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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문화센터에서 배운 첫작품(유자화채와 우메기)

| 조회수 : 2,160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12-08 22:50:08
집에서 며칠 놀다보니 남는 것은 시간이요,,, 느는것은 식욕이라,,
며칠전 문화센터에서 배운 유자화채랑 우메기 올려봅니다.
저희 집 디카가 앓아누운 관계로 핸펀으로 찍었더니 영 화질이 거시기합니다.
전에도 어느분이 유자화채 올려주셨던데, 정말 맛있었구요, 손님접대용으로도 좋을것같아요.
뒤에 있는 작은 떡은 찹쌀가루와 멥쌀가루를 막걸리로 반죽해서 지져낸 후 꿀에 담궈먹는
우메기 라는 떡이랍니다..
임산부가 술을 마시면 안되는 고로 막걸리로 반죽한 우메기는 아주 조금만 먹었다는 사실...
유자화채는 아직 입덧이 가시지 않은 저에게 딱이었답니다...

우메기
재료: 찹쌀가루1,1/2컵, 멥쌀가루(밀가루)1/2컵,막걸리
       대추2개, 식용유, 집청꿀(설탕 1컵, 물1컵, 꿀 1컵)
1. 찹쌀가루와 멥쌀가루를 섞어 설탕을 넣고 체에 내려 막걸리로 반죽한다.
2. 반죽한 것을 0.8cm정도의 두께 지름 4cm 크기러 둥글 납작하게 빚어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눌러 약간 오목하게 만든다.
3.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지져낸다.
4. 집청꿀에 담구었다 건져 대추로 장식한다.

유자화채
재료: 유자2개, 배1/4개, 대추2개 , 설탕1컵. 물 3컵, 잣 약간
1. 유자는 흠이 없고 단단한 것을 골라 수세미로 문질러 씻어 끓는 소금물에 잠깐 담구었다가
   찬물에 식혀 4등분 한다.
2. 껍질을 속껍질과 겉껍질을 반으로 갈라 곱게 채 썰어 설탕을 솔솔 뿌려 놓는다.
3. 배도 곱게 채 썰어 화채그릇에 모양 있게 담는다,
4. 설탕물을 차게 해서 부어낸다. (먹기 30분전레)

많이 알려진 레시피니까 문화센터에서 뭐라고 하진 않겠죠?ㅋㅋㅋ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스테리
    '04.12.8 10:55 PM

    화채도 맛있어보이지만 저 뒤에 있는 우메기도 맛있겠네요...
    레시피주심 안되나요??

  • 2. woogi
    '04.12.8 10:58 PM

    우메기라.. 웬지 제 닉네임과 몬가 상관이 있어야만 할꺼같은.. 흠.. 난 제내들 모르는데.. ..

  • 3. 프림커피
    '04.12.8 11:04 PM

    넵,,, 미스테리님의 요청에 의하야 레시피 올렸습니다,,,

  • 4. 미스테리
    '04.12.8 11:12 PM

    감싸합니다...^^*

    그란데요...막걸리는 어느정도 넣어야 하나요...??....질지만 않음 되나요??
    또 질문요...막걸리 냄새도 나나요??....질문만 해대는 미스테립니당..^^;;;

  • 5. 프림커피
    '04.12.8 11:28 PM

    아뇨.. 냄새는 전혀 안나구요,,,
    막걸리는 그냥 우리가 물로 반죽하듯이, 그 정도로 넣으시면 되요.
    많이 질지만 않으면 될것 같아요,,,

  • 6. 봉처~
    '04.12.9 8:20 AM

    프림커피님... 넘 맛있곘어요...
    우메기란게 저런거군요...
    군데 막걸리 들어갔대도 입맛이 무쟈게 땡기는 저... 임산부 맞나요?? ㅎㅎ

  • 7. 맹달여사
    '04.12.9 8:43 AM

    어머머...저두 이거 배웠는데....
    부산분이신가 봐요..
    전 같이 배우던 고3학생이 사진찍길래 그분인줄 알았는데...
    입덧이란 말에 깜짝 놀랬네요...
    다른분인신듯....
    암튼 같은 수업받는거 반가워요..전 저녁반이거든요..

  • 8. 겨란
    '04.12.9 9:55 AM

    하핫 woogi님 재밌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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