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넣은 콩나물밥 ~
금순이 |
조회수 : 8,130 |
추천수 :
75
작성일 : 2010-01-05 18:41:50
189589
어제 첫눈이 내렸답니다.
펑펑 내리는 눈을 맞으면 강아지랑 눈싸움하고
댓잎에 눈이 내리는 소리가 얼마나 신기하고 아름답던지
어떤 음악도 그보다 아름다울 수는 없을것 같았답니다.
가끔 새들이 노래하구요~^^
저녁엔 무넣은 콩나물밥 맛있게 먹고
눈치는 작업을 했답니다.
어제 내린눈 때문에 남편은 오늘 걸어서 출근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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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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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6:54 PM
24.8 예상해보아요~
-
'10.1.5 8:09 PM
집 뒤안으로 대나무로 병풍두르고 살아보리...
-
'10.1.5 10:34 PM
댓잎에 눈내리는 소리... 듣고 싶어요...
-
'10.1.5 11:22 PM
오늘 집에 꼬마손님들이 그득 왔는데 간단하게 콩나물밥 하려다가
그래도 눈길 밟고 온 애들이니 나물반찬에 고등어자반,소세지까지한상 차려 주었네요.
저는 이런 음식 참 좋아해요..맛있겠어요..
다음에 오면 이렇게 해서 양념장 맛나게 만들어 비벼줄까 봐요..^^
-
'10.1.6 8:01 AM
하늘하늘님 안녕하세요.^^
밥물은 저는 보리랑 같이 해서 미리 씻어 담궈 놓았다가 했는데
평소하는 물 그대로 했어요.
무에서 물이 나오니까 그대로 했답니다.
놋그릇요~
맏며느리여서 그대로 물려 받았습니다.^^
언젠가는님 안녕하세요.^^
꿈을 꾸시면 언젠가는 이루어질꺼예요~
저두 꿈을 꾸었거든요~^^
꼭 이루시길....
맑은샘님 반갑습니다.
댓잎에 누내는 소리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도 다시 듣고싶은 넘 아름다운 소리였답니다.
너무 편안하고 포근하고 아기 숨결같은 부드럽고 행복한 소리였답니다.^^
러브미님 안녕하세요.
꼬마손님들이 오셨다구요~^^
안동 고등어자반 정말 맛있는데 생각나네요~
저두 시골음식 좋아해서 늘 토속음식을 주로 해 먹는답니다.
가끔 키톡에 빵보면 정말 먹고싶어
빵집으로 달려가곤 하기도 하지만요~^^
양념장 하실때 요즘 달래넣고 하시면 향긋하니 너무 맛있답니다.
-
'10.1.6 5:37 PM
맛있겠네요...^^. 간장소스...ㄳㄳ...^^.
-
'10.1.6 9:43 PM
금순이님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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