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마나님표 족발.....

| 조회수 : 6,986 | 추천수 : 105
작성일 : 2010-02-06 07:17:39







오래간만에 마나님이 신공를 발휘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야 전화 한통이면 바로먹을수 있는 족발이지만

그리 사정이 좋지 않은 외국생활이다보니 웬만하면 마나님이 만들어 줍니다

집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 그때 사진을 찍습니다


집사람이 만드는것르 훔쳐 보았습니다

대충 이렇더군요






족발 삻을 육수를 준비합니다

(양파, 대파, 파뿌리, 감초, 커피, 된장, 통후추, 소금, 다시다, 계피(나무), 사과갈아서(1개), 생강, 마늘)






손질한 족를 핏물를 하루동안 빼고 다시 한번삻아 버린후 본격적으로...






2시간정도 삻아주고






마지막에 물엿추가..






잘익었군요...맛도 좋아야 될텐데












뜨거울때 뼈발라서 램에 돌돌말아 두었다가 썰어주면 좋습니다

이 방법은 낚시꾼 = 부관훼리 표입니다...로얄티 청구할듯 싶은데....ㅋ





족발엔 새우젖





된장도 좋군요






야채도 필요 하군요






꿀맛 입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하나의풍경
    '10.2.6 8:00 AM

    쫄깃한 족발을 보니 너무 먹고 싶어요~~~

  • 2. 금순이
    '10.2.6 9:49 AM

    저두 한번 시도해볼 용기가 생기네요~^^

    족발은 산모의 젖 잘 나오게하는 약재로도 쓰인답니다.
    한약재로 계피 생강 마늘 감초 넣으셨네요~
    궁합이 아주 잘 맞는 환상적인데요~

  • 3. 하늘재
    '10.2.6 11:46 AM

    어디 사 먹는것에 비하리요!!!
    엄두 조차 내 본 적 없는 족발요리!!
    휴일 해 봐야 겠어요~~~

    보기 좋은 떡?? 족발!! 이 먹기도 좋다~~~
    김장김치 싸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머 잖아 소금쟁이님도 라면 끓이게 되겠어요,,,ㅎ( 풍월을 읊는다는 3년이 되는날~~~ 말이죠,,)
    감사의 마음은 추천 한 방으로다~~~

  • 4. 둘리맘
    '10.2.6 11:58 AM

    엄마야~
    너무 맛나겠어요.
    족발 무지 좋아하는데 집에서 하면 아무래도 냄새나고 맛 없을까봐 못하고 있었는데 꼭 해봐야겠어요.

  • 5. 맑은샘
    '10.2.6 7:16 PM

    너무 너무 맛있어보여요~ 사먹는것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그런데 큰 족발 구하기가 어렵던데요. 정육점엔 조그만 족발들만 팔아서 애써 만들어도 먹을게 없어서리...

  • 6. 위키피디아
    '10.2.7 12:48 AM

    와... 족발도 집에서 해먹을수 있는 음식이였군요 +_+

  • 7. 열무김치
    '10.2.8 4:30 AM

    첫번쩨 사진에 눈물이 납니다.
    감정을 추스리고 쭉 감동하며 읽어 내려오니,
    끝내 마지막 사진에 감정이 북 받치는군요,
    어흐흐흑 철푸덕 ~~~~~~

    곱게 썰린 족아~~~ 내 입으로 오려므나~~~새우젓과 함께 오너라~~~~~~~~~~~

  • 8. 제시카맘
    '10.2.8 3:12 PM

    지는 만들고 싶어도 고기순이인 딸래미땜시, 피하고 있지요.
    저녁도 안 먹는다더니 고기 굽는 냄새 맡고 슬며시 의자에 앉지요.
    많이 고민중입니다. 퉁퉁한 딸아이와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1305 다섯집이 모여서 파티했어요... ^^;; - >')))&g.. 30 부관훼리 2010.02.10 17,414 117
31304 매실과의 마지막 전쟁 - 조청 15 Blue 2010.02.09 13,201 93
31303 두 가지 색의 아몬드 캐러멜리제 2 고미 2010.02.09 3,675 119
31302 이맘때쯤~ 우리집만의 일품된장찌게^^ 12 안나돌리 2010.02.09 9,150 93
31301 치즈김치전... 감히 사진도 없으면서 ^^;; 8 마스카로 2010.02.09 4,737 76
31300 오늘 같은 날 딱 부추해물전! 15 경빈마마 2010.02.09 9,826 89
31299 밥 냄새 솔솔 풍기며 썸띵 코리안~~~ 14 sweetie 2010.02.09 8,776 72
31298 [데뷔] 어제의 먹부림_구운주먹밥 7 최살쾡 2010.02.09 8,464 146
31297 얌냠냠, 간식 타임 2 야채 2010.02.08 5,947 114
31296 얼렁뚱땅 내 맘 대로 홈 카페. ^^ 17 milksoap 2010.02.08 9,970 98
31295 그냥 매일 똑같은 먹고 사는 얘기들이에요...^^ 15 꿀아가 2010.02.08 9,981 63
31294 올 발렌타인데이는 양갱선물 어떠세요? 49 만년초보1 2010.02.08 13,585 112
31293 산뜻한 새우 샌드위치예요~ :) 6 Lydia 2010.02.08 8,014 86
31292 부부탐구생활 다섯번째 이야기(식상하겠다ㅠㅠ) 49 Ashley 2010.02.08 17,586 220
31291 느타리버섯들깨볶음 49 오드리햇반 2010.02.08 7,752 119
31290 보양식~ 4 금순이 2010.02.08 3,074 95
31289 조물조물 봄동된장나물 봄동된장국 7 경빈마마 2010.02.08 7,969 97
31288 따라한 것...2 3 진이네 2010.02.08 4,554 116
31287 케익 첫 도전! 식빵 첫 도전기! 6 예비신부 2010.02.07 4,374 87
31286 주절주절 잡다구리 싱글 밥상이랍니다 ^-^ 16 달콤쌉싸름 2010.02.07 13,037 71
31285 만두가 좋아요 8 anabim 2010.02.07 7,672 83
31284 맛없는 사과의 환골탈태 4 베로니카 2010.02.07 7,954 95
31283 파스타 때문에..(치즈케이크 레시피 추가) 17 꿈꾸다 2010.02.07 7,332 80
31282 꽃게 스파게티, 샌드위치, 피자, 음료 外 6 나비 2010.02.06 6,583 62
31281 브라우니 6 마르코 2010.02.06 6,753 96
31280 그동안 만든거 주섬주섬 들고 와 봤어요~~ 4 가드업 2010.02.06 6,838 116
31279 양송이버섯새우오븐구이 1 에스더 2010.02.06 7,216 171
31278 마나님표 족발..... 8 소금쟁이 2010.02.06 6,986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