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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백합연두부탕

| 조회수 : 2,431 | 추천수 : 93
작성일 : 2003-06-11 19:59:57
신랑이 과음을 한 후라 자선하는 마음으로 조개를 샀죠. 오랫만에 백합 연두부 탕을 끓일까 싶어서,,

먼저 보울에 소금물과 조개(저는 오늘 백합으로 샀어요)를 넣고 큰접시를 덮고 해캄을 시키세요.

시장에서 해캄 시켰다해도 집에와서 하면 불순물이 많이 나와요.

한두시간 후에 바락바락 씻으면 뻘도 나오고 지저분한게 다 나와요.  

냄비에 깨끗이 씻은 조개를 넣고 찬 물을 넣고 끓여요. 국물이 맛있으려면 찬물에서 끓여야 해요.

끓면서 거품이 생기는데 이것은 걷어야 국물이 깨끗해요. 국물이 하얗게 울어 나면 소금 간 하고 연두부를 수저로 떠 넣어요. 그리고 땡초를 종종 썰어 넣으면 훌륭한 해장국이 되죠.

다들 아시는 걸 썼나 싶어 지울까도 했는데 ,조개 나눠준 옆집 새댁이 물어봐서

한가지 더 땡초나 청,홍 고추 요리할때 필요는 한데 많이 쓰이지 않아서 버리는게 많은데 이럴땐 깨끗이 씻어 물기 제거한 후 냉동에 넣으세요.요리할 땐 해동 시키지 말고 찬물에 한 번만 씻어 썰면  쉽게 잘려요.  파는 어슷썰어 지퍼백에  냉동시킨후 조금씩 냉동상태로 국, 찌게에 넣으세요. 여름철 버리기 쉬운 양념 보관법 입니다. 독수리 타법으로 치려니 이젠 숨이 답답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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