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복에 먹은 토종닭 한마리 푹~삶았습니다.

| 조회수 : 8,068 | 추천수 : 9
작성일 : 2011-07-15 18:19:50
그다지 덥지 않은 초복이었지만
날이 날이니만큼 닭 백숙을 해 먹었지요.

동네 근처에가서 닭을 사려고 고깃집으로 갔어요
중간거 두개를 사려고 보니 옆에 무지 큰 녀석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무지무지 큰 토종닭이...
중간만한거 두개 사는 것보다 가격도 좀 저렴한거 같고해서 닭 두마리 대신
큰 녀석으로 골랐지요
닭 손질은 고깃집 아저씨가 알아서 잘 해주더군요 ^^



큼직한 냄비를 썼는데도 닭이 어찌나 큰지 거의 꽉 찰 정도였어요




보글보글 끓기 시작했네요 ^^




맛있게 푹 삶아졌습니다. ㅎㅎ




참 포즈 하구는... 맛없게 찍혔네요




닭죽과 닭곰탕이면 환장하는 아저씨를 위해서 국물은 별도로 보관했지요

맛있어 보이거나 글쓰는 재주, 사진찍는 재주는 없지만
그냥 이렇게 먹고 삽니다...하는 재미로 올리는 것이니
부담없이 봐주세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걀지단
    '11.7.15 6:30 PM

    요염하게 누운 저 포즈 ㅎㅎㅎㅎㅎㅎ

  • 2. 올리브
    '11.7.15 7:22 PM

    정말 요염한 포즈예요.
    이번 초복에 본 닭중에 베스트 요염이네요. ㅎㅎㅎㅎㅎ

  • 3. 카산드라
    '11.7.15 7:27 PM

    옆으로 누운 닭....포즈....나좀 봐봐~! 하는 것 같네요...ㅎㅎㅎㅎ

  • 4. 이층집아짐
    '11.7.15 8:47 PM

    닭이 너무 섹쉬하게 누워있는 거 아녜요?
    유혹? ㅋㅋ

  • 5. jasmine
    '11.7.15 10:03 PM

    닭님의 포즈...너무 웃겨요...어케 저렇게 놓으실 생각을 했는지...섹쉬~~
    저는...어제 아침부터 너무 바빠서....초복인 줄 몰랐음.
    삼계탕 먹었냐는 지인들의 문자에 오마나,,,하고 마트에 갔더니 닭이 하나도 없더라구요...ㅠㅠ

  • 6. 茶彬
    '11.7.15 10:05 PM

    ㅎㅎ 다리도 살짝 꼬았네요~

  • 7. 미니달
    '11.7.15 10:08 PM

    전, 반계탕 사먹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다리하나밖에 없더라구요 ㅠ 으헝..
    그래두 뭐 맛나게 다 묵었습니당. ㅎㅎ

  • 8. 돈데크만
    '11.7.15 10:43 PM

    포즈가 아주~~요염돋아요...ㅎㅎㅎ 복날은 삼계탕이 진리죠 ^^

  • 9. espressimo
    '11.7.15 11:19 PM

    닭 포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최고 요염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요염한 닭 처음이야 ㅎㅎㅎㅎ

  • 10. 그린
    '11.7.15 11:52 PM

    정말 댓글을 부르는 요염 닭 포즈입니다.^^
    발목이 참 가늘어요.ㅎㅎ

  • 11. skyy
    '11.7.16 12:30 AM

    저도 닭 포즈보고ㅋㅋ 역시나 댓글이..ㅋㅋㅋ
    사진 잘 찍으셨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 12. 프리
    '11.7.16 10:06 AM

    닭국물 좋아하는군요..
    저희 가족은 고기국물류는 그닥 좋아하질 않아서 되도록이면 국물 없이 끓이는데..
    아마 담백한 것을 선호하는 저때문일지도 몰라요..제가 담백하게만 먹여서리... ㅎㅎㅎ

  • 13. 천하
    '11.7.16 1:18 PM

    쇠주한잔하셨겠군요.
    환장하신다는 아저씨 엄청 좋아하셨겠습니다.

  • 14. 코알라^&^
    '11.7.20 1:20 AM

    오~~~
    쒝씨~~~한 닭양^^

    넘 멋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4333 덥지만 햇볕 반짝... 습기를 거두자~: 야채약식튀김, 김치찌개.. 18 프리 2011.07.19 9,644 17
34332 잘 먹는 것이 최고 33 LittleStar 2011.07.19 16,007 42
34331 더운날,,, 그간의 주방의 행적들^^ 7 셀라 2011.07.19 5,339 13
34330 지금은 감자철, 감자 맛있게 먹는 법 공유해요.(개추가) 52 jasmine 2011.07.18 33,597 1
34329 주말,,시골밥상외 먹고 살아가는 이야기~~^^ 9 나오미 2011.07.18 9,437 16
34328 시나몬 카스텔라 12 미니달 2011.07.18 5,223 11
34327 까칠 중딩 아침상...그리고 책. 21 달개비 2011.07.18 13,821 61
34326 우리집 어제 저녁은 뭘 먹었을까요?^^ 4 제제 2011.07.18 7,056 8
34325 이런 일은 아무런 일도 아니야 :: 된장찌개, 부추전, 애호박새.. 26 프리 2011.07.17 14,376 37
34324 오늘 저녁메뉴~ 8 금순이사과 2011.07.17 7,153 12
34323 출근하면서 밥해먹기.. 25 소연 2011.07.17 11,625 29
34322 고추 기름 올라온 김에 고추 잡채 인증샷 올려욧! 7 유한 마담 2011.07.17 5,360 19
34321 여름 무물김치 와 국수 7 소연 2011.07.17 7,296 15
34320 코스*코 불고기 냄새안나게 해먹은 인증샷,묵,김치찌게,미니컵케익.. 3 제제 2011.07.17 6,970 6
34319 뉴욕에서 밥해먹고 사는 이야기에요 :) 14 복의소리 2011.07.17 9,259 16
34318 주말 초저녁의 행복& 이색 깻잎물김치 만들기 15 프리 2011.07.16 9,920 28
34317 귀차니즘 엄마는 반성해야 합니다.ㅜㅡ 13 제제 2011.07.16 10,851 25
34316 초복에 먹은 토종닭 한마리 푹~삶았습니다. 14 설양찬군 2011.07.15 8,068 9
34315 냉동고에서 캐낸 화석으로 연명하기 & 득템 접시 51 발상의 전환 2011.07.15 17,425 55
34314 세상에 나쁜 일이란 없다 :: 혼자 먹는 비빔국수, 양파감자치즈.. 33 프리 2011.07.15 17,158 33
34313 톡!톡! 터지는 날치알 김치뽀끔빠~~~압^^ 7 셀라 2011.07.15 6,039 7
34312 가지 어떻게 해 드세요? 49 투동스맘 2011.07.15 18,731 18
34311 장마철 밥상과 물음 13 오후에 2011.07.14 8,471 18
34310 김치초보의 김치담기와 먹고 살았던 이야기들(스압) 23 J-mom 2011.07.14 10,559 39
34309 오늘이 초복이라네요^^ 12 셀라 2011.07.14 6,704 17
34308 어느 순간이 되면 다 알아서 하는 것을:: 마요네즈 만들기, 감.. 34 프리 2011.07.14 16,208 32
34307 가족 건강음료 단호박(밤호박) 식혜 만들기 19 경빈마마 2011.07.14 26,098 18
34306 사랑은 비를 타고.... 싸랑해요, bistro님!! 9 미모로 애국 2011.07.14 5,65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