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사진무) 신종플루를 염두에 두며 차린 오늘 저녁메뉴 얼큰황태 콩나물국

| 조회수 : 6,255 | 추천수 : 98
작성일 : 2009-08-27 23:31:19
오늘  퇴근길 라디오를 들으니  신종  플루로 또 한분이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마침 저도 오늘  몸이 오싹하면서 감기 기운이 살짝 돌더군요.

오늘 저녁 메뉴는 무엇으로 할까 ?하고 생각하던중  

그래 오늘은  얼큰한  황태 콩나물국을 끓여야 겠다고 생각했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세분이 돌아 가셨는데  주로 폐기능이  안좋으셨던 분인것 같더군요.

폐기능을  튼튼하게 하는데는 매운게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비타민이 풍부한  부추 부침을  마늘편도 썰어 넣고  두장 구어 주었습니다.

맛있게 담궈 두었던 파김치와  깻잎 장아찌를  먹었습니다.

저녁메뉴

얼큰황태콩나물국
(다싯물에 무를넣고 끓이다 황태채 콩나물 청양고추 통째로두개  고추가루많이 액젓 소금으로간)

부추부침

파김치

깻잎양념 장아찌

잡곡밥

이렇게 먹고나니 땀이 나면서 몸에 들어오려던 감기기운이 밖으로 나가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그리고 한동안 안먹던 비타민도 아이에게 먹도록 했습니다.

피곤해 보이길래 학원도 쉬고 푹 자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조금은 호들갑을 떨면서 이야기를하니

남편이 그럽니다.

교통사고 사망률  세계6위  매일 16명씩 사망하는  교통사고 사망율이 더 무섭다고....

철저한 소독과  자신의 저항력을 키우고  피곤하지 않도록  노력하면 되지않겠는가 ...

하면서 제가 너무 걱정이 앞서갔는지  ....

조금은 걱정을  덜수 있도록  말을 해주는군요.

아이에게도 학교에서 손을 자주닦고

친구들과 너무 많이 이야기는 나누지말고

피곤하면  잠시라도 눈을 붙이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직장과 가정일을 병행하셔야 하시는 주부님들도  간단하게 요리하시고

되도록 많은  휴식을 취할수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저는 오늘 저녁 설겆이 안하고 그냥  잠자리에 들려고 합니다.

일단 휴식을 취하기로....^^에고 평소에도 자주 그러긴 합니다만...^^

플루를 물리칠 수 있는  간단 메뉴를  서로 나누면 좋을듯 해서 글올려 봅니다.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나
    '09.8.28 2:28 AM

    마늘이 좋지 않을까!^^;;
    손 자주 씻는 게 제일 예방책이라 하네요. 좋은 꿈 꾸고 계시길

  • 2. 프리
    '09.8.28 5:16 AM

    맨 처음 발발했을 때는 정말 큰 일이 나겠구나 싶었던 신종 플루.. 잘 넘어간다 싶더니... 자꾸 문제가 생기네요.. 더 피해가 없었으면 좋으련만~~~

    다시 한번 건강한 삶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각 가정과 개인적인 노력도 함께 해야겠지요... 우리 힘내고... 물리쳐 봅시다...
    김치..마늘... 이런 것이 신종플루에도 효과가 있다고 저도 들었습니다만~~~

  • 3. 간장종지
    '09.8.28 7:23 AM

    맞아요.
    이럴 때 정말 잘 먹고 잘 쉬고 건강해야 될 것 같아요
    교통사고도 무섭지만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질병이라 더 무서운 것 같아요.
    마음 굳건히 먹고 건강할 수 있도록 잘 먹고 운동해야 할 것 같아요

  • 4. 노니
    '09.8.28 8:40 AM

    이나님
    제가 꿈나라에 있을때 답글주셨네요.
    푹자고나니 오늘아침 몸이 개운하네요.
    마늘도 좋을듯하네요.
    오늘아침 양파외 마늘을 구어 아침반찬으로 했습니다.^^

    프리님
    남편이 인터넷 검색을 해보더니
    방향성이있는 채소와 쓴맛나는 채소가 도움이 될듯하다고 써있다네요.
    깻잎 고들빼기김치 등이 도움이 된다고 써있다는데...
    저는 아침에 도라지 매운무침과 부추김치 간단버전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간장종지님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질병이라 더 무서운 것 같다는데 저도 한표입니다.
    한편으로는 교통사고 사망률도 엄청난 기사거리일수도있을텐데...
    보는 관점에 따라... 또한 마음이 무뎌져가는 일들에 우리는 별 무서움이나
    두려움이 없어지는 ...독특한 인간심리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사실 모든병은 마음에서 부터라는 말도 있는데 ...
    마음편히 먹고 소독과 휴식 건강 음식을 골고루 챙겨먹고 운동...이러면
    어떠한것도 별일 없을것이라 생각 되는 아침입니다.
    역시 푹자고 나니 힘이 솟는군요.^^

  • 5. 지나지누맘
    '09.8.28 8:57 AM

    정말 끝내주게 말 안듣는 미운세살 -_-;; 지누가 손을 잘 안 씻으려해서
    어제도 세번이나 울렸는데...

    울때 울더라도 손 씻기... 명심해야겠어요 !!!!!!

  • 6. 커피야사랑해
    '09.8.28 11:44 AM

    맞아요~ 잘 먹어야 겠어요. 손 잘씻고....

  • 7. jules
    '09.8.28 9:33 PM

    에휴....뉴스를 볼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요. 집에만 콕~틀어박혀있을수도 없고...
    사람들 많이 모인곳에 가면 서로 경계하는 눈빛이 느껴져요. 추석도 슬슬 다가오는데 걱정이에요.

  • 8. 이경순
    '09.8.29 12:16 PM

    지금 백신을 만들고 모자란걸 수입한다고 해도 접종하고 2개월 지나야 효과를 본다는데 어제 뉴스에서는 내년 2월까지 모자란 걸 다 충족시키겠다고 해도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될텐데
    걱정입니다. 누굴믿어야 하는지? 그냥 손 잘 씼고 사람 많은데 가질 말고 그래야 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218 담백하고 짭짜름한 새우젓애호박찜. 여름철의 별미입니다. 15 에스더 2009.08.29 8,940 101
30217 어느 직딩아저씨의 도시락 시리즈 (세번째) ^^;; - >.. 44 부관훼리 2009.08.29 15,956 95
30216 멸치볶음에 꽈리고추 대신에... 3 samdara 2009.08.29 6,511 78
30215 칭찬받고싶어라~ 7 jules 2009.08.28 6,867 93
30214 오늘 저녁엔~ 6 금순이 2009.08.28 5,476 47
30213 수수부꾸미... 49 진도아줌마 2009.08.28 9,415 67
30212 사랑은 흐르는거야~~~ 제철식품 분포도와 저장식 파일, 밥과 죽.. 15 프리 2009.08.28 9,504 109
30211 우리의 허브 깻잎으로 깻잎가루 만들어보기 10 경빈마마 2009.08.28 7,393 88
30210 절반의 성공......(사진없음) 5 윤주 2009.08.28 3,022 94
30209 (사진무) 신종플루를 염두에 두며 차린 오늘 저녁메뉴 얼.. 8 노니 2009.08.27 6,255 98
30208 그간의 먹거리들고 거의 두달만에 찾아온 문땡맘 두둥!!!! 47 문땡맘 2009.08.27 14,868 69
30207 어디 참신한 아이디어 없을까요~~~~ 밥상 아이디어구함^^ 29 프리 2009.08.27 9,990 77
30206 연어샐러드 13 레먼라임 2009.08.27 9,739 106
30205 베이글, 맘대로 파스타샐러드, 김치부침개 12 생명수 2009.08.27 8,584 48
30204 초간단 레시피로 만드는 복분자주. 4 samdara 2009.08.26 3,600 49
30203 따라만든 흑마늘 이에요.. 14 우렁각시 2009.08.26 7,255 61
30202 파슬리 가루 만들었어요. 17 주니비니 2009.08.26 4,271 76
30201 포피씨드 베이글 3 Lydia 2009.08.26 3,514 66
30200 우리 가족이 밤참으로 먹은 고추잡채와 꽃빵 10 에스더 2009.08.26 8,822 110
30199 풋고추와 김밥, 알뜰하게 먹기. ^^ 32 만년초보1 2009.08.26 16,781 77
30198 포장마차 떡볶이 & 김말이 따라잡기 37 쥴라이 2009.08.26 22,736 1
30197 콘도같은 냉장고(^^)를 꿈꾸며 12 버블리 2009.08.26 10,307 43
30196 고1 가정교과서에 나오는 코다리조림... ^^;; - >.. 20 부관훼리 2009.08.26 10,895 80
30195 빠에야를 아시나요? (사진올렸어요) 14 Judy 2009.08.25 7,536 19
30194 호박꽃으로 부친 호박꽃 전 19 경빈마마 2009.08.25 9,419 85
30193 휴가 후유증으로~~~ 연근초, 참치깻잎계란말이, 새송이칠리탕수 29 프리 2009.08.25 10,402 115
30192 흑마늘 만든 후기 (사진은 없어요.ㅠ.ㅠ) 11 띠띠 2009.08.25 5,010 90
30191 최요비의 상추 불뚝 김치(사진 무) 49 낭만고양이 2009.08.25 6,876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