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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도 간단버전..중국식 섬초 볶음

| 조회수 : 5,645 | 추천수 : 20
작성일 : 2011-05-19 22:10:58

나도 우리집에서 잘해먹는 중국식 볶음요릴 소개한다
사진.. 없다..
사진을 예쁘게 찍는 재주가 없는고로..

섬초 또는 포항초 한 묶음.. 또는 신선한 봄동도 아주 좋은 재료다.
마늘 다진것 큰 수저로 하나.
포도씨 기름 또는 식용유.

프라이팬 또는 웍에 기름을 두르고 최대한 달군다.
뜨거워지면 마늘 다진걸 넣고 한바퀴 휘익.
섬초 또는 포항초 또는 봄동 몇움큼 넣고 휘리릭 볶아준다. 센불에.
죽염, 또는 천일염 한꼬집넣어 간을 맞추고..(너무 짜지 않게 살짝 만 넣는다)
숨이 조금 잦아들면 육수(닭 육수..야채육수 또는 물도 가능) 큰 수저로 둘 정도 넣고
숨이 완전히 잦아들면
멋진 그릇에 담아 낸다..

밥에 이 중국식 야채볶음 하나면  맛있다.
개운하다.
살 안찔 것 같아 죄책감도 없다.


나도 한 번 해봤다.. 다체..
이거 은근 재밌다.
근데 쑥스럽다..

어쩜 좀 이따 펑~ 할지도 모른다.
아직 익숙치 않아서다....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니
    '11.5.19 10:24 PM

    펑하지 않아야 한다
    댓글 다는 나도 어색하지만 달았다 ^^

  • 2. 지니
    '11.5.19 10:25 PM

    난생 첨 일등해봤다
    기쁘다 ㅋㅋ

    숙주나물에 이어 건강식이다 !!
    낼을 둘다 해봐야겠다

  • 3. 아테나
    '11.5.19 10:40 PM

    반갑다 ..
    사진없어도 괜찮다 .

  • 4. 그린
    '11.5.19 10:49 PM

    펑~하면 안된다....
    사진없어도 다 보인다.
    완전 건강식, 나도 따라할거다...^^

  • 5. july
    '11.5.19 11:29 PM

    간단하고 좋겠다
    나도 해볼란다.

  • 6. 무명씨는밴여사
    '11.5.20 12:20 AM

    모두 여기선 구할 수 없는 재료다.
    안타깝다.

  • 7. 민무늬
    '11.5.20 1:21 AM

    펑! 할 수 없도록 나도 댓글을 달아본다. ㅋㅋㅋ

  • 8. yuni
    '11.5.20 2:01 AM

    때때로 이렇게 사진 없는 글이 더 눈에 쏙! 들어온다.
    사진 없음을 유감스러워 하지마라.

  • 9. 리본
    '11.5.20 2:33 AM - 삭제된댓글

    나도 할 줄 아는 음식이라 반가워서 댓글 단다.
    이건 청경채로 해먹어도 맛있다.
    무명씨는 밴여사님/ 섬초는 시금치다.

  • 10. 윤주
    '11.5.20 6:50 AM

    중국이나 하와이에 갔을때 중국음식집에서 야채요리 시키면 유채나물(??) 처럼 생긴게 나오는데 시원하고 맛있더구만 이런식으로 볶은거구나....
    청경채로 해먹어도 맛있겠는데.... 유채나물 비스무리 한것 참 시원하고 연한게 입에 딱 맞더군.

  • 11. 코로나
    '11.5.20 8:06 AM

    무치는거랑 비교도 안되게 간단하겠다.
    맘에 든다.
    글 계속 남겨라.

  • 12. 올리브
    '11.5.20 9:13 AM

    이런 레시피 격하게 싸랑한다.
    또 기다리겠다.

  • 13. 애플
    '11.5.20 10:17 AM

    여러분들... 모두 너무 감사하다.
    다체 처음 써보는 나에게 (나님께 라고 썼다가 지웠다,, 넘 어색해서)
    펑~ 하지 말라고 댓글도 마니마니 달아주고 ^^

    리본님 글대로 청경채로 해먹어도 무지 맛나다...

    여러분들 댓글에 필받아 (현재까지의 댓글도 내겐 너무 감격인~나^^)
    간단 버전 몇개 더 올려보겠당

  • 14. 열쩡
    '11.5.20 10:55 AM

    좋다.
    집에 있는 청경채로 도전하겠다.
    이번주말에는 숙주와 청경채를 볶아야 한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거란다.

  • 15. 무명씨는밴여사
    '11.5.20 1:13 PM

    섬초가 시금치인 건 알겠는데 여기 시금치는 너무 야들거린다.
    포항초같이 달고 탄탄한 육질이 아니다.
    볶으면 풀어질 것 같은 시금치다.
    청경채는 있다.
    청경채로나 볶아봐야겠다.
    조리법이 간단해서 넘 좋다.

  • 16. 프라하
    '11.5.20 1:18 PM

    기름, 다진 마늘, 소금, 육수 그리고 야채
    주부들 이라면 간단 버전 음식들 싫어 할 사람 하나도 엄따..
    감사하다

  • 17. 애플
    '11.5.20 2:42 PM

    많이들 좋아해 주시니 좋다.
    나랑 비슷한 사람들을 많다는 증거^^
    간단버전 좋아하는 우리..

    젤 중요한 건 야채를 볶자 마자 먹는 다는 거다..
    난 재료 준비 다 해놓고 밥도 상에 올리고
    초간단으로 바로 휘리릭 해서 낸다..
    뭐든 뜨거워야 맛있으므로

    무명씨는밴여사님/ 야들거리는 시금치로 해도 너무 맛있다
    흐물거리는 정도로 익혀지면 한 웅큼 집어서 밥에 얹어 먹음 죽음이다.

    마늘 좋아하시는 분들.. 다진 마늘의 양을 한 껏 늘려도 좋다~
    볶으면서 마늘이 많아 하얀 크림 처럼 잔잔히 볶음 요리에 보여져도 맛있고, 건강에도 좋아서
    추천한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거란다..222

  • 18. jasmine
    '11.5.20 4:15 PM

    외국가면 중국음식점에서 이 음식 먹는 사람 많더라...다.
    우리나라 중국집에는 파는 곳이 드문게 이상하다.
    쉬운 음식 올리면 82cook 운영자가 포인트 2배 줄지도 모른다. 함 건의해보겠다.

  • 19. camille
    '11.5.20 4:54 PM

    이요리 나도 즐겨먹는다. 청경채나 소꿉배추로 해도 좋다. 야채를 무한대로 먹을수있는 웰빙요리다. 난 소금대신 굴소스+ 맛간장을 넣는다. 마지막에 참기름 한방울 뿌려도 좋다.

  • 20. 독도사랑
    '11.11.17 2:09 PM

    진짜 맛있겠네요 ㅎㅎ 너무 먹구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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