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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호박씨 오븐구이, 껍질째 먹어요.

| 조회수 : 9,390 | 추천수 : 39
작성일 : 2011-01-07 12:46:02



전자렌지에 돌려 맛있게 단호박 디저트를 먹고 난 후
남은 씨가 오늘은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호박씨를 오븐에 구워 먹는다는 얘기가 생각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레써피가 정말 간단합니다.





그래서 만들었지요. 오븐에서 예쁘게 구워지는 호박씨.
온 가족이 "괜찮다~" 하며 맛있게 먹었답니다.
오븐에 구운 호박씨는 껍질째 먹습니다.
호박씨를 까서 속 씨를 먹는 맛과는 다른 고소한 맛입니다.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연맘
    '11.1.7 1:12 PM

    와~~일등인가요? ㅎㅎ
    바삭바삭 정말 맛나겠어요..
    늘 에스더님 맛난 레시피 잘 보고있답니다.^^

  • 2. 소박한 밥상
    '11.1.7 4:35 PM

    뛰어난 요리솜씨로 감동 주기에 더불어
    알뜰살뜰하기까지..... !!
    식재료를 버리는 부위없이 다 음식으로 이용하자는 분위기에도 맞고....
    사랑과 정성이 담긴 100점짜리 요리에 길들어져 있는 가족들이 맛있다 했다면
    필히 믿고 따라쟁이 해봐야겠네요 !!

  • 3. 에스더
    '11.1.7 4:47 PM

    다연맘님, 일등 축하 드립니다. ^o^ 네, 바삭바삭 맛나지요.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준님, 이등 축하 드립니다. ^.^ 맞아요, 저도 항상 호박씨가 아까웠었답니다. 네, 꼭 시도해 보세요.

    소박한 밥상님, 역시나 빛나는 문장력으로 답글을 달아주시니 새해 벽두부터 기쁨을 주시는군요.
    어쩜 글솜씨가 이리도 좋으신지...항상 감탄하지요. 네, 믿고 따라해보세요. 버터와 소금이
    들어가서 고소하면서도 맛이 좋답니다.

  • 4. 작은들꽃
    '11.1.7 5:05 PM

    쿠진아트 오븐에 눈이 확 가네요...저 이 오븐 정말 좋아하거든요...^^
    호박씨 한번 해 봐야겠어요...

  • 5. 꼬꼬와황금돼지
    '11.1.8 5:01 AM

    저도 이렇게 호박씨를 껍질째 오븐에서 구워먹어요. 고소하니 맛있지요^^ 몸에도 좋구ㅎ. 에스더님 글 잘보고 있어요. 저도 에스더님 불고기 해먹었답니다.^^*

  • 6. 라라
    '11.1.9 6:51 PM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해요. 저도 해 보고 싶은데... 저는 오븐이 없어서...
    그래서
    에스더님~ 저 오븐 용량이 얼마쯤인지?^^;
    요즘 오븐을 사려고 알아 보고 있는데, 저는 머핀 12구가 들어가는 사이즈를 원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30리터 이상이어야 하는 거 같더라고요.
    저 오븐 용량은 어떻게 되는지요?

  • 7. Adams 네
    '11.1.11 6:51 AM

    안녕하세요, 저희도 할로윈 때 호박 파면서 나온 씨를 껍질째 오븐에 구워 먹었는데
    고소,바삭하니 맛나더라구요~

  • 8. 로즈마리
    '11.1.11 11:01 AM

    단호박 호박씨 저도 하나하나 까서 멸치에 볶아 먹었는데
    이젠 껍질채 구워 먹어야 겠네요^^

  • 9. 에스더
    '11.1.11 2:07 PM

    작은들꽃님, 쿠진아트 오븐이 양이 적은 음식을 만들 때 쓸모가 있지요.
    네, 호박씨 오븐구이 한 번 해 보세요.

    꼬꼬와황금돼지님, 필명이 참 재미있네요. ^^ 아, 그러셨군요. 저는
    그 동안은 아깝다고 느끼면서도 호박씨를 다 버렸지만 이 번에 만들어
    보았더니 참 좋더군요.

    라라님, 우리집 오븐은 머핀 12개까지는 안 들어가는 소형이예요.
    20리터쯤 되는 것 같습니다. 오븐 구입하시면 여러 가지 음식 만들어 드세요.

    Adams네님, 그렇지요? 고소-바삭, 딱 맞는 표현입니다.

    로즈마리님, 대단하세요, 하나 하나 까셨다니요. 갑자기 현빈의
    한 땀 한 땀이 생각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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