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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자반꽁치와 새우버터구이 + 쵸콜렛폰듀... ^^;; - >')))><-

| 조회수 : 12,563 | 추천수 : 200
작성일 : 2010-05-19 10:41:16





오늘메뉴는 샐러드하고 자반꽁치입니다.
이건 애들꺼. 애들꺼는 꽁치가 반마리네요. ㅎㅎ





생선살이 탱글탱글합니다. ^^








다른날

새우 버터구이



옆에 있는건 잎이 꼬불꼬불한 양배추를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물기를 꼭 짠것.
보기엔 한줌같은데 숨을 죽인거라 은근히 양이 많아요.



이건 애들 접시. 새우 5마리.







다른날.

시금치가 왕창 들어간 계란후라이



저도 며칠전에 버닝했던 "사랑해" 시리즈에 동참하고싶었는데 올릴사진이 없어서 좀 우울했었는데
아니저도 이런사진이 있었네요. ㅋㅋ 2월달 사진폴더에 들어있어다는... ^^;;





애들 간식: 쵸콜렛폰듀

제목은 그럴듯한데 바나나쵸콜렛 찍어먹기. 






Oh, my god... This is 신세계






읭? 내얼굴에 뭐라도 묻었나요...








< 부록 >


쉬는날 애들 유치원에서 픽업하고 바로 애엄마 스케이트연습하는데 구경갔어요.

관람석에선 치어리더가 응원중... 
찐빵이 저 파닥파닥댄스는 뭔가요. ㅋ





이 스케이트장은 동네에서 춥기로 유명하다네요.





넓은 링크에 달랑 두사람... ^^;;



얘는 노래만 나오면 몸이 자동으로 움직임. 근데 막춤.








신갈아신을때 만난분.

이 분은 같이 레슨을 받는사람이라는데 하도 우아하게 잘타셔서 새코치인가..? 했었어요.
멀리서 봤을땐 젊은아저씨인줄 알았더니 얼마후 정년퇴직하신다네요.

키가 190정도에 무지잘생김. ^^;;
애들한테도 상당히 자상하시더군요



FIN





좋은 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매일 광어 생각 … >゚)))><<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화
    '10.5.19 10:45 AM

    초콜릿 범벅 아가들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저도 바나나퐁듀 먹고프네요 ㅋㅋ

  • 2. 에케베리아
    '10.5.19 11:00 AM

    찐빵군, 그릇속으로 빨려 들어간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꽁치를 보니 아침에 먹은 자반고등어가 생각나네요

  • 3. 미모로 애국
    '10.5.19 11:02 AM

    찐빵이와 사월이부터 만난 후 글 정독. ㅋㅋㅋ
    이게 부관훼리님의 글을 접하는 순서.

  • 4. 미모로 애국
    '10.5.19 11:05 AM

    글 다 읽었어요.
    저멀리 보이시는 분이 사모님이신가요?
    '다른건 그저 그래도 이거 하난 잘하는 듯'하시다는 그 분? 오오오오~.

  • 5. 여인2
    '10.5.19 11:05 AM

    아오,, 애기들 무지 귀엽네요- 초콜렛이 그리 좋은가.. ㅋㅋ

  • 6. 부관훼리
    '10.5.19 11:21 AM

    ★ 사랑화 : 사월이는 워낙에 유난을 떨어서 늘 깨끗한데 오빠는 좀 못말리네요... ^^;;

    ★ 에케베리아 : 그릇까지 먹을기세예요. ㅎㅎㅎ 자반하면 고등어가 개념이지요.

    ★ 미모로 애국 : 네, 저 아줌마가 늘 "다른건 그냥그런데...여사"입니다. ㅋㅋㅋ

    ★ 여인2 : 원래 단거를 자주 안줘서 그런지 저런거하나주면 당장 청소에 세탁기도 돌려줄것같네요. ^^;;

  • 7. dolce
    '10.5.19 11:39 AM

    찐빵이 넘 귀여워요~~~>.<
    제가 보기에도 이리 아이들이 예쁜데,
    부관훼리님은 얼마나 아이들이 사랑스러우실까요 ㅎㅎ

    사모님이 음식을 정갈하고 깔끔하게 하시는 것 같아요
    침 고이네요~~~ 츄릅 'ㅠ'

  • 8. 엘레나
    '10.5.19 1:14 PM - 삭제된댓글

    우왓. 부관훼리님이시닷.
    여사님께서 늘씬하시네요! 전 코치님이신줄;;ㅎㅎ
    그나저나 초코렛먹는 찐빵이도 찐빵이지만
    파닥파닥댄스와 막춤추는 찐빵이...ㅋㅋ
    새로운 발견이네요. 아 넘 귀여워서 깨물어주고파요~~~~~~~~

  • 9.
    '10.5.19 1:33 PM

    찐빵이는 완전 춤 삼매경이네요^^;; 아유 귀여워라 ㅎㅎ
    사월이 턱 괴고 있는 것도 넘 귀여워요 >.<
    사모님은 촘 늘씬하신듯!

  • 10. 순덕이엄마
    '10.5.19 2:40 PM

    사랑 시리즈에 동참 못해서 우울했댘 ㅋㅋㅋㅋㅋㅋㅋ
    말로만 듣던 선녀님 뒷태 환상 이군효~ ^^

  • 11. 행복한 우리집
    '10.5.19 2:47 PM

    여사님이 코치인줄 알았어요- 모르긴 몰라도 우아하게 스케이트 타실 듯.

  • 12. 부관훼리
    '10.5.19 3:11 PM

    ★ dolce : 지새끼라고 정말 예쁘긴 예뻐요. ㅎㅎ 아침에는 출근동시에 보고싶어지네요.

    ★ 엘레나 : 찐빵이는 어디서 봤는지 힙합흉내도내구 (가운데 극적한번하고 하늘찌르고) 그러는데 결국엔 막춤이 되버리더라구요. ㅋㅋㅋ

    ★ 싱 : 찐빵이는 테크노틀어주면 막춤으로 3곡정도는 가볍게 소화합니다. ㅋㅋ
    애엄마는 살짝 마른듯... 아닌듯... ^^;;

    ★ 순덕이엄마 : 무슨 말로만듣던은... ㅋ 전에 많이봤지않나요?? ^^;;
    지금 히터들어오네요. 요새 이동네는 뭐이리 추운지...

    ★ 행복한 우리집 : 오랜만에 가서보니까 예전에보다는 많이 늘었더군요.
    아직 저따라올려면 한참이지만... ㅋ

  • 13. 고독은 나의 힘
    '10.5.19 3:17 PM

    그러게요.. 항상 손만 찬조출연 하시다가. 오늘은 드디어

    "다른건 그저 그런데 이거하나는 잘하는 여사" 님을 뵙게 되는군요

  • 14. 초록하늘
    '10.5.19 4:43 PM

    Oh, my god... This is 신세계


    빵터졌어요..
    애들은 맛난거 주면 정말 저렇게 그릇도 핧아먹죠..
    찐빵이랑 사월이 크는게 귀엽네요...
    저희딸도 사월이라죠... ㅎㅎㅎ

  • 15. 고추잡채
    '10.5.19 5:40 PM

    어머나....너무 귀여워요
    아이들의 표정에 '나 사랑받고 산다~~'라고 써 있는것 같아요^^
    다 큰 울 아들도..덩치 산만한 울 아들도 바나나 초코렛 퐁듀 해줘야겠네요.

  • 16. 순덕이엄마
    '10.5.19 7:13 PM

    ㅋㅋ 접대용 멘트를 남발하다보니..
    울동네도 추워서 장작 때고 있어요. 5월달 햇빛 본 시간이 다 합쳐 한 20시간 될려나..
    맨날 비오구 이 g 랄 ..ㅡㅡ;;

  • 17. 소박한 밥상
    '10.5.19 7:42 PM

    정년퇴직 앞둔 할아버지 급호감 !! ...... 펜팔 원츄 ^ ^

    인형같은 모습에 저렇게 깜찍하게 턱을 괴고 있는 예쁜 모습에 어떻게 관심이 안 갈 수가 !!

    남매의 치어리더 율동을 동영상으로 남겨 놓으셨을까 아니라면 아쉽네요 ^ ^

  • 18. 긴팔원숭이
    '10.5.19 8:18 PM

    울딸은 구월이..ㅋㅋ
    샐러드 쉬워보이면서 애들이 좋아하겠어요...따라해봐야징..ㅋㅋ

    날씨가 세계적으로 이상하긴 하나보네요
    대만은 올해 유난히 덜 덥다고 하던데...
    그래도 5월날씨가 서울 7,8월 날씨는 되는듯해요ㅠㅠ

  • 19. momo
    '10.5.19 9:55 PM

    찐빵이의 저 긴 속눈썹~
    허리에 손을 고인 사월이 모습,, 안무 터트릴 준비 하는 거 같아요. ㅎㅎ
    오늘은 두 아이들의 사진을 같이 올려주셔서 ㄳ~ ^^

    날씨는 여기도 괴상합니다.
    어떤날은 30도 이상 올라갔다가 그 다음날은 4~5도로 떨어지는 등 이상기온의 연속입니다.

  • 20. 예쁜솔
    '10.5.19 11:52 PM

    어머나...저 아가씨가
    '다른건 그저그런데 이거 하나는 잘하는...여사님이세요?
    뒷태 작열~~~
    준비하시고~~저 다음 동작은
    연아처럼 더블 악셀이라도 뛸 것 같은...

  • 21. 열무김치
    '10.5.20 6:43 AM

    Oh, my god... This is 신세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오늘 소화 불량으로 속이 좀 안 좋았는데, 한바탕 크게 웃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게
    내려갔네요 으하하하하하
    게다가 파닥파닥 춤과 막춤까지 으흐흐흐

    오호 ! 그나저나...아니....저 분은 ?
    다른 건 그저 그런데
    스케이트 엄청 잘 타시고, 쌍둥이 무쟈게 잘 키우시고,
    한국 요리, 서양 요리, 중국요리, 남편 도시락 시리즈에
    쪼꼬렛 퐁듀까지 섭렵하신다는 그 분이신가봐여....와 멋지시다...
    (저는 빙판에 근처만 가도 그 옛날 다친 꼬리뼈가 아려옵니다)

  • 22. 초록하늘
    '10.5.20 8:50 AM

    열무김치님 덧글에
    또 빵터졌어요.. ㅎㅎㅎ

  • 23. 수늬
    '10.5.20 7:47 PM

    마지막 자알생긴 곧 은퇴하신다는 아자씨...멋지신데요??
    바뜨~! 그 옆 턱괴고 아자씨 쳐다보고있는 우리의 사월이가 훠얼씬 이쁘구만요...

  • 24. 용필오빠
    '11.3.25 11:51 AM

    우리 아이들의 어릴적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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