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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직집 송편 만들어봤어요

| 조회수 : 10,123 | 추천수 : 88
작성일 : 2010-09-19 00:54:51

결혼하고 나서 직접 송편을 빚는것은 처음인것같은데요
한번 만들어보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어머님께서 쌀가루를 많이 갈아두셨네요
일단 연습용으로 조금 만들어먹었구요
추석전날 온가족이 모여서 빚기로 했답니다. ^^

남은 호떡믹스랑 삶은팥에 소금,설탕간에서 넣었어요
깨를 갈아서 설탕섞어도 무지 맛있어요 ^^


전기밥솥에도 찔수있고,
찜기로도 찔수있고~
요즘은 편리한 주방용품들이 많아져서 직접 빚어먹는것도 괜찮은것같아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rning
    '10.9.19 4:39 AM

    아, 맛있어보여요. 저렇게 찜기에서 막 꺼낼 때가 제일 먹음직스럽지요.
    콩으로 된 속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데, 전 이번에 밤 삶은 것으로 했어요. 식구들이 콩을 싫어해서.
    미리 연습까지 하시는 것을 보니 꼼꼼한 분이신가봐요 ^^

  • 2. 찜보짬보
    '10.9.19 12:24 PM

    전 윗분과 반대로~속에 콩 들은 게 제일 싫고 삶은 밤이 너무너무 좋아서~
    (콩을 곧잘 먹는데도 왜 콩 들은 송편은 싫은지....ㅋㅋ)
    골라 먹던 기억이 나요,,ㅋㅋ콩 나오면 엄마 먹으라며 입에 넣어주고^^;;
    저희 집은 콩 아니면 삶은 밤 통재로 또는 반 잘라서 넣었었거든요..
    단 거 안좋아 하는 엄마입맛에 길들여져 단맛나는 송편은 뭔가 이상....ㅋ

    근데 결혼하고 나니 우리 시댁은 떡 싫어하는 집이라,,,,
    송편을 아예 안먹네요....ㅜㅜ;;

  • 3. 짱아
    '10.9.20 3:34 PM

    송편만두~~~~~~~~

  • 4. 에버그린
    '10.9.21 1:23 AM

    저도 올해는 송편을 만들어 봤어요.
    집에 아시아 상회에서 샀던 태국산 쌀가루랑, 혹시 몰라서 전분도 좀 넣었는데..
    ㅎㅎ 많이 쫄깃하지만 그래도 제가 먹기엔 너무 맛있네요.
    송편 만들면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 5. 독도사랑
    '11.11.17 4:20 P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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