4
12942 오랜만이다~ 분홍소세지! 15 광년이 2005.06.10 4,011 2
12941 방금 딴 토마토입니다.한박스에 5천원^^v 17 안드로메다 2005.06.10 4,625 2
12940 버터쿠키 8 안동댁 2005.06.10 2,926 3
12939 사촌 동생 놀러와서, 간단한 점심상. 6 비오는날 2005.06.10 4,624 15
12938 오늘 아침 밥상 5 안동댁 2005.06.10 4,057 5
12937 우리신랑 도시락 17 7 안동댁 2005.06.10 5,574 2
12936 허접한 크림소스 스파게티 만들기 (R) 6 remy 2005.06.10 4,092 50
12935 에브리데이 이즈 스페샬..? 33 내맘대로 뚝딱~ 2005.06.10 5,870 9
12934 [P/R] 느끼+달콤+새콤+고소한 cheese cake_ 2 가난한예술인 2005.06.10 2,667 5
12933 moon의 화끈한 오뎅콩나물찜 34 moon 2005.06.10 8,479 13
12932 7살짜리와 한 끼 먹기 5 6 어림짐작 2005.06.09 3,43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