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닭계장과 바지락 칼국수

| 조회수 : 5,936 | 추천수 : 81
작성일 : 2009-12-23 12:04:41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집집마다 장식도 이쁘게 하고 특히 다운타운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나고 있어요.
하지만 저희 집에는 아주아주 작은 추리가 있어요. ㅎㅎㅎ

첫번째 사진은 씨애틀 다운타운 야경이에요.
한국처럼 번쩍번쩍 하지는 않지만 나름 이맘때는 구경하기 좋아요.

그리고 얼마전에 해먹은 닭계장과 바지락 칼국수에요.
닭계장은 한번에 많이 끓여서 팩에 넣어서 냉동 시켜놨거든요.
그때 그때 먹어야 제맛이지만 먹을것 없을때를 대비해서 말이에요.
한국 살때는 자주 칼국수를 사먹었는데 여기는 파는 식당도 별로 없지만 워낙에 조미료가 많이 들어서 이렇게 바지락 조개 사서 집에서 끓여먹는게 더 맛나네요.

집에 조명이 밝지 않아서 사진이 어두워요.
렌트 살기때문에 대충 있는데로 사는데 미국사람들은 집 조명이 너무 어두운것 같아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오뎅탕 (ty_mj)

미국 워싱턴 주에 살고 있는 주부에요. 미국에서 살다보면 집에서 해먹는 경우가 많아서 요리에 관심이 많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oy
    '09.12.23 1:34 PM

    오른쪽 건물 1층에 있는 차이나 레스토랑, 맛도 분위기도 정말 좋죠.

  • 2. Highope
    '09.12.23 4:37 PM

    오뎅탕님
    멋진 다운타운의 야경과 맛난 음식
    구경 잘했네요.
    바지락이 들어간 집 칼국수 정말 저도
    참 좋아해요.^*^

  • 3. ssac
    '09.12.23 8:16 PM

    밖에 야경이나 음식들이 꼭 한국 같아요.
    아니 한국인데도 깍두기 구경을 언제한거냐...
    암튼 긴 겨울 잘 챙겨드세요.

  • 4. 오뎅탕
    '09.12.23 9:04 PM

    troy님, 저 몰에 구경만 했지 레스토랑은 안가봤는데 다음에 한번 들러볼께요.

    highope님, 한국을 떠나서 살다보니 이제는 사먹는 것은 포기하고 차라리 집에서 만들어먹는게 더 나은것 같아요. 물론 귀찮긴 해요. 한국에서 전화기 돌려서 배달해먹는 그 맛이 정말 그립네요.

    ssac님, 여기 다운타운이 도시 치고는 작아요. 그래도 저 부분쪽만 매년 화려하게 장식을 해서 이쁘거든요. 한국은 더 화려하잖아요.
    님도 겨울 잘 보내시구요.

  • 5. 로이스
    '09.12.23 9:50 PM

    외국에서 해먹는 한국음식해먹는다는게 쉽지 않을텐데..
    한국음식 한번 하면서..자화자찬을 끊임없이 만들게하지않나요?
    와..근데..정말..사진만으로는 한국 같아요 ^^

  • 6. 보라빛향기
    '09.12.24 4:49 AM

    저기 시애틀 사진 속에 오른쪽 건물은 혹시 모노레일 출발하는 그 쇼핑센터 아닌가요? ^^ 제가 10월에 시애틀 갔었는데 그때 봤던 거물과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그냥 궁금해서요~ 헤헤.. 이렇게 크리스마스 장식한 거리를 보니 또 새롭네요..

  • 7. 오뎅탕
    '09.12.24 6:06 AM

    로이스님, 위에 보니 태국에 사시는 분이시네요. 거기는 한인이 많은가요? 식재료는 잘 구할수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전 원래 미국 남부 시골에 살다가 여기로 이사를 왔어요. 예전에는 한국식품을 구하기가 힘들었는데 여기는 한인들이 제법 살아서 불편함이 없거든요.
    타지 살면서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보라빛향기님, 10월에 다녀가셨어요? 비가 많이 와서 구경도 제대로 못하셨을것 같네요.
    왼쪽 별모양 장식한곳은 macy's 백화점이고 오른쪽은 westlake몰이에요. 모노레일 출발하는 곳 맞아요. 눈썰미가 좋으세요.

  • 8. 독도사랑
    '11.11.18 6:36 AM

    정말 맛있겠네여 ㅎㅎ 한번 먹어 보고 싶어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1049 우연의 일치?? ^^(브라우니) 8 spoon 2009.12.26 10,005 213
31048 아~주 오랫만입니다. 8 lightest 2009.12.26 5,077 76
31047 2009 늦은 김장과 크리스마스 디너 9 헝글강냉 2009.12.26 9,279 123
31046 딸아이에게 받은 클수마수 선물^^ 7 letitbe 2009.12.26 6,118 59
31045 올 크리스마스에는..... 5 금순이 2009.12.25 5,322 63
31044 딸과의 크리스마스 합작. :) 9 milksoap 2009.12.25 6,967 89
31043 2009크리스마스쿠키와 케이크 & 나로선 가장 멍청한 이브.ㅠㅠ.. 22 오렌지피코 2009.12.25 13,988 126
31042 해피 크리스마스~~ 25 hesed 2009.12.25 9,162 125
31041 홀로 남겨진 크리스마스에... 11 쪼매난이쁘니 2009.12.25 7,589 114
31040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면서 먹은 경상도식 무국 (jasmine님 레.. 6 동경미 2009.12.25 7,709 91
31039 2009년 성탄 상차림과 컵 케이크 5 이윤경 2009.12.25 5,450 76
31038 새벽에 데뷔해요^^- 단호박 설기 케이크 6 스키 2009.12.25 6,540 114
31037 즐거운 2009 크리스마스 11 생명수 2009.12.24 6,584 59
31036 크리스마스 저녁 준비..... 9 꿀아가 2009.12.24 7,621 77
31035 한 해 동안의 82에 감사하며 15 bringer 2009.12.24 6,422 65
31034 가정식: 치라시스시, 꼬치, 순대 등등... ^^;; - >.. 25 부관훼리 2009.12.24 12,689 106
31033 결혼 8주년이에요. 7 오뎅탕 2009.12.24 6,440 113
31032 우족으로 겨울철 건강 챙기세요.. 2 땡감 2009.12.24 4,210 51
31031 여러분~~ 모두~~Merry Christmas!!! 17 jasmine 2009.12.24 14,428 125
31030 깔끔한 밥도둑 동치미김밥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요 23 경빈마마 2009.12.24 11,244 116
31029 계란 장조림과 82식구들계 감사 8 멕시코 2009.12.24 7,251 57
31028 다시 키톡에 들이대기... 16 고독은 나의 힘 2009.12.23 7,208 105
31027 만사 귀찮을땐..한그릇음식 !! 20 로이스 2009.12.23 12,531 116
31026 귤 껍질로 행복해 지기 24 anabim 2009.12.23 7,160 103
31025 12 물푸레 2009.12.23 5,893 67
31024 반찬 만들기 싫은 날 김치김밥 14 관찰자 2009.12.23 13,293 57
31023 동지날 해먹은 음식~ 6 오드리햇반 2009.12.23 5,285 110
31022 닭계장과 바지락 칼국수 8 오뎅탕 2009.12.23 5,936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