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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날이 쌀쌀해지니 생각나는 뜨끈한 곰탕,시원한 당면국

| 조회수 : 11,893 | 추천수 : 103
작성일 : 2009-10-05 14:53:33


한 2일을 잠도 제대로 못자가며 끓인 곰탕이 이제사 완성이네요... ㅋㅋ 3차까지 고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나니 완전 기분이 흐믓... 1차 2차 국물은 유리 김치병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커다란 타파통에 2국물을 옮기면서 체에 받쳐 기름기를 싹다 걷어내고 먹으니 기름지지 않고 깔끔한 맛이 완전 일품... 진허게 뽀얗게 잘 우러난 쭈니네 집표 곰탕 완성이다... 오늘은 곰탕에 당면을 듬뿍 넣고 소금, 후추 간을 해서 시원한 당면국을 끓여 먹고, 조금 남은 국물엔 우리 네모카이도 밥 말아서 가을 맞이 보양식 한그릇씩 먹였다.  뜨끈한 곰탕, 시원한 당면국... 왠지 말이 좀 웃기지만... 어째건 뽀얀 곰탕 한그릇씩 먹고 쌀쌀한 날씨에 건강 챙기자구요...

by June  

맛있는 이야기와 엉뚱아지 네모 카이의 라스베가스 이야기가 있는곳

www.junesthegifts.com ... 많이 많이 놀러오세요!! 여러분의 재밌고 맛있는 이야기 들려주세요!

Nemo&Kai (truelies11)

라스베가스에서 네모, 카이 강아지 2마리와 2명의 남자사람(오빠와 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쭈니의 맛있는 이야기 www.recipeboxs.com 으로..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잔디
    '09.10.5 5:07 PM

    녹두전에 이어 오늘처럼 태풍 영향으로 하루 종일 비내리는 날이면 설렁탕 너무 생각나네요~
    저희 남편도 설렁탕 너무 좋아하는데,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 2. June
    '09.10.5 5:20 PM

    한국은 비가 오는군요... 요긴 날이 그냥 쌀쌀 하네요... 걍 추워서 암것도 하기 싫고 이불속에서 강아지랑 2이서 벌레처럼 꿈틀 거리고 있어요... 그러다가 밥은 먹어야겠기에, 끓여놨떤 곰국 통 옮겨놓고, 데워 먹었네요!!!

  • 3. 잔디
    '09.10.5 5:33 PM

    저역시 타향살이 하고 있어요^^:: June님 홈피 놀러갈께요~

  • 4. 아즈라엘
    '09.10.6 6:24 PM

    뜨끈한 곰탕에 파 송송 썰어서 넣고 후후불면서 밥 말아먹었으면 좋겠어요 깍뚜기까지 있으면 완전 쵝오~!!

  • 5. LE CIEL
    '09.10.7 2:07 PM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당면국이예요.
    히히. 김치 하나만 있으면 밥말아서 국물까지 홀랑 다 먹는다는. ㅋㅋㅋㅋ

  • 6. June
    '09.10.13 1:58 PM

    잔디 - 네 놀러오세요~!~ 언제나 환영이예여!

    아즈라엘 - 깍두기가 있음 진짜 최고였을텐데... 깍두기를 준비 못해서 김치에 먹었어요...

    LE CIEL - 당면국 정말 시원하죠... 뜨끈하고 시원하고... 정말 말이 좀 어패가 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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