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촉촉하고 달콤한 허니 넛 브레드

| 조회수 : 7,331 | 추천수 : 163
작성일 : 2010-04-18 21:44:43
파운드케익 같은 허니 넛 브레드....  불루벨님의 레시피랍니다.
달달하고 고소하고 촉촉하고...  만들기도 쉽고 먹긴 더쉽고.....

                                              (240ml 컵)
재료 : 우유1컵, 꿀1컵,  설탕 1/4컵 ,  중력분 2 1/2컵, 베이킹소다 1t,  뻘솔트 1/2t, 시나몬 1T,
카놀라유(녹인 버터)1/4컵, 달걀 2개, 다진호두 1/2컵



우유,꿀,설탕을 섞어서 전자렌지에서 뎁혀줍니다.


가루류는 큰볼에 넣고 잘 섞어두고


카놀라유에 달걀을 넣고 잘 섞어두고


뎁힌 우유에 달걀을 넣고 잘 섞어주고


섞어둔 가루에 넣고 잘 섞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다진 호두 넣어주고


오일바른 팬에 반죽을 담아주시고 17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5-60분정도 구워줍니다.
꼬치테스트 하시고.... 호일덮어 타는거 방지해주시고...


오븐에서 막 나온 따끈한 허니 넛 브레드


쩍 쩍 갈라졌네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한입 드실래요?


호두가 콕콕 박혀있고 구멍이 숭숭 뚫렸네요.


파운드케익처럼 퍽퍽하지 않고 아주 부드럽습니다.


파운드틀에 구워서 파운드케익 처럼 생겼지만 아주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호두가 간간히 씹혀서 고소하고...  아메리카노 한잔과 딱 어울려요.
잼이나 버터 바르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시나몬가루를 조금 넣었더니 풍미가 더 좋습니다.
하루지나서 먹으니 더 부드럽네요.
재료 착하고 만들기는 더 쉽고 먹기는 완전 쉽고....


http://blog.naver.com/ru8405  ..








뿌요 (ru8405)

아들만 둘이고 세남자와 살고있습니다. 아이들은 다 커서 자유로운 인생입니다. 82쿡을 사랑하는 아줌마입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10.4.18 10:11 PM

    촉촉하니 퍽 식감이 좋겠네요.
    무스처럼 입안에서 허무하지 않고
    제법 입안 가득 풍만한 식감을 만끽할 수 있겠어요 !!
    만만잖은 실력이라 살 찌실까 걱정됩니다 ^ ^
    먼 훗날 써먹고져 즐겨찾기에 추가 !!

  • 2. mamamia
    '10.4.18 10:18 PM

    촉촉하다니 꼭 만들어보고 싶네요. 그래서 질문!
    레시피에 보니 카놀라유 (혹은 버터)가 1/4t (티스픈) 로 되어있는데, 혹시 1/4T (테이블 스픈)아닌가요?

  • 3. morning
    '10.4.18 10:19 PM

    버터 혹은 오일이 겨우 1/4 t요?? 와~ 꿀이 대신 많이 들어가는군요.
    무척 촉촉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전 레시피에 '몇 g' 이렇게 나오지 않고 '몇 컵' 이런 식으로 나오는 레시피면 일단 맘에 들어요.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 4. 뿌요
    '10.4.18 11:14 PM

    mamamia님 덕분에 레시피 다시 고쳤네요. 1/4컵입니다. 죄송해요.

  • 5. 순덕이엄마
    '10.4.19 2:05 AM

    아훙~ 또 만들어보고 싶게 살살~~ 꼬시네요 ^^ ;;;;;;;;;;;;;

  • 6. 팜므 파탄
    '10.4.19 8:18 AM

    사진보고 침 흘리긴 더 쉽고 ㅋㅋㅋ.
    꿀을 넣어 윗면이 저리 촉촉해 보이나요?
    따로 시럽 바르기 귀찮아서 안하는데 꼭 오늘 만들랍니다.

  • 7. 탱고레슨
    '10.4.19 1:07 PM

    손쉽고도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그런데, 펄솔트 대신 천일염 사용해도 되겠지요?

  • 8. kt인터넷
    '10.4.19 9:05 PM

    오~~또 하나 배워네요~~맛있게 보인다 먹고 싶어라~~

  • 9. 송이삼경
    '10.4.20 10:54 AM

    어제 보자마자 만들어 봤습니다
    2배 분량으로 꿀이 모자라 대신 설탕을 넣어서 구웠는데요
    맛있어요
    덕분에 동네 잔치 했네요 ^^
    착한 레시피 고맙습니다

  • 10. 짱이맘
    '10.4.20 12:11 PM

    지금 해서 오븐에 넣어두었는데 제가 베이킹소다대신 베이킹파우더를 넣었네요ㅠㅠ
    상관없는지요..누구든 알려주시와요..

  • 11. 뿌요
    '10.4.21 12:43 PM

    짱이맘님 베이킹파우더나 소다 둘다 별 상관없는거 같아요.
    맛있게 만들어 드셨나요?

  • 12. 도도슴
    '10.5.3 8:30 PM

    정말 맛있겠어요 ^^*
    다이어트 때문에 베이킹 끊은지 좀 됐더니
    손이 근질근질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1646 얼라들이 좋아하는 챠쇼우 닭다리구이~~ 20 oegzzang 2010.04.22 17,415 151
31645 처음 올립니다.^^ 5 보니타 2010.04.22 4,580 159
31644 곱창 4킬로짜리 사면 2.7킬로 3 비오는날 2010.04.22 5,773 138
31643 배불뚝이 새댁의 밥해먹기~^^ 6 정서희 2010.04.22 7,766 174
31642 누룽지탕입니다~ 3 보람찬~ 2010.04.22 5,002 131
31641 팬케익 4 마르코 2010.04.22 5,410 154
31640 돈까스 대신 콩까스....(콩으로만든) 10 iloveorga 2010.04.22 6,508 132
31639 감기예방에 직빵 유자마들렌 ++노버터,노계란,노우유의 비건베이킹.. 11 지서니 2010.04.22 6,962 161
31638 건포도발효종 13 철이댁 2010.04.22 5,485 122
31637 맹부부의 맨하탄- central park 9 맹부부 2010.04.22 7,664 143
31636 급할때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베이글 쌘드위치 5 쩡은이 2010.04.22 9,464 165
31635 담백함이 최고! 게살김치볶음밥^^ 6 후다닥 2010.04.21 8,450 149
31634 간편하게 파기르기.. 23 미모로 애국 2010.04.21 15,047 118
31633 고추전 VS 새우전(간만의 쓰압^^) 17 꿀아가 2010.04.21 12,791 148
31632 미쿡 직딩아저씨의 점심시리즈... ^^;; - >')))&.. 39 부관훼리 2010.04.21 14,838 125
31631 아이밥상, 당거 등등 ^^; 10 빈틈씨 2010.04.20 9,899 152
31630 돼지 곱창 볶음.... 4 김명진 2010.04.20 7,310 157
31629 오늘 아침 6 오후에 2010.04.20 9,103 157
31628 콩(메주)이야기-10 검은 곰팡이, 흰곰팡이, 누르스름한 곰팡이.. 5 국제백수 2010.04.20 29,409 169
31627 편하게 만든 식빵 20 morning 2010.04.20 9,981 113
31626 화창한 봄날 센트럴 팍에서... 11 마리아 2010.04.20 7,525 159
31625 애쉴리네 밥상, 들여다 보실래요??(스압 쭉쭉) 26 Ashley 2010.04.19 20,358 155
31624 그동안 편하게 살았네요. ^^;;;; 23 꿀아가 2010.04.19 16,164 120
31623 삼천포로 빠져 버린~~치킨까스 9 안나돌리 2010.04.19 9,022 215
31622 맹부부의 맨하탄이야기 - Zabar's- 16 맹부부 2010.04.19 11,594 113
31621 촉촉하고 달콤한 허니 넛 브레드 12 뿌요 2010.04.18 7,331 163
31620 potluck 런천 21 에스더 2010.04.18 13,979 134
31619 너무 맛있어서 멈출수가 없어 Never stop~ Tiramis.. 4 June 2010.04.18 11,016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