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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꾸물꾸물한 날씨~~이럴땐~

| 조회수 : 2,678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11-10 10:05:32
책상 앞, 전체 유리로 된 창으로 바깥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니,
아침부터 짜증나는 회의에,
꾸물꾸물한 날씨까지...
에잇~~ 절로 욕(궁시렁궁시렁?) 나오지요.

술로 날 달래보나, 아님 친구를 만나 수다로 날 달래보나,
이것저것 생각해보다,

얼마전 오늘 같이 꾸물꾸말한 날씨에 해 먹었던,
칼국수 사진으로 잠시라도 날 달래보려고,...

집에 일찍 가서 칼국수에 찬밥으로 버터 주먹밥이나 해 먹으며,
그 옆에 쇠주 한잔 놓고
혼자 궁시렁되야겠군요...ㅋㅋㅋ


휘의 칼국수의 포인트는
국물양은 많게, 맑게 끓인 뒤, 신김치를 (고춧가루+설탕+참기름)으로 조물조물 양념해서
김가루 왕창과 함께   먹는다는거...

이러면 좀 기분이 좋아지려나~~~헤헤~~
다들 즐겁게 지내세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화공주
    '04.11.10 10:18 AM

    진짜 오늘같은 날은 맑고 뜨끈한 칼국수궁물이 필요해요~~~^.^

  • 2. 건이현이
    '04.11.10 11:07 AM

    밑에 주먹밥 X가 비장해 보입니다 그려~

    칼국수 먹고 잡다....^^

  • 3. 다혜엄마
    '04.11.10 10:11 PM

    저도 비가 오길래 칼국수 생각이 간절했으나.......
    요며칠 밥을 먹은 기억이 별로 없어 밥을 먹어주느라 칼국수는 포기 했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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