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치르지 말고 하나라도 완벽하게~로 맘먹고 부시맨브래드를 첫타겟으로 잡고
요즘 하루에 한번씩 만들어보고 있는데요..
우선 전 꿀이 없어서 올리고당을 넣어 만듭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토종꿀은 넘쳐나도 오렌지꿀 같이 향좋은 꿀은 없답니다...^^;;
대략 이젠 어느정도 나오긴 하는데요..
일렉트로룩스로 만드는데 "비밀의 손맛"에 나오는 레시피의 정확히 반을 하면
반죽무게가 390그램 정도 나오고 네개로 나누어 구워도 저렇게 크더군요.
대략 매장에서 파는 것을 비교해보면 한 70그램이나 60그램정도의 반죽으로 만드나봐요..
1차, 반죽, 성형, 2차 발효까지 다 시키고 구우니 정말 빵은 맛있는데요..
뭔가 매장의 것보다는 좀 심심하다는 느낌이....
그래서 담번엔 멀티그레인을 구해서 호밀과 함께 넣어볼까 합니다..
해바라기씨랑 아몬드랑 호두를 넣기도 하는데요 딱히 향이 좋은건 아니고
그냥 씹을때 건과류 맛이 난달까...-.-;;
뭔가 거친 느낌이 없이 부드럽기만 해서요..
맨날 먹고 싶은 거지만 저렇게 손수 만들어 먹게 되니 흥미가 사라지는건 우쩐 일일까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5% 모자라는 부시맨브레드.
remy |
조회수 : 3,075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5-05-17 19: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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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성조아
'05.5.18 12:41 AM정말 맛있게 잘 만드셨네요.^^
큼직하니 잘 부풀구... 올리고당으로 대체해도 되는군요.
저두 꿀향을 별로 안좋아해서리..;;;;..바꿔봐야겟어요~~
견과류도...음....다양한 응용.. 감사합니다.^^2. remy
'05.5.18 1:27 AM올리고당이 설탕이나 꿀보다는 좀 더 단 것 같아요.
빵이 제 입맛에는 좀 달아요.
그런데 무가당 코코아나 커피가 들어가니까 그런것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원래 부시맨도 그렇지만 빵이 부드럽고 달큰(코코아향과 꿀을 넣어 다니까)해서 먹기는 편한데...
뭔가 정말 5프로 빠진 듯이.... 뭔가 아쉬운 것이...... 호밀을 넣었다고는 별로 믿기지 않는..
건강빵 느낌이 안드는................... -.-;;3. 어여쁜
'05.5.18 7:50 AM요새 부시맨이 자꾸 땡겨요.으~~맛나겠따
4. 지금부터행복시작
'05.5.18 7:54 AM빵,쿠키만들려고 하는데 무염 버터가 어디서 파나여?...빵 구수하고 고소할것같네요...먹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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