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모듬해물 비빔

| 조회수 : 2,204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11-12 20:39:21
어제 친한언니가 집에 놀러왔다가 해준 얘기를 듣고 함 해봤는데 맛있네요^^

들은바로는 낙지를 데쳐서 시금치 데친것 위에 얹어서 초고추장에 비비면 맛있다....는
정보를 입수...

낙지대신 문어를 녹이다 코스트코에서 사온 해물 콤비네이션이 생각나서 그걸로 했답니다...
문어나, 낙지, 새우, 가리비, 오징어...어느거든 한가지라도 해물만 얹으면 맛있을듯 하네요...^^

만드는법...!!

1.접시에 살짝 데친 시금치를 둥글게 깔고...

2.양파를 얇게 채썰어 시금치위에 뿌린다.

3.그위에 삶거나 쪄낸 모듬해물이나 해산물을 보기좋게 얹는다...

4.둘레에 새콤달콤한 초고추장을 둘러준다....

5.위에 검은깨를 뿌렸어요....끝!!

넘 쉽죠?....전 초장 만들때 마늘다진것하고 매실식초를 넣었어요...
매실식초가 없으신분들은 매실원액을 좀 넣어보세요^^

후식으로는 핸드메이드(?) 제주 감귤쥬스랍니다...
오늘 귤쨈을 만들려다가 걍 쥬스로 먹는게 설탕을 넣은것보다 맛있을듯하여 만들었네요...

만드는법요?...걍 오렌지처럼 짜주셔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진
    '04.11.12 9:18 PM

    미시테리님! 오렌지 쥬스 옆에 있는 꽃다발 보고 또 허~걱~!! 심장이 툭~ 안 떨어 짔
    심니까. 이기 무수리의 초기증세 아닐런지요???
    우째거나 사진빨 만큼이나 맛땡기는 요리인것 같심니다. 우매~~ 먹고자파랑~~

  • 2. 주니맘
    '04.11.12 11:43 PM

    그 주스 정말 맛있겠어요.
    새콤달콤하겠죠?

    여기는 남쪽지방이라 해물을 많이 먹어요.
    특히 겨울철이 되면 시금치 살짝 데쳐서 오징어나 낙지나 조갯살 데친것 넣고 초무침을 많이 해먹어요. 전 그냥 밥반찬이나 곁들이 음식으로 생각했는데 미스테리님처럼 작품을 만드니 이것도 접대음식으로도 손색이 없겠군요.

  • 3. 미스테리
    '04.11.13 1:00 AM

    김혜진님...가가 저번에 올라왔던 가입니더...놀라시기는..^^;;;

    주니맘님...쥬스도 맛있구요...
    해물 초장에 비빈건 멸치회랑 골뱅이 빼고 첨인데 맛있니요^^
    정말 손님상에 내놓아도 되겠다고 말하며 먹었답니다...^^

  • 4. kidult
    '04.11.13 9:57 AM

    엇? 미스테리님, 저 꽃 내꺼 아닙니까?
    은제 다시 절로 갔지? 잘 말랐네 ~

  • 5. 선화공주
    '04.11.13 12:40 PM

    그 꽃은..... 예전 그꽃 아닌겨???? (또다시..새끼 꼬꼬닭은 확 털 뽑히는것 같슴니더..ㅜ.ㅜ)
    요즘...간단하고도 맛난 요리 마니 마니 올려주시는군요..^^
    손님접대에 간단하면서도 뽀대날것 같아요..^^
    무찌게도 시원하고 좋았는데..
    미스테리님이 맛있는 무우(?)를 끝까지 내놓지 않으셔서 조금 아쉬웠다는...^^

  • 6. 미스테리
    '04.11.13 12:43 PM

    kidult님...어제 다시 갔고 왔죵...잘 말리셨더군요^^

    선화공주님...제가 요즘에 귀차니즘이 발동하야, 간단한것만 해 먹어유...^^;;;
    꽃은 그 꽃 마자요....잘 말랐다구 자랑하려궁=3=3=33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7925 집들이 끝내고.... 5 해피쿡 2004.11.14 4,041 6
7924 지성조아님. 방금 따라했어요. 3 kidult 2004.11.14 1,839 24
7923 7년만에 찾은 레시피로 구운 호두파이 24 지성조아 2004.11.13 9,354 35
7922 녹두전 5 스프라이트 2004.11.13 3,822 2
7921 45%부족한 충무김밥 5 김수진 2004.11.13 3,049 6
7920 날치알 스파게티.. 7 igloo 2004.11.13 2,277 5
7919 샤브냄비의 또다른 용도 - 꼬치 오뎅 7 삼천포댁 2004.11.13 2,589 10
7918 김치 만들었어요!!! -생애최초- 15 헤스티아 2004.11.13 2,532 2
7917 명란 감자구이 15 coco 2004.11.13 7,017 2
7916 남편이 만든 저녁 메뉴 <콤보 화이타> 11 삼천포댁 2004.11.13 3,422 3
7915 떡순이가 만든 떡피자!!!!! 5 cinema 2004.11.13 2,372 2
7914 오랜만에 만든 무스케익과 추운 날의 뜨거운 핫쵸코 한잔! 8 오렌지피코 2004.11.13 3,365 3
7913 부추조개살된장샐러드 8 에이미 2004.11.13 1,885 11
7912 오래만의 파스타(이탈리안소세지+토마토소스) 6 tazo 2004.11.13 3,752 28
7911 왜 이렇게 매운것만 땡기는쥐.. 라떡볶이.. 8 브라운아이즈 2004.11.13 3,181 10
7910 [re]자글 ~자글~어서들 오시게요^^* 3 경빈마마 2004.11.13 2,051 5
7909 역시 감자탕은 시라구죠?^^* 18 경빈마마 2004.11.13 5,102 6
7908 간만에 떡볶이 한솥단지 ^^ 7 비니드림 2004.11.13 2,740 2
7907 계피향이 정말 좋은.. 고구마칩.. 8 브라운아이즈 2004.11.13 3,215 2
7906 연두 + 주황 + 깜장 3색 Roll 6 Joanne 2004.11.13 2,697 7
7905 무수리표 김밥과 닭표 김밥(나 닭 됐다~~) 18 김혜진 2004.11.13 3,593 6
7904 60초 피자~ 20 soybean 2004.11.13 3,499 8
7903 고구마칩과장아찌~ 2 희서맘 2004.11.13 2,071 8
7902 컴백 홈 했습니다(해물찜) 4 샘이 2004.11.13 2,371 27
7901 따뜻한 아침을 위하여....바지락 콩나물국 2 cook엔조이♬ 2004.11.13 2,294 35
7900 귀여운 동글 동글 깨찰빵. ㅋㅋ 3 초롱누나 2004.11.13 1,998 27
7899 "아짱아우의 형부를 위한 요리"의 레시핍니다 ^O^ 6 아짱 2004.11.13 3,677 60
7898 Joanne 님의 굴소스 냉우동 샐러드 ..느무느무 맛나요 4 주부스토커 2004.11.13 4,932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