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시댁에서 밥먹고 놀기

| 조회수 : 3,289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4-15 00:08:14
시댁가서 아부지랑 낚시해서 2일동안 150마리 잡았습니다.(대부분 뽈락하고 놀래미 일부)
사진하나는 첫날저녘 73마리 잡은사진이고, 또하나는 둘째날 아침에 30마리그리고 해삼한마리 그리고 고동...둘째날 저녘엔 47마리(사진없음)...
글구 요렇게 신랑이 구워주었습니다...5살 꼬마녀석의 성화에 못이겨 3번다 일부를 구워먹었죠...나머지는 회...그리고 매운탕등등....
두릅나무에서 두릅따고 땅두릅캐고 달래캐고 쑥캐고 취나물 캐고 고사리 캐고...신나게 놀다왔습니다...
부럽죠...ㅎㅎㅎ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4.15 12:16 AM

    어디신데...그렇게 낚시 많이 하셨어요??

    싱싱한 생선 실컷 드셨군요!!

  • 2. 봄날
    '04.4.15 12:34 AM

    우와 진짜루 부러버요 (뽈락 놀래미 하시는거보니 갱상도?)

  • 3. 서진맘
    '04.4.15 1:16 AM

    남해에 있는 한 섬입니다...
    낚시는 그 섬 절벽에서 했구요...

  • 4. 으니
    '04.4.15 8:54 AM

    증말 부럽네여...
    한 번 가기는 힘들겠지만 가기만하면 환상이 따로 없겠어염~

  • 5. orange
    '04.4.15 9:54 AM

    으아~~ 넘 부럽네요...
    저희 아이가 낚시해보는 게 소원이라는데
    생선이랑 안친한 냄편땜시 아직도 못해봤네요...
    크... 자연산 놀래미, 뽈락... 정말 맛있겠어요..

  • 6. 서진맘
    '04.4.15 10:27 AM

    orange님 그럼 저처럼 아이들은 생선이랑 안친한 냄편한테 떠억 맡기시고 시아부지랑 단둘이서 낚시로 데이트 하시던지...아님 혼자서 물고기랑 씨름을 한판하시면 어떠실지....글구 자연산 놀래미.뽈락 정말 맛있습니다....
    으니님 휴가문제로 가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연휴만 끼면 시댁가자고(놀려고...ㅎㅎ) 남편 꼬드깁니다...가면 정말로 서울 오기 싫습니다...전 놀자판 며느리입니다...ㅋㅋ

  • 7. 밴댕이
    '04.4.15 1:01 PM

    우아...정말 부럽사와요!

  • 8. 해당화
    '04.4.15 1:54 PM

    어~머~나!
    서진맘님은 남해가 시댁이세요?
    전 제가 태어난 고향인데~ 넘 반갑습니다.
    친정이 부산으로 후~울~쩍 거처를 옮기는 바람에 남해는 동경의 대상입니다.
    하지만 지역은 대강 들어도 알 수있는 고향땅!
    놀래미, 뽈락이 쉽게 잡히는 곳이라면 어~딜~까?
    남해의 생선을 보니 괜히 마음이 고향땅 밟은 기분이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 9. 나르빅
    '04.4.15 10:43 PM

    으아....... 부러워요......
    시댁가는게 여행가는것 같으니 얼마나 좋을까여~~
    특히 석쇠에 굽는 생선.. 환상입니당..

  • 10. 어쭈
    '04.4.16 9:21 AM

    우와~ 정말 잼나셨겠어여 ...
    저렇게 물고기 잡고 노는거 무쟈게 잼날터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98 입덧에 잔치났네 27 깜니 2004.04.16 3,918 10
3897 명란젓 찌게로 맨 처음 요리 인사 올립니다 *^^* 15 Joanne 2004.04.16 3,444 15
3896 야생초밥 12 엘리사벳 2004.04.16 2,863 32
3895 여러가지 응용버전 기다립니다. 19 치즈 2004.04.16 3,735 7
3894 어머님을 위한 김치 24 치즈 2004.04.16 4,069 10
3893 moon님의 쌈밥 후다닥 버전입니다 --; 9 구경꾼 2004.04.16 4,753 8
3892 저는 대략 이런 야참을..(ㅠ.ㅠ) 12 나르빅 2004.04.15 3,223 8
3891 계란말이 밥 9 1004 2004.04.15 4,100 87
3890 현재 진행중인 야참.... 12 쭈니맘 2004.04.15 3,245 24
3889 쑤~~~~욱 많이 드세요.... 4 푸른하늘 2004.04.15 2,268 15
3888 마무리 볶음밥 11 orange 2004.04.15 2,485 7
3887 휴일 점심 12 orange 2004.04.15 4,183 101
3886 쑥 튀김 15 소머즈 2004.04.15 2,266 6
3885 새우 참치 전 5 게름이 2004.04.15 2,417 6
3884 [re] 저도 ... 5 우윤희 2004.04.15 1,766 75
3883 limmi 님이 올려주신 게살 만두도 맹그러 봤지요~ 7 게름이 2004.04.15 2,127 8
3882 engineer66 님 친구 엄마표 김밥 따라하기~흑.. 길다 .. 8 게름이 2004.04.15 4,571 12
3881 피크닉...^*^ 12 아침편지 2004.04.15 2,890 14
3880 일명 만능반죽~ 49 현석마미 2004.04.15 18,510 90
3879 소박한 밥상 49 제임스와이프 2004.04.15 3,648 5
3878 치즈님께 드리는 Feta치즈..^^* 49 제임스와이프 2004.04.15 2,678 4
3877 마님을 얼려주마...머슴표 카푸치노 블래스트! 23 밴댕이 2004.04.15 2,909 2
3876 시댁에서 밥먹고 놀기 10 서진맘 2004.04.15 3,289 10
3875 구절판 49 엘리사벳 2004.04.14 3,810 20
3874 새우버섯 스파게티 13 jasmine 2004.04.14 5,609 15
3873 돈까스 8 아침편지 2004.04.14 2,917 8
3872 다시.. 49 바람부는날 2004.04.14 1,882 23
3871 스프.. 6 바람부는날 2004.04.14 1,92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