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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봄에 빠져보실랍니까??..민들레~

| 조회수 : 3,617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4-24 13:00:41
제 비밀의 정원서 발견한 민들레군락...^^
작년에 잎이 큰걸 먹으니 넘 질겼던 기억이 나서 잎이 여릴때 먹어보고자 얼른 뜯어봤어요....^^;;;


얼마전까지 쑥캐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다음코스는 돌나물 되겠습니당...
돌나물이 쫘~악...깔려있더라구요....ㅎㅎ

요즘 풀과노는 재미에 푹~빠졌습니다...!!
어제 오후에 정신없이 뜯고보니 양이 많아서 한번 저울에 달아보았어요...395g
3집이 나눠 먹었답니다...^^*

제작년에 울 시어머님덕분에 첨 먹어본 민들레 잎...!!
쌉슬하니 맛있던걸요...

민들레를 따다가 보니 잎이 너무나 비슷한데 다른것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조렇게 노오란 민들레 꽃이 핀것만 뜯었어요...^^;;;


초고추장을 만들때 생레몬과 매실잼, 매실식초를 넣어서 상큼하게 만들어 얹었답니다...

쌉싸름한 민들레 맛에 한번 푹... 빠~져 보실랍니까??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몬아
    '05.4.24 1:21 PM

    민들레도 먹는거에요?우와 맛이 너무너무 궁금하나이다.....그리구 넘 이뿌게 담으셨어요...전 꽃인줄 착각.....넘 이뻐요

  • 2. KJ 엄마곰
    '05.4.24 2:34 PM

    민들레 살짝 데쳐서 된장양념에 무쳐 먹어도 맛있지요.....

  • 3. 은초롱
    '05.4.24 2:33 PM

    저두 오늘 아침에 마당에서 돌나물 뜯고 민들레, 씀바귀 뜯어서 초고추장에 무쳐 먹었어요.
    그리고 민들레잎을 대충 잘라서 된장찌개 걸죽하게 끓여서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 4. 영원한 미소
    '05.4.24 7:48 PM

    민들레가 먹는 거라는 걸 아는 사람이 얼마 없는 거 같더니...
    미스테리님은 아는 것도 많으셔라~~^^

  • 5. 미리내
    '05.4.24 7:49 PM

    삶아서 나물해먹는것만 알았는데 이렇게 생으로 먹으면 향기가 좋은게 더 맛있을것같네요^^

  • 6. 사과깎이
    '05.4.24 7:57 PM

    잎이 뾰족한 토종민들레~^^
    저도 쌈먹으려고 근처 오름(제주도거든요^^;) 뒤져봤는데, 어째 양민들레가 더 많네요. 아쉬워라~

  • 7. 미스테리
    '05.4.24 8:40 PM

    몬아님...쌉싸름한 맛이구요....^^
    민들레잎이 기침,가래, 천식에도 좋고 약재로도 쓰인다네요...!!

    KJ엄마곰님...된장양념에도...^^

    은초롱님...^^*

    영원한 미소님...먹는다는건 예전에 일고있었지만 길에난건 먹기가 좀 그래서 안먹어봤는데...
    사람 발길이 잘 안닿는곳을 발견하여 요즘은 바뻐요...ㅎㅎ

    미리내...삶으면 도리어 질기다고 하던데요??
    연한것을 생으로 먹는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

    사과깍이님...앗, 제주도서 못뵜네요...^^;;;
    양민들레가 잎이 저렇게 뾰족하지않고 약간 둥근것 말씀하시는거지요??
    그런것도 있던데...그건 못먹는건가요??
    몇개 뜯어 넣었는데...^^;;;

  • 8. zoldaga
    '05.4.24 9:28 PM

    민들레는 그냥 바라만 보는 꽃인줄 알았는디 이럴 수도 있다니^^

  • 9. 엘리사벳
    '05.4.24 9:54 PM

    민들레 삶아서 무쳐 먹기도 하고 김치를 담아서 먹는다고도 합니다,
    그런데 미스테리님!! 민들에 어서 캐요? 서울 복판에 살면서.........

  • 10. 모란
    '05.4.24 10:34 PM

    나두 따라 나서봐??
    민들레가 그렇게 좋대요...전 입맛 돋을까봐 못 먹지만..^^;;

  • 11. uzziel
    '05.4.24 10:51 PM

    저희 엄마가 민들레 김치를 자주 해주셨는데...
    결혼하고 멀리 떨어져서 사니...
    그것도 먹기가 어려워지네요. ^^*
    맛있어 보여요.

  • 12. 김혜진(띠깜)
    '05.4.25 9:01 AM

    도대체 비밀의 정원이 어딘기요? 제가 가서 미리 뜯어 오게....^^
    민들레가 몸에 좋다는군요. 에구~~ 맛나겄네...

  • 13. 이뿐 아줌니
    '05.4.25 9:53 AM

    헉 민들레도 먹는건가요....
    저희집 화문에도 민들레가 여러개 피어있는데 꽃도 피고 해서 오가며 예쁘다
    바라만 봤거든요. 그런데 먹는거라니 =3=3=3

  • 14. 미스테리
    '05.4.25 11:34 AM

    졸다가님...약재로도 쓰인답니다...^^

    엘리사벳님...김치도 담아요??...괜히 다 나눠줬당...ㅎㅎ
    울 아파트안에 제 비밀정원이 2개 있는데...거기서요...사람들 발길이 안닿는곳에....^^

    모란님...행길만 건너면 되시자나요...오셔요...ㅎㅎ

    uzziel님...아, 김치는 어떤 맛일까요??...궁금해 지네요...^^

    띠깜님..울집으로 오시소...ㅋ

    이쁜 아줌니님...얼렁 뜯어서 밥에 쌈싸서 쓰윽~하세용...^^

  • 15. kimi
    '05.4.25 12:32 PM

    음식 데코레이션 솜씨가 수준급이에요.
    늘상 감탄합니다.

    민들레도 먹을 수가 있다는 것 오늘 첨 알았네요.
    목요일날 민들레 잡으러 갑니다. 저도
    비밀의 정원으로^^^^^

  • 16. 한 별
    '05.4.25 7:59 PM

    언니~~ 점심 얻어먹으러 가도 될까요?

  • 17. 미스테리
    '05.4.25 11:58 PM

    키미님...감탄이시라뇨...부끄부끄...^^*
    혹, 비밀의 정원이 북한산은 아니시겠죠??....ㅎㅎ

    한별님...오케오케~~~^^*

  • 18. 미스테리
    '05.4.26 10:37 AM

    살빼려고요??...ㅋㅋ
    민들레가 간에도 좋다네요...몸에 좋다고하지만 맛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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