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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스크램블드 에그와 쇠고기 찹쌀구이

| 조회수 : 8,336 | 추천수 : 98
작성일 : 2010-11-04 14:15:47
오늘의 브런치는 스크램블드 에그와 스콘, 사과토마토 샐러드임다.

저의 동방생은 계란요리를 무지 좋아라 하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더라구요...부드러운 계란요리가...
역시 끈임없는 연습...연습뿐...이젠 후라이와 스크램블드 에그는 자신있어욤...^^

스크램블드 에그는 계란세개에 우유2Ts, 소금..
달군팬에 오일 약간 두르고 대~충 젓가락으로 휘저어준 계란물을 붓습니다.
지금부터가 중요한데요,,, 약불에서 후라이팬을 손으로 들었다 놨다 하며 계란을 익힙니다.
나무숟가락으로 익은쪽을 한쪽으로 밀어내면서....후라이팬은 불에서 들고 조리해요...
거의 익었을 즈음에  불을 잽싸게 꺼줍니다. 남은열로 뒤적뒤적...완성입니다.







저희식구들은 과일을 그냥 주면 잘 안 먹어서 꼭 저렇게 허브 오일드레싱을 뿌려줍니다.






지난주 담갔던 간장게장이 두마리 남았네요...
냉동실에 넣을 것 없이 다~ 먹어치우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프리님 상차림에서 혹해 만든 쇠고기 찹쌀구이...
깻잎을 안 먹는 아들녀석이 이건 환장을 하고 잘 먹네요...ㅎㅎ






전 밥대신 와인이랑,,,,제법 잘 어울네요...







요건 찹쌀구이하고 남은 소고기를 부추무침해서 위에 엊었습니다...
날시가 쌀쌀해서 그런가...내사랑 청하도 한잔...^^








아직은 보일러를 잘 안돌립니다.
그래도 침대에 들어 갈때면 약간 한기가 느껴지는데...그게  싫어서...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뜨거운 물주머니 !!
식구수대로 준비해서 잠자기전에 침대에 하나씩 넣어줍니다.
아들녀석도, 동방생도 무지 좋아라 하네요...ㅎㅎ


옥수수콩 (issyhb)

이번 촛불집회에서의 회원들의 활약상을 보고 감동먹어 가입했습니다. 고1 아들하나 둔 주부입니다. 패션과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많습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맥주짱
    '10.11.4 2:23 PM

    일빠.
    제생각 안나시던가요?
    혼자 외로이 양손가득 장봐왔습니다......
    아 ~~맛있겠다~~~~^^

  • 2. 소국
    '10.11.4 2:29 PM

    음~ 저도 얼마전 소고기 찹쌀구이 함 만들어봤었는데, 쫄깃쫄깃하니 너무 맛나더라구욥!! ^^
    쌀쌀한 날이 계속되니 뜨거운 어묵탕이 절로 생각이 납니당~~ 뜨거운 물주머니 좋은 아이디어에요...저도 이 생각 했는데 ^^ ~~ 그런데 이쁜 물주머니는 어디서 구매를~~~~ ^^;;

  • 3. 거품
    '10.11.4 2:56 PM

    물주머니 구입하려고 생각만 했는데..옥수수콩님꺼 보고 언넝 구입했네요...
    음식도 정갈하고..그릇도 이쁘고...^^

  • 4. 언제나금요일
    '10.11.4 5:18 PM - 삭제된댓글

    저도 저렇게 이쁘게 담아놓고 먹고 싶어요~~~^-^

  • 5. 살림열공
    '10.11.4 6:07 PM

    음식도 정갈하게 잘 하시지만
    그릇들이 정말 예에술입니다. ^^b

  • 6. annabell
    '10.11.4 8:55 PM

    핫 워터 보틀보니까 반갑네요.
    한국도 이걸 쓰는 가정들이 있나봐요.
    여기선 기본입니다,습하고 추운 겨울 날려면 없으면 추워죽거든요.

    스크램블 에그 생각처럼 쉽지 않죠.
    오직 연습만이 길이라고 하시니 연습을 더해야겠어요.ㅋㅋ

  • 7. 마리s
    '10.11.5 9:35 AM

    옥수수콩님 사진은 언제봐도 너무 아기자기 귀여워요~
    음식들도 다 하나같이 너무 맛있어 보이구요~
    핫워터보틀 보고 방금 제가 한 생각은...
    음.... 세식구이시구나..ㅋ

  • 8. 옥수수콩
    '10.11.5 11:05 AM

    맥주짱님....언능 오세요...^^

    소국님,,그쵸? 찹쌀구이 아주 효자 품목이예요. 간편하고 뽀대나고..ㅎㅎ
    물주머니 파는 곳은 많을 거예요. 전 구매대행 하는 곳에서 구입했어요...

    거품님, 잘 생각하셨어요. 전 사실 겨울캠핑할때 침낭속에 넣을 생각으로 산건데
    집에서도 아주 잘 쓰게 되네요....

    언제나 금요일, 살림열공님...칭찬 감사드려요....
    그런 칭찬 한마디가 얼마나 기분 좋은지 몰라요...흐흐

    애너벨님, 외국에선 많이 들 쓰죠?
    전 보일러 돌리면 너무 건조해 지는게 싫어서 잘 안 돌려요.
    낮에는 긴팔입고 밤에는 핫워터 껴않고 자고...^^

    마리님....예리하셔요....저희 세식구예욤....으흐흐

  • 9. hedhe123
    '10.11.5 10: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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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옥수수콩
    '10.11.6 1:41 PM

    hedhe123님,
    저한테 왜 그러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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