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어서

| 조회수 : 4,619 | 추천수 : 92
작성일 : 2010-11-17 23:38:29
블로그를 안 하면 사진을 여러장 올리는 게 매우 힘든 일이로군요. 포기가 빠른지라 두 장씩만 올리기로 결심.

자발적 대식구 식모노릇을 좀 했던지라 양조절에 자주 실패해요. 매운게 땡겼던 어느날, 타이식(누구맘대로?) 비빔국수를 해먹었는데 4인분 만들고 말았지요. 저 접시는 엥간한 피자한판 크기. 다 먹고 배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야심만만하게 키운 바질로 페스토를 만들었는데, 바질 잎이 좀 부족해서 -_- 색이 나오다가 말았어요. 암튼 맛은 괜츈했던 (바질, 잣, 올리브 오일, 파마산치즌데 어케 맛이 없음?) 페스토로 만든 파스타.  2% 부족한 것은 손을 벌벌 떨면서 산 주문하면 잘라주는 완전 뚜거브리 베이컨으로 채움.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nabell
    '10.11.18 2:08 AM

    저녁준비하다 잠시 앉았는데 타이비빔국수 보니까 급 땡기네요.
    꼬리곰탕을 오후부터 올려놓았거든요.
    좀 있으면 딸아이 오니까 슬슬 준비를 해야겠죠.
    혼자사는걸 나름 즐기시는게 음식을 통해 보이네요.

  • 2. 소년공원
    '10.11.18 2:17 AM

    국수 종류를 좋아하시나봐요.
    타이국수, 이탈리안국수...
    ^__^
    맛있어보여요!

  • 3. 바그다드
    '10.11.18 1:00 PM

    annabell 님, 혼자 사는 거 벨로지만 혼자라도 식탐이 보통아닌 잉간이라 절대 끼니 거르지 잘 챙겨먹어요.

    소년공원님, 눈치가 백단이시로군요. 제가 국수를 완전 사랑해요. 쌀국수는 중독수준이라 적어도 이주일에 한번가서 꼭 흡수해준답니다.

    마리안나님, 휴스턴 계신분이 한두분이 아니시네요. (현재 스코아 세 분) 계모임을 결성하덩가 해야겠네요. ^^

  • 4. 소국
    '10.11.18 2:12 PM

    아..쩝쩝..입맛만 다시고 갑니다.....맛나겠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3097 메주만들기 8 비탈 2010.11.23 4,846 73
33096 얼어버린 두부 맛있게 구제하기 두부김치전 12 경빈마마 2010.11.23 11,255 92
33095 수육 쪗습니다. ^^ 5 이프로 2010.11.22 9,689 58
33094 지난 여름 휴가 & 음식 사진들 (사진 무지 많아요!!!) 23 Palm 2010.11.22 23,031 61
33093 수능전...수능후 밥상 68 옥수수콩 2010.11.22 23,911 123
33092 김장 완정정복^^ 13 다이아 2010.11.22 14,901 110
33091 [생일전야제상차림] 14 노니 2010.11.21 12,659 73
33090 안녕하세요~ 새댁 인사드려요~!^^ 7 아망드 2010.11.21 6,945 72
33089 자아~~김장 겉절이 맛만 보세요^^ㅎㅎ 7 안나돌리 2010.11.21 11,387 113
33088 부침개 12 아몬드 2010.11.21 8,886 1
33087 [새우젓담기] 요즈음 생새우 구하기도쉽고, 담기도 쉽고...... 49 노니 2010.11.21 25,439 98
33086 요즘 울집 식탁의 하이라이트~무청된장국 6 안나돌리 2010.11.20 11,605 97
33085 가을 즈음에 3 바그다드 2010.11.20 4,713 96
33084 양념포테이토 만들기 3 얼떨떨 2010.11.20 7,897 95
33083 우리집밥상 - 소국방앗간 ㅋㅋ 5 소국 2010.11.19 7,587 87
33082 봄 바질이 아직까지.... 9 랑이해 2010.11.19 5,046 49
33081 새나라의 주정뱅이의 도가니탕 고으기 15 최살쾡 2010.11.19 9,010 93
33080 쿠킹클래스 시작했어요~ 많은 신청 부탁 드려요 ^^;;;;;;;.. 47 마리s 2010.11.18 17,129 94
33079 커피...........그리고 달다구리들...... 19 ylang 2010.11.18 13,714 88
33078 우리집밥상- 오늘은 울집밥상 아니에요 ^^~~ 8 소국 2010.11.18 9,383 80
33077 요즘 집에서 군밤,군고구마 열심히 만들어먹고 있어요 7 얼떨떨 2010.11.18 7,918 84
33076 선물같은 한 해~지지고 볶은 시간들...^^ 13 왕언냐*^^* 2010.11.18 10,501 71
33075 2010년 가을의 어느날 좌충우돌맘네 - 오늘도 좀 깁니다(쥐송.. 40 좌충우돌 맘 2010.11.18 16,896 130
33074 이어서 4 바그다드 2010.11.17 4,619 92
33073 저도 머핀에 장식하고파서 꾸며봤어요 27 안젤라 2010.11.17 8,437 92
33072 돌맞을 각오하고 쓴 글 :: 철학과 강신주, 맥시컨 샐러드, 도.. 35 프리 2010.11.17 17,849 81
33071 유자차 담기 & 김장 정보 좀 [닭] 27 만년초보1 2010.11.17 13,068 101
33070 친정어머니표 가지나물 10 에스더 2010.11.17 10,128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