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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인절미 피자...오븐, 후라이팬 오케이~^^v

| 조회수 : 3,411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11-17 20:27:08
저번에 또띠야에 피자 만드신걸 보는순간 인절미가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오늘 엄마 오시라해서 냉동해 두었던 인절미로 만들어 먹어봤어요...^^
울엄니 맛있다고 그러시네요...

클래시코 스파게티 소스를 사용해서 간단버젼으로 했을뿐 아니라...
장점은 오븐과 후라이팬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죠...^^
단점은 일반 피자처럼 깨끗이 자를수 없다는 거예요...^^;

맛은 쫄깃쫄깃 부드러웠어요...!!



*레시피....

1. 냉동했던 인절미를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한불에서 녹이며 구워요...

2. 녹으며 퍼지기 시작하면 꾹꾹 눌러서 얇게 펴 주세요...
   둥근 후라이팬에 하니까 모양이 동그랗게 됩니다...

3. 불을 끄고 위에 클래시코 스파게티소스를 발라 주세요...(스파게티소스는 아무 상표나^^;)
   전 그위에 슬라이스 치즈 2장을 잘라서 듬성듬성 올리고 야채를 올렸어요...

4. 3위에 양파, 토마토 잘게 썰은것,양송이 버섯을 얹고, 파슬리가루를 좀 뿌렸어요...
   피망을 올리고 피자치즈로 덮으면 준비완료...

5. 후라이팬에 뚜껑을 덮어 센불에 올리면 잠시후 지글거리는 소리가 나요...
   그러면 불을 약하게 하여 피자 치즈가 다 녹으면 완성이랍니다...^^


* 오븐에 하실분들은 후라이팬으로 둥글게 구운 인절미를 판에 올려 오븐에 구우심 되겠지요?

다음엔 더 개운한 맛이나도록 김치와 갈은 소고기를 얹어서 오븐에 구워 보려구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11.17 8:28 PM

    와..맛있겠당~~

  • 2. 고미
    '04.11.17 8:31 PM

    다이어트 한다고 밥 쬐금 먹었는데...
    너무 맛나 보입니다.
    좀 있다 열시 넘어서 피자 시켜 먹을 듯....

  • 3. 마당
    '04.11.17 8:47 PM

    전 떡을 너무 좋아해요. 피자랑..
    정말 견딜수 없네요. ㅠ.ㅠ 밥도 한공기 가득 고붕으로 먹어놓구선..

  • 4. 김혜진
    '04.11.17 10:10 PM

    어~~허~~ 이거 또 인절미로도 피자가???? 미시테릴세~~ ^^
    맛은 우떤고??? 것도 미시테리고..........
    안봐도 뻔.................히 맛있겠구만유~~^^ 묵고자파유~~

  • 5. 키세스
    '04.11.17 10:22 PM

    배고파~~~~ 엉엉

  • 6. 세바뤼
    '04.11.17 11:32 PM

    떡피자네용.. 근데 인절미로 하셨다니 더 쫄깃하겠어요..
    근데 가위로 자르면 깨끗하게 안잘라지려나요??^^

  • 7. 엘리사벳
    '04.11.17 11:48 PM

    약간 식혀서 먹어야 하나?

    정말 맛나 보이네요.

  • 8. champlain
    '04.11.18 6:07 AM

    저 지금 냉동실에 아껴 뒀던 인절미 꺼내러 갑니다.===333^ ^

  • 9. 미스테리
    '04.11.18 9:10 AM

    쌤...인절미를 얇게 만들어서 했더니 어떤게 치즈인지 인절민지 알수가 없었어요...
    조금 식으니까 쫄깃거리는게 인절미인줄 알겠더라구요...^^

    고미님...정말 피자 시켜드셨나가 더 궁금궁금...^^;;;

    마당님...참을수 없을땐 먹어야해요=3=3=3333

    김혜진님...수민이 해줘 보세요...아마 할머니도 좋아하실껄요??

    키세스님...뱃속 아가가 배고프데여??
    아, 입덧땜에 그래요?...집이나 가까워야지...^^;;;

    세바뤼님...조금 식으면 가위로 잘라도 될듯한데 그럼 피자가 맛없구...해서 생각한게
    담부터는 인절미를 작게 만들어 1인분씩 만드는거예요...자를 필요없이 하나씩..^^

    엘리사벳님...안 식히셔도 되요...바로 먹으니까 맛있어요...^^

    champlain님...맛있게 만들어 드셔요^^

  • 10. 선화공주
    '04.11.18 10:19 AM

    어디까지가 치즈고...............???????
    어디까지가 인절미인고.........???????
    재료들이 서로 함께 어우러져 쫄깃쫄깃함 맛을 극대화하였으니...맛은 틀림이 없음이요^^
    팬과 오븐의 경계를 넘다느니...하기도 쉽네..^^
    단 한가지...치아에 빈싼 금니를 끼우신 분들만 조심하면 되겠구료...ㅋㅋㅋㅋㅋ
    금니가 치즈에 찰떡에 좋아라 붙어 나올지 그것이 우려될 뿐이옵니당...^^

  • 11. 헤르미온느
    '04.11.18 6:27 PM

    김치와 갈은 쇠고기로 다시 실험하실때, 마루타로 써주세염...ㅎㅎ...

  • 12. 미스테리
    '04.11.18 6:53 PM

    선화공주님...나 금니 있는데 안빠져 나옵니다요...ㅋㅋㅋ

    헤르미온느님...고행(?)은 잘 치루셨나요??...물론 잘 하셨겠지만..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자유의 몸이 되셨으니 마루타 좋아요~ 좋아...줄을 서시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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