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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일요일 점심 특선

| 조회수 : 10,387 | 추천수 : 128
작성일 : 2010-01-17 16:57:24


가족들이 모두 집에 있는 일요일은 하루 세끼 무얼 해 먹을까 은근히 걱정이 되기도 하지요. 그래서 생각 끝에..

    오늘은 [닭 허벅지살 잡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닭 허벅지살 잡채라는 이름은 제가 그냥 붙였고요..^^

    재료 : 닭 허벅지살
             피망, 양파
             굴 소스, 와인
             생강즙, 마늘 간 것
             설탕, 고춧가루
    이렇게 해서 간단히 만들었고
    어제가 아버님 제사 드리는 날이 였어서
    제사상에 올렸던 전도 함께 점심상에 내어놓았지요.







엄만
내가 왜 좋아?
-그냥..

넌 왜
엄마가 좋아?
- 그냥..

'왜?'라는 단어를 붙일 필요나 이유 없이 시인(문삼석 / 그냥)의 말대로 그냥 좋은 것이 가족이겠지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일요일 저녁시간 보내세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독은 나의 힘
    '10.1.17 5:38 PM

    닭 허벅지살 잡채라..

    꿀벅지라는 말이 유행을 해서 인지..

    허벅지살 잡채라고 하니까.. 왠지 웃겨요..

  • 2. 보라돌이맘
    '10.1.17 6:10 PM

    저도 전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접시째 한참을 들여다 보아요...^^

  • 3. 왕비
    '10.1.17 6:58 PM

    고독은 나의 힘님. 요즘엔 꿀벅지가 대세죠...^^*

    하면된다님. 많이 집어가세요...^^*
    보라돌이맘님. 전이 손은 많이가는 음식이지만 먹을땐 참 맛있고 뿌듯한 음식인거 같아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4. 미모로 애국
    '10.1.17 7:08 PM

    사진이 마치 가정교과서 앞쪽의 화보란에 실린 것 같아요.
    너무 깔끔해보여요.

  • 5. 왕비
    '10.1.17 11:32 PM

    미모로 애국님. 어쩌다보니 잘 찍혔나봐요!!!

  • 6. 러브미
    '10.1.19 1:00 AM

    얌전한 색시같아요..사진속 음식이..
    저는 나이 이리 먹어도 깨끗하게 전 부치는게 제일 힘들더라구요.
    성질이 급해서 그런가..ㅎㅎ

  • 7. 왕비
    '10.1.19 5:39 PM

    얌전한 색시요...^^*
    저도 전 부치는게 제일 힘들어요.
    우리 딸이 많이 도와준 덕분에 조금은 수월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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