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가 한 바베큐립 ...

| 조회수 : 4,206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4-06-23 20:23:49
드디어 저도 했습니다.....
*GIF에 가면 늘 신랑 눈치 살피며 (무슨 여자가 ....!! 그걸 다 먹냐..!!!그러거든요 )
잭 다** 글레이즈 립 !! 그 큰 접시 부여잡고 손가락까지 빨며 싹싹 비우고 나온답니다.....
달디단 소스  몇번씩 추가해가며 행여 신랑이 뺏아 갈까봐 가슴 졸이며 먹던 그 립을
저도 함 해봤습니다.....
동네 인근 마트 다 뒤져도 없드만 코앞 정육점에 대롱대롱 매달려있지 뭐예요....
소스 만들때 칠리파우더 없어서 고춧가루 대신 하고 드라이 머스타드 없어서 디종 머스타드
넣었습니다.....
고기는 자스민님 말씀대로 수육하듯 한번 쪄서 하구요....

이거 딱입니다....아아주 훌륭합니다....적당히 달달한것이 아주 굳입니다..ㅎㅎ
제실력으로 이정도면 다른 분들은 fantastic하게 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momy60님 말씀대로 소스만 미리 졸여 놓으면 어려울게 전혀 없더군요.............
사먹는거보다 훨씬 저렴하구요....
울 큰애가 갑자기 달려들어 먹어대는 바람에 양껏 먹지못해 상당히 아쉽습니다.....흑흑
(눈치없는 녀석... 사먹을때는 별로라고 딴거만 먹더니....오늘따라 왜....-_-!!)
아무래도 한 며칠은 바베큐립만 계속 하게생겼어요...호호

(아래 사진은 그와중에 열씨미 먹고 있는 둘째입니다.....ㅎㅎ)

momy60님,자스민님 감사합니다.....ㅋㅋㅋㅋ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럭키걸
    '04.6.23 8:51 PM

    정말 립 좋아하시나봐여.. 남편분과.. 아이들과 경쟁하며 드시는걸 보니..
    열씨미 먹고 있는 사진을 보니.. 음.. 저도 입에 군침이 막 도네여..

  • 2. 재은맘
    '04.6.23 8:54 PM

    드뎌..구우셨군요..ㅎㅎ
    둘째가 너무 맛있게 먹네요..

  • 3. 이론의 여왕
    '04.6.23 9:03 PM

    진짜 맛있겠어요. 저두 저 옆에 껴앉아서 먹구 싶네요.

  • 4. momy60
    '04.6.23 9:13 PM

    정말 잘하셨네요.
    짝~짝

  • 5. 강아지똥
    '04.6.23 9:32 PM

    아주아주 맛나게 먹는 모습이군여..ㅋㅋ

  • 6. 쮸미
    '04.6.23 9:39 PM

    앗!! momy60님!!!
    송구하구먼요...!!
    럭키걸님...전 맛난것은 그누구에게도 양보할수가 없는 특이 체질이랍니다..ㅎㅎ
    재은맘님,이론의 여왕님, 강아지똥님... 지금까지 둘째 씻기다 왔어요....ㅎㅎ

  • 7. 커피우유
    '04.6.23 10:07 PM

    아드님이 넘 귀여워요...
    저도 해먹었었는데 넘 맛있죠? 소스가 남아서 또 해먹어야 하는데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 8. 배영이
    '04.6.23 10:09 PM

    정말 맛있어 보여요..
    소스 만드는 시간이 꽤 든다 하여 아직은 엄두를 못내고 있다는..
    아이가 잘 먹는 걸 보니 보는 사람도 행복합니다.

    근데 저 바베큐 립.. 구하기 힘드네요..
    전 구로구에 사는데, 혹시 구하신분 계신지..아님 동대문운동장 근처...에서요..
    (회사가 여기 근처거든요.)

  • 9. 쮸미
    '04.6.23 10:12 PM

    커피우유님, 배영님. 혹시 동네 정육점 가보셨나요?
    저도 몰랐는데 쪽갈비 등갈비라는 이름으로 파시던데요....
    김치찌게에 넣어먹으라고 가르쳐주시기까지....
    저도 상상외로 가까운데 있어 깜짝 놀랐어요...

  • 10. champlain
    '04.6.24 12:55 AM

    진짜 맛있나봐요.
    아드님 먹는 모습에 침이 고이네요.^ ^

  • 11. 로렌
    '04.6.24 1:51 AM

    애기 먹는 모습이 정말 진지하네요 ...ㅎㅎ
    넘 맛나겠어요 ~~

  • 12. 솜사탕
    '04.6.24 9:45 AM

    정말 먹음직스럽게 구우셨어요.. 저두 립 좋아하는데.... ㅠ.ㅠ

  • 13. 쮸미
    '04.6.24 9:51 AM

    champlain님, 로렌님, 솜사탕님.
    같이 드실수 있으면 좋을텐데......^^

  • 14. jasmine
    '04.6.25 9:36 AM

    저두 아이 먹는 것 찍어두었는데....정말, 똑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5286 고마워요, 치즈님~~ 10 기쁨이네 2004.06.25 2,489 12
5285 고구마와 메이플시럽소스의 만남 1 김은정 2004.06.25 2,423 29
5284 초간단...밥해먹기1 6 wood414 2004.06.25 2,752 25
5283 제과 제빵 라스트-과일무스 케익 7 재은맘 2004.06.24 2,965 29
5282 지난 번에 담은 매실 주스? 9 혀니 2004.06.24 2,148 7
5281 톡쏘는 닭살냉채~ 10 러브체인 2004.06.24 3,919 15
5280 밴댕이님의 송어매운탕-탕-탕 @!! 15 깜찌기 펭 2004.06.24 2,545 4
5279 쁘티첼 만들기~~^^* 5 하늘하늘 2004.06.24 2,949 13
5278 저도 따라했어요..장아찌..^^ 7 짱가 2004.06.24 3,312 3
5277 맛있는 부시맨 브레드 12 쮸미 2004.06.24 3,715 32
5276 [레시피] 간단한 오븐음식 - 야채구이 22 솜사탕 2004.06.24 6,111 16
5275 디저트... 9 아뜨~ 2004.06.24 1,964 15
5274 팥빙수 22 Green tomato 2004.06.24 3,197 9
5273 알밥 이런 식으로 하는 거 맞남요? ^^ 17 똥그리 2004.06.24 5,258 16
5272 간단 간단 햄버거.. 7 몽실이맘 2004.06.24 3,496 30
5271 산.들.바람님의 포기김치 시도(1) 2 김소진 2004.06.24 4,505 40
5270 버섯 파스타 2 sca 2004.06.24 2,069 16
5269 드롱기 체험기 1탄 1 byulnim 2004.06.24 2,553 6
5268 드롱기 체험 2일째, 키친토크 뒤지기 3일째... 23 숲속 2004.06.24 2,795 24
5267 솜사탕님-! 계란찜 드세요-! 8 폴라 2004.06.24 2,576 13
5266 홍차새댁님의 수플레 치즈케익 오븐에 굽다...^^* 14 지성조아 2004.06.24 7,722 35
5265 우리집 아이의 간식 - 청국장 젤리 15 짜잔 2004.06.24 2,642 28
5264 미국에서 밥해먹구 살기 2 - 깍두기 15 wood414 2004.06.23 3,586 31
5263 볶음우동 15 꿀물 2004.06.23 4,650 3
5262 제가 한 바베큐립 ... 14 쮸미 2004.06.23 4,206 19
5261 코코아 샤베트 10 pinetree 2004.06.23 2,146 15
5260 한발늦은 맥주+ 돼지 7 아지매 2004.06.23 2,559 13
5259 영양 팥빙수??? 9 포이보스 2004.06.23 2,72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