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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굳어버린 김밥..동그랑땡 처럼 만들어 데워먹었어요 ^^

| 조회수 : 6,264 | 추천수 : 101
작성일 : 2010-11-14 23:33:14
김밥이 하루정도 지나버리니깐 쌀이 딱딱해져버려서 씹히는 감이 좋지 못하더라구요.
그냥 밥 데우듯이 데우면 냄새가 좋지 않고..
그래서 생각한것이 동그랑땡처럼 만들어먹는거였답니다..ㅎㅎ

계란풀어서 살짝 구워주니 뜨끈해 좋고, 맛있어 좋고 ^^

다시물빼고, 된장풀어 간한 계란 시금치 된장국과 함께~
주말 아침식사를 조금은 영양식으로 챙겨먹었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붕어
    '10.11.15 2:19 PM

    잔치 벌일 준비 해도 되는거죠?^^

  • 2. anabim
    '10.11.16 7:57 AM

    김밥 남으면 늘 골치거리였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저 아는 이는 김밥을 싸면 꼭 냉장고에 넣었다가 주는데 왜 밥알이 딱딱해져서 잘 안먹게 되네요
    다음에는 동그랑땡처럼 해먹어봐야겠어요
    그런데 젊은 분이 이걸 어째 아셨을까나???
    나?? 불량주부 맞나요?

  • 3. 소년공원
    '10.11.17 9:29 AM

    어머, 저도 남은 김밥은 계란 입혀서 부쳐먹어요.
    정~말 맛있죠?

  • 4. 페스토
    '10.11.17 2:47 PM

    ㅎㅎ 저도 한번 싸면 왕창 싸기 때문에 늘 이런 과정을 거쳐서 해치우죠.
    그래도 바로 쌌을 때가 최고!! 그렇지만 남은 김밥 다시먹기로는 이 방법이 최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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