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워서 쓰레기통으로 갈까 싶어 연기까진 안냈구요.
따로 또 같이 스피디하게 후다닥~
제꺼 일인분이야요.
된밥 좋아하는 저는 이것도 국물있는것 보다 낫네요.
흰밥 한주걱 넣어 비벼비벼... 열무김치랑.
돼지고기 추가하면 더 맛있겠습니다.
접시하나 덜 닦겠다고 팬채로..ㅋ
'혼자라도 우아하게'가 여엉 안되네요.
빈틈씨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꽃한송이 보내드립니다. 그럼 이만..
태워서 쓰레기통으로 갈까 싶어 연기까진 안냈구요.
따로 또 같이 스피디하게 후다닥~
제꺼 일인분이야요.
된밥 좋아하는 저는 이것도 국물있는것 보다 낫네요.
흰밥 한주걱 넣어 비벼비벼... 열무김치랑.
돼지고기 추가하면 더 맛있겠습니다.
접시하나 덜 닦겠다고 팬채로..ㅋ
'혼자라도 우아하게'가 여엉 안되네요.
빈틈씨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꽃한송이 보내드립니다. 그럼 이만..
그게 연기가 한 번 확~ 나면 목초액이나 스모크 후레바 넣은 갓처럼 불맛이 확 나거든요
물론 인공향 보단 훨 자연스런 맛이지만 ^^
그래도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꽃 사진이 예술이네요.
고맙습니다 꾸벅 (^ ^)
비스므리도 아니었군요 연기를 안냈으니..ㅠ
그래도 그동안 해먹었던 질척한 볶음보단
훨 맛있게 먹었슴다. 담번엔 기필코 연기풀풀 불질러 볼게요..
바로바로 피드백도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오호라...
정말로 오징어 볶음이 질척하지 않고 야무지게 되었네요!
따로 볶은 후에 설탕 연기 내고 양념장 섞기!
꼭 기억했다가 저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좋은 건 얼른 배워서 실천하는 우리 나라 사람들 훌륭해요 :-)
따로 볶은 후에 설탕 연기 내고 양념장 섞기! 2222
깔끔한 한 줄 정리.
역쉬 가르치시는 분은 달라요. ^^
질척하지 않는 오징어 볶음 맛있겠습니다.
바로 실행하는 수니모님 대단하세요^^
사흘전에 냉장고에 드갔던 얘가
기다리다 지쳐 눈이 다 풀려서리.. ㅎ 급 실행하게 돼얐어요.
팬이 아니라 검은색 접시에 데코 하신거 같아요 이뻐요 괜찮아요.
근데 제 속은 안괜찮아요.
책임지세요.
턱밑으로 흐르는 이 침 어쩌실거예요???
책임 못져욧!!!
요리내공 깊으신 분이 이러심... ^^
돼얐고,
일전에 간장물에 빠졌다 건져낸 두부반찬이 아주 맛있습디다.
겉은 짭조름 속은 추근추근 담백. 요건 또
두부육즙마냥 국물머금은게 마시써.. 변덕이 아주 ㅎ
댓글을 놓쳤기에 요기 남겨요~
올..맛나보입니다.
접시하나늘 덜 닦아야, 환경이 사는 거 아닙니꽈아아..
맞습죠, 명분이 섭니다. ^^
혼자라도 야무지게! 설명만 들어도 침나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073 | 큰아들 이야기 2 21 | 은하수 | 2025.08.27 | 6,553 | 6 |
| 41072 | 큰아들 이야기1 5 | 은하수 | 2025.08.26 | 9,601 | 8 |
| 41071 | 논술 교사 이야기 31 | 은하수 | 2025.08.25 | 5,250 | 7 |
| 41070 | 엄마 이야기2 21 | 은하수 | 2025.08.24 | 4,968 | 6 |
| 41069 | 엄마 이야기 29 | 은하수 | 2025.08.23 | 8,281 | 8 |
| 41068 | 더운데 먹고살기 3 | 남쪽나라 | 2025.08.22 | 10,112 | 3 |
| 41067 | 그해 추석 10 | 은하수 | 2025.08.22 | 4,455 | 6 |
| 41066 | 내영혼의 갱시기 12 | 은하수 | 2025.08.21 | 4,774 | 7 |
| 41065 | 포도나무집 12 | 은하수 | 2025.08.20 | 5,082 | 5 |
| 41064 | 테라스 하우스 이야기 14 | 은하수 | 2025.08.19 | 7,314 | 5 |
| 41063 | 양배추 이야기 12 | 오늘도맑음 | 2025.08.18 | 8,015 | 3 |
| 41062 | 고양이의 보은 & 감자적 & 향옥찻집 21 | 챌시 | 2025.08.17 | 5,008 | 3 |
| 41061 | 간단하게 김치.호박. 파전 13 | 은하수 | 2025.08.16 | 7,898 | 5 |
| 41060 | 건강이 우선입니다 (feat.대한독립만세!) 30 | 솔이엄마 | 2025.08.15 | 7,636 | 4 |
| 41059 | 비 온 뒤 가지 마파두부, 바질 김밥 그리고... 15 | 진현 | 2025.08.14 | 7,367 | 5 |
| 41058 | 오트밀 이렇게 먹어보았어요 16 | 오늘도맑음 | 2025.08.10 | 8,957 | 5 |
| 41057 | 186차 봉사후기 ) 2025년 7월 샐러드삼각김밥과 닭볶음탕 13 | 행복나눔미소 | 2025.08.10 | 5,106 | 8 |
| 41056 | 오랜만에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17 | 시간여행 | 2025.08.10 | 7,965 | 4 |
| 41055 | 무더위에 귀찮은 자, 외식 후기입니다. 16 | 방구석요정 | 2025.08.08 | 6,632 | 6 |
| 41054 | 친구의 생일 파티 20 | 소년공원 | 2025.08.08 | 6,835 | 7 |
| 41053 | 2025년 여름 솔로 캠핑 34 | Alison | 2025.08.02 | 9,475 | 7 |
| 41052 | 7월 여름 35 | 메이그린 | 2025.07.30 | 10,613 | 5 |
| 41051 |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30 | 챌시 | 2025.07.28 | 13,205 | 4 |
| 41050 | 절친이 나에게 주고 간 것들. 10 | 진현 | 2025.07.26 | 12,364 | 4 |
| 41049 | 디죵 치킨 핏자와 놀이공원 음식 20 | 소년공원 | 2025.07.26 | 6,762 | 3 |
| 41048 | 50대 수영 배우기 2 + 음식들 20 | Alison | 2025.07.21 | 13,338 | 3 |
| 41047 | 혼자 보내는 일요일 오후에요. 22 | 챌시 | 2025.07.20 | 9,871 | 3 |
| 41046 | 잠이 오질 않네요. 당근 이야기. 22 | 진현 | 2025.07.20 | 10,350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