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조금은 특별했던 생일상

| 조회수 : 10,654 | 추천수 : 136
작성일 : 2010-07-08 13:22:23
목녀님 생일이라 자매님들 런치를 저희 집에서 준비했습니다.
항상 나가서 먹었는데요, 먹고나면 항상 뭔가 허전함이 남더군요.
아마도 편하게 수다를 떨수가 없어서 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 집에서 한번 했습니다.

집에서 이렇게 양식 점심은 첨이라서요,
생각보다 일이 많더라구요.
메뉴 생각하고,  워낙 한국 음식 위주로 살다보니 장볼것두 많고, 세팅하고, ..

대신 다들 너무 즐거워 해 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케잌은 구워 오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texture이 환상이였죠!

너무 웃기셔서, 부끄럽기도 하고, 사진을 맘것 찍을수가 없더라구요!

사진이 좀 별루죠!

사진 찍는 연습좀 해야 할것 같아요.

---------------
자몽이랑 오렌지 샐러드 입니다.
소스는 약간 매워요.  할로피뇨 고추랑,  매콤, 세콤 입니다.  

크레커 딥은요,  크림치즈에, 치즈랑, 호두, 베이컨 넣구 둥글둥글...  
맛있어요
꽁이 엄마 (idkokomo)

미국 휴스톤에서 잔잔한 가운데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사는 주부입니다. 지금은 한국에 나와있어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
    '10.7.8 2:38 PM

    사진속에 담겨있는 idkokomo님의 정성이 보입니다.

  • 2. dolce
    '10.7.8 8:22 PM

    와! 솜씨가 대단하신걸요~?ㅎㅎ
    그릇 세팅부터 해서 정성이 들어있는 손길이 느껴지네요 ㅎㅎ
    식사 후 수다는 소화가 다 될정도 까지 나눠줘야
    아- 오늘 얘기 좀 나눴구나.. 싶어지죠? ㅎㅎ

  • 3. Hoyoung
    '10.7.8 8:42 PM

    5호 담당제 하는 가정교회 다니시는 군여... 밥하기 바쁘시겠어요. 그래도 즐거우시죠?

  • 4. fresno
    '10.7.8 9:46 PM

    샐러드 너무 궁금해요..맛있어 보여요

  • 5. 벚꽃
    '10.7.8 11:49 PM

    맛있어보여요~
    세팅두 훌륭하시구요...^^
    전 크래커 센터에 내신 딥이 궁금한데요?

  • 6. 로뎀나무
    '10.7.9 10:42 AM

    저도 샐러드 궁금해요,,,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2234 <이벤트> 된장국을 변신시킨 된장국수 그리고 야밤작업.. 5 쥴스 2010.07.09 4,439 140
32233 <이벤트> 도전! 간단한 아침 식사- 바질페스토 피자.. 5 열쩡 2010.07.09 6,754 115
32232 오늘만든 웨딩케잌 8 우화 2010.07.09 5,773 94
32231 아주 잠시 집을 비우며~ 콩나물국, 두부부침, 시래기지짐, 새송.. 20 프리 2010.07.09 12,816 107
32230 소년공원, 그 아이디의 숨겨진 비밀을 공개합니다 13 소년공원 2010.07.09 9,744 164
32229 목요일의 아침상...같이 드실래요?^^ 42 보라돌이맘 2010.07.08 17,798 151
32228 조금은 특별했던 생일상 6 돌준비화이팅 2010.07.08 10,654 136
32227 어머니 손맛의 비밀 16 오후에 2010.07.08 13,537 114
32226 (이벤트) 한그릇(냄비)으로 끝~~ 떡볶이,김밥,김치찌개 9 시네라리아 2010.07.08 9,569 96
32225 머피의 법칙 밥상- 생선구이, 꽁치조림, 부추전, 된장찌개 15 프리 2010.07.08 10,404 123
32224 미니 핫도그 도전 4 옥수수 2010.07.08 6,024 143
32223 <이벤트> 초간단레시피 비빔국수~! 3 천사꽃뉨이 2010.07.08 9,067 197
32222 친한 척, 아는 척 해봅니다:) 4 carolina 2010.07.07 6,626 116
32221 냉면 육수 한풀이 9 돌준비화이팅 2010.07.07 8,053 115
32220 태안 시골에서 엄마와 단둘이 오붓한 아침밥상~ 10 Birdy 2010.07.07 10,943 143
32219 속 든든했던 수요일의 아침상입니다...^^ 29 보라돌이맘 2010.07.07 16,848 125
32218 남편이 집을 나갔어요...^^:: 23 어중간한와이푸 2010.07.07 15,677 97
32217 내맘대로 닭조림 9 소년공원 2010.07.07 8,493 153
32216 새로운 실험정신...수박찌개 어떤가요?- 립조림, 오징어부추전 17 프리 2010.07.07 6,978 127
32215 처음으로 콩자반에 도전했습니다.^^ 7 두아이맘 2010.07.07 5,845 111
32214 야밤 작업^^ 18 쥴스 2010.07.07 7,728 120
32213 집에서 비프 스테이크 썰기~ 4 스위밍풀 2010.07.06 6,453 174
32212 오늘 아침.. 갈치찌개 한그릇 뚝딱.. 7 에버너스 2010.07.06 6,500 141
32211 화요일의 아침상... 그리고 이야기 하나...^^ 36 보라돌이맘 2010.07.06 16,987 164
32210 너무 더워서...장아찌 10 벚꽃 2010.07.06 7,213 89
32209 우하하~ K가 반한 감자뇨끼 11 오후에 2010.07.06 7,191 124
32208 집밥의 힘...그리고 아쉬웠던 점 - 한접시 차림: 닭가슴살, .. 28 프리 2010.07.06 15,972 130
32207 [고추전] 21 노니 2010.07.06 13,755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