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냉이와 시금치무침

| 조회수 : 12,563 | 추천수 : 5
작성일 : 2025-01-04 09:25:12

남해 시금치를 남편이 사왔다

지방시금치 보다는 배가 되는  가격이다

시금치  뿌리 부분을 사 등분 하여서 

펄펄 끓는물에 뿌리 부분을 넣어서 시금치가

숨이 죽으면

씻어서 시금치 한 자닥이 내입으로 들어간다

설탕에 절인 느낌 달다

집간장과 참기름으로만

조물조물 하여서

한접시 다 비운다



 

오늘 아침엔 냉이를

펄펄 끓는 물에 넣어서

데쳐서

고추장

생강청

마늘

참치액젓

식초

깨소금

참기름으로 조물조물 하니

이추운 날씨에 애쓰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맛이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현
    '25.1.4 10:16 AM

    아, 맛있겠다. 츄릅~
    저도 시금치는 파, 마늘 안 넣는 게 좋더라고요.
    냉이 먹고 싶어요.
    아점 먹고 안국역으로 출발 하려고요.
    한 달 내내
    날마다 분노 게이지 상승 시키는 윤내란정권 정말 징합니다.

  • 2. huhu
    '25.1.4 9:43 PM

    저도 시금치엔 마늘 안넣는게 낫더라구요
    요즘 시금치 정말 맛있어요
    냉이는 맛있긴 하는데 손질이 번거로워 잘 안해먹게 되네요
    저도 냉이좀 해먹어야 겠네요 ㅎㅎ

  • 3. Juliana7
    '25.1.5 12:52 PM

    아 맞네 고추장넣어서 무치는걸 까먹고 살았네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드려요.

  • 4. 챌시
    '25.1.5 7:56 PM

    호례님 냉이 레시피대로 저녁에 만들어
    먹었어요. 오마이갓 너ㅡㅡㅡㅡ무 맛있어요
    냉이 한봉지 더 사올걸, 후회중이에요.
    제가 몰라서, 냉이양념에 식초.넣는거 갸우뚱 했는데.
    그새콤함이 냉이맛을 획 끌어올려주네요
    감사합니다.

  • 5. 예쁜솔
    '25.1.5 11:08 PM

    봄이 식탁에 미리 왔어요.
    겨울이 깊었으니 봄이 머지않았음을...

  • 6. 마망
    '25.1.6 11:42 AM

    시금치 살때 망설이는데요,
    아무리 여러번 헹구고 씻어도 계속 모래가 나오지 않나요?
    건강하고 맛난 시금치 어떻게 효율적으로 씻는지 가르쳐주세요

  • 7. 이호례
    '25.1.6 12:03 PM

    냉이와 시금치는 데쳐서 씻으면 금새 돌이 나옵니다
    특히 냉이는 뜨거운물에 데쳐서 쓰면 좋습니다

  • 8. 레미엄마
    '25.1.6 2:30 PM - 삭제된댓글

    요즘 시금치 맛있을 때죠?
    예전에는 한박스씩 사서 무쳐먹고, 냉동도 해놓고 했는데
    아이들이 다 크니 먹을 사람이 없네요.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돕니다.

  • 9. 휘바
    '25.1.7 1:29 PM

    나이 드니 나물이 너무 맛있습니다.
    주말에는 냉이를 된장으로 무쳐 먹었는데 고추장으로 무쳐서 한번더 먹어야겠어요.

  • 10. 마망
    '25.1.8 9:00 PM

    데쳐서 씻는거였군요.
    뒤늦게 감사해요

  • 11. 유지니맘
    '25.1.13 4:54 AM

    냉이가 먹음직 스러워 한봉지 샀는데 ㅋ
    다듬고 보니 한주먹 ㅎㅎ
    그래도 맛나게 한끼 먹었어요 !

  • 12. kk 11
    '25.1.27 7:13 PM

    요즘 남편이 나가면 뭘 얻어 들고 옵니다
    사과몇개. 배추두통 . 굴 한봉지
    며칠전엔 시금치 한봉지 ㅡ 꽤 믾아서 친구도 주고
    데쳐서 냉동해뒀어요
    직접 캐온건지 싱싱하고 맛있었어요
    고물가에 쏠쏠한 재미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0951 2025년 첫 게시글.. 그저 사(?)먹기만했습니다 20 andyqueen 2025.02.02 14,811 5
40950 식단하면서 명절준비하기 마지막 12 ryumin 2025.01.31 8,049 6
40949 식단하면서 명절맞이 d-3 d-2 d-1 12 ryumin 2025.01.29 7,426 5
40948 만두빚기, 월남국수 14 ilovemath 2025.01.26 13,320 4
40947 식단하면서 명절준비하기 (워밍업 단계) 4 ryumin 2025.01.25 6,284 6
40946 사소한 일상의 이야기로 돌아왔어요. 38 챌시 2025.01.22 14,337 5
40945 15키로 감량한 식단 기록 34 ryumin 2025.01.19 16,838 5
40944 180차 봉사후기 ) 2025년 1월 한우사골떡만두국과 김치전,.. 12 행복나눔미소 2025.01.18 7,556 3
40943 179차 봉사후기 ) 2024년 12월 밀푀유나베와 자연산우럭구.. 21 행복나눔미소 2025.01.16 5,414 4
40942 내 나이가 몇 살? 헷갈리는 분들을 위해 32 소년공원 2025.01.13 16,041 8
40941 호박죽을 6 이호례 2025.01.09 9,092 4
40940 냉이와 시금치무침 11 이호례 2025.01.04 12,563 5
40939 동지 팥죽 드셨는지요? 9 babymonte 2024.12.21 18,809 8
40938 집 모임.. 시작도 전에 포기하고 싶어진 이야기 22 고독한매식가 2024.12.17 23,936 4
40937 178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1월 돈가스와 골뱅이소.. 22 행복나눔미소 2024.12.17 11,866 5
40936 아직 가얄길은 멀지만 힘내세요 6 나니요 2024.12.16 7,870 4
40935 오랜만입니다. 머핀아줌마입니다 ^^ 19 머핀아줌마 2024.12.16 10,351 7
40934 (경축) 탄핵 가결기념 헌정 보쌈 올려드립니다 21 제이비 2024.12.14 9,363 7
40933 평범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한 외침 12 발상의 전환 2024.12.14 7,761 10
40932 나의 깃발 23 백만순이 2024.12.13 8,247 11
40931 티비보다 태워먹은 어묵볶음 7 너와나ㅡ 2024.12.12 8,349 5
40930 부지런히 살았던 지난 날들(feat. 겉절이 레시피) 15 제이비 2024.12.10 11,178 7
40929 벌써 12월 10일. 26 고독한매식가 2024.12.10 8,510 4
40928 절박한 모닝 커피 (오늘 국회에서 커피 타임!) 11 발상의 전환 2024.12.07 13,322 8
40927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17 제이비 2024.12.04 13,339 4
40926 파이야! 15 고독은 나의 힘 2024.11.30 12,665 4
40925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58 ··· 2024.11.18 21,755 7
40924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46 Alison 2024.11.12 22,482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