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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늦었지만 송편 사진 올려보아요 .

| 조회수 : 6,559 | 추천수 : 130
작성일 : 2010-09-29 10:53:53
늦었지만 지난 번 추석에 만들어 본 송편입니다.

매번 같은 송편을 만들다가 언제부터인가 꽃송편을 만드는데
꽃송편은 노동력이 이만저만 필요한 게 아니라
기본 송편 반 그리고 꽃송편 ,호박 송편 반


아이도 함께 옆에서 돼지 송편을 만들었어요 ^^*
조금 더 귀여운 녀석이 나오길 바랬지만...
이정도면 돼지처럼 보이죠 ㅎㅎ
올해 송편은 '돼지송편'입니다 ㅋㅋ


송편 만드는 법은 많이들 알고 계시니 간단히 모양 내는 법만 올려 보아요.
이쑤시개로 꽃송편과 호박송편을 만들면 아주 편하답니다.




전 색이 흐린 걸 좋아하는데 사진속의 색처럼 나오려면
반죽색이 육안으로 한눈에 구별되면 좀 짙어집니다.
분홍과 보라색은 서로 구별이 약간 힘들정도로 흐릿하게 만들면
저정도의 색이 나오구요...

언제나 감으로 만들기 때문에 특별한 레시피는 없어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란다
    '10.9.29 11:09 AM

    송편이 우아(?)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돼지송편은 애들이 너무 좋아하겠네요. 저걸 어뜨케 먹겠어요.

    어떤 재료로 저렇게 이쁜 색깔을 내셨나요?

  • 2. creamy
    '10.9.29 11:25 AM

    강황가루나 비트가루로 하셔도 되고
    쿠키 만들때 쓰는 후드컬러젤 같은 걸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 3. 굿라이프
    '10.9.29 11:26 AM

    우왕..진짜 귀엽네요..^^

    아까워서 어찌 먹나요?ㅋ

  • 4. creamy
    '10.9.29 11:28 AM

    그래도 꿋꿋하게 다 먹었어요 ㅎㅎ

    다음주에 조금 더 만들어서 얼려 놓을려고 합니다.
    제가 워낙 떡을 좋아해서요 .

  • 5. 언제나금요일
    '10.9.29 11:28 AM - 삭제된댓글

    정말 아까워서 어떻게 드셨어요?
    시어머니께서 제가 만든 송편보고 '겁나게 잘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정말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 6. creamy
    '10.9.29 11:29 AM

    겁나는 송편 사진 올리셨나요?

    아...구경 해보고 싶어요 ㅎㅎ

  • 7. 꿈꾸다
    '10.9.29 11:37 AM

    정말 예뻐서 못먹겠어요..ㅎㅎ 돼지표정은 약간 사악하네요..ㅋㅋ
    그런데 요즘은 블로그 안하시나요? 오랜 팬입니다..ㅠㅠ

  • 8. 꿈꾸다
    '10.9.29 11:44 AM

    앗! 지금보니 다음으로 가셨군요~
    사진 주소보고 찾아갔습니다 ^^

  • 9. Xena
    '10.9.29 3:23 PM

    돼지 송편 넘 귀여워요~ 저걸 아드님이 만들었다뉘... 솜씨가 보통이 아닌 아드님인 듯~

  • 10. inverso
    '10.9.30 12:14 AM

    이걸 어떻게 먹어요~~~~~~~~~~~~~
    너무 예뻐서 차마 먹기 미안할거 같아요.

  • 11. creamy
    '10.9.30 7:23 AM

    꿈꾸다님, 저의 팬이셨다니 반가워요 ~ 진작 말씀해 주시지 ^^*
    Xena 님, 네 붙이기만 했지만요 ㅎㅎ
    inverso 님, 제가 만들었는데 미안하다는 생각은 눈꼽만큼도 ㅋㅋ

  • 12. chss
    '10.10.8 3:56 PM

    돼지 송편 색이 너무 곱고, 귀엽네요 ^^

  • 13. 독도사랑
    '11.11.17 3:51 P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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