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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 아침 메뉴(옥수수와 토마토 쥬스)

| 조회수 : 7,459 | 추천수 : 9
작성일 : 2011-08-12 08:11:33
새벽에 남편이 텃밭에서 옥수수 꺽어다 껍질 벗기고
깨끗히 장만해서 싱크대에 한바구니 갖다 놓아
제가 압력솥에 맛있게 삶았답니다.^^

옥수수가 얼마나 단맛이 나는지 단것을 첨가하것 같이 달아요~
오늘도 역시 남편이 만든 토마토 쥬스 맛나게 마셨네요.

우리집 예쁜이 강아지도 못난이 옥수수 2개 먹었구요~~

산골에 사는 재미 이렇게 느끼며 소박하게 살아가는 금순이자연농원 이야기입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여행
    '11.8.12 9:58 AM

    단맛나는 옥수수 먹고싶네요~^^*

  • 2. toktok
    '11.8.12 11:28 AM

    새벽에 남편이 텃밭에서 옥수수 꺽어다 껍질 벗기고
    깨끗히 장만해서 싱크대에 한바구니 갖다 놓아//
    이 글이 왜이리도 부러울까요......... 옥수수도 정말 맛나 보여요.

  • 3. 호두과자
    '11.8.12 12:15 PM

    옥수수 보니 정말 침이 꼴깍 넘어 갑니다.
    남편이 만든 토마토 쥬스... 정말 행복한 삶이 고스란히 묻어 나오네요.^^

  • 4. skyy
    '11.8.12 12:28 PM

    옥수수가 고소하고 맛있게 생겼어요. ^^
    며칠전에 옥수수 조금 사다가 쪄먹었는데 아무것도 안넣고 소금만 조금 넣고 쪘는데
    정말 맛없어서.... 아무맛도 안나는게...ㅡㅡ;;
    시중에서 파는 옥수수가 단맛을 많이 첨가해서 판다는걸 새삼 느끼네요.

  • 5. jasmine
    '11.8.12 9:32 PM

    옥수수는 바로 쪄서 먹는게 가장 맛있다던데...
    하루이틀 지난 거, 마트에서 사 먹는 우리는 참.... 그 맛있는 옥수수맛을 모른답니다...ㅠㅠ

  • 6. "찌니호야
    '11.8.12 10:56 PM

    ㅎ.ㅎ옥수수 먹고 싶네요..
    이상하게 세째는 임신초기부터 야채랑 과일이 땡겼는데..
    그래서 딸이라 의심하지 않았건만^^:;
    상큼한 아침상을 보니 기분 좋아요~
    본김에 내일 토마토 쥬스 아침에 갈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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