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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벤트> 된장국을 변신시킨 된장국수 그리고 야밤작업 그 후기

| 조회수 : 4,440 | 추천수 : 140
작성일 : 2010-07-09 20:02:20
아~드디어 금요일입니다!!!
주말준비 잘들하고 계시죠~~~?

별다른 이벤트라기보다..ㅎㅎ
만든 김에 한번 올려봅니다. ^^



**된장국수**

지난번 야밤작업했다고 글올린 날 ^^
시금치된장국을 끓였었죠.
아욱국, 근대국, 시금치국 등의 된장국 끓이는 날에는 국물을 넉넉히~잡아서 끓입니다.
그래서 건지와 함께 먹을 국과 국물만 따로 먹을 국을 따로 준비해둔답니다.

국물만 보관한 국에 국수를 말아 먹습니다.
국수만 따로 삶은 후에 국물을 부어 먹으면 좀 깔끔한 맛이나지만
저는 냄비에 국을 끓이다가 거기 그대로 국수를 넣어 끓입니다.
약간 걸쭉하면서도 국수에 된장국물이 스며들어 아주~맛있답니다.



** 바지락 호박수제비 **

야밤작업날 바지락 육수 빼놓은 걸로 수제비 끓여 먹었죠.
정말 모든 국물음식은 육수가 맛있으면
간을 슴슴하게 해서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는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청장(국간장)으로 슴슴하게 간해서
애호박과 쪽파의 맛을 향긋하고 달큰하게 느꼈습니다.

___________

이번주에 먹은 기타 밥과 반찬들은 곧 보고드리겠어요
언니들~~
행복한 금요일저녁되시옵소서!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라돌이맘
    '10.7.9 8:03 PM

    된장국수는 짭쪼롬 하면서도 구수한 맛에..
    후루룩 그냥 목으로 저절로 넘어 가겠고...

    바지락 호박수제비는 쫀득쫀득 씹히는 맛에..
    보드라운 호박에서는 단물이 쪽쪽 빠지는 그런 맛일테지요?^^

  • 2. 쥴스
    '10.7.9 8:18 PM

    어쩜...
    보라돌이맘님은 말씀도 밥상처럼 맛있게 하시는지요?ㅎㅎㅎ
    정확하십니다요~~!!

  • 3. 시네라리아
    '10.7.9 10:26 PM

    된장국수의 맛이 어떤맛인지 알고 싶어지네요...
    저도 한번?

  • 4. 살림사랑
    '10.7.9 11:11 PM

    저도 예전에 된장국에 수제비 해먹은적 있었어요.
    맛이 아주 좋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국수도 끓여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 5. 쥴스
    '10.7.10 1:36 AM

    시네라리아님/
    아...신세계를 경헙하시게 될겁니다~^^
    맛있어요~무척이나요^^

    살림사랑님/
    그 세계를 경험하셨군요!!
    된장국은 참 뭘 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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