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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벽 1시까지 빵굽기

| 조회수 : 2,55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1-23 20:57:54
어제 퇴근 해서 밥 후딱 먹어 치우고, 지난번 부터 아들이 졸라댄 소시지빵에 한번 도전해 보기고 맘먹고 열심히 반죽, 남편과 교대로 아주 열심히 했죠.  오늘 오른쪽 팔이 제 팔이 아닌거 같아요. 반죽 끝나니까 9시30분 그때부터 발효 시작해서 빵굽고 뒷정리 하니까 1시가 다 되어 가더라구요.. 엄청 피곤하더라구요. 5시간 자는 동안에도 빵 만드는 꿈만 꾸었답니다. 오븐 안에서 가득 부풀어 있는 빵을 보며 저걸 꺼내야 하는데 하면서 걱정만 하는 거에요. 빵 만드는게 엄청 힘들었나봐요..덕분에 오늘 아침과 저녁은 모두 빵으로 해결했답니다.  간만에 여유있게 컴앞에 앉았네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원맘
    '04.11.23 9:43 PM

    너무 먹음직스러워보여요 수고 많이 하셨네요 아들이 무척 좋아하죠

  • 2. 완펀치쓰리강냉이
    '04.11.23 10:00 PM

    와~
    꼭 파는빵가터여~~~

  • 3. 문수정
    '04.11.23 10:21 PM

    와~~~~ 하나 집어서 먹고파요!!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 4. blue violet
    '04.11.23 11:03 PM

    정말 즐겁게 빵 만드셨네요.
    사랑과 정성^만으로 도 충분히 배불러요.
    짝짝짝!!!!!!!

  • 5. 영원한 미소
    '04.11.23 11:16 PM

    저도 짝짝짝!!!!!! 이럼 또 따라해보고 싶어지자나요.^^

  • 6. cinema
    '04.11.24 5:10 AM

    진짜 잘 하셨네요..
    새벽까지 하신 보람이 팍팍 느껴집니다....
    먹고 싶네요...

  • 7. 선화공주
    '04.11.24 2:26 PM

    역시..파는것하곤 비교자체가 실례네요^^...넘 먹음직스러워요^^

  • 8. 이안구
    '04.11.25 12:47 PM

    정성스러워요. 행복이 가득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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