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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히트레시피에 있는 감자탕..정말 맛있어요..

| 조회수 : 11,034 | 추천수 : 113
작성일 : 2009-08-22 17:47:54
일단 사진은 없고요...

저희집 아들이 학교급식에서 감자탕을 먹어보더니..

감자탕이 맛있었다고 몇번을 이야기하더이다..

저는 감자탕 먹을 줄만 알지 한번도 만들어본적이 없거든요...

입도 짧고 몸집도 잘은 우리 아들...여름 지나면서 안그래도 마른 얼굴이 더 말라가고있어서...

맛있었다던 감자탕...한번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이 더운 여름에 푹푹 끓여줘야 하는 감자탕이라니..그러나...엄마는 강하다...불끈...

제가 어디 비빌 언덕이 있습니까.....82쿡에 히트레시피 감자탕..하고 검색해보니...

역시...한번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82쿡...

그대로....계량스푼 그대로....시키는 대로....그대로 끓였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우리 아들...엄청 잘 먹었습니다...

세끼 연달아..감자탕 먹어도..먹을때마다 맛있다면서 밥도 뚝딱뚝딱..잘 비웠습니다...

1학년때 산 칠부바지를 3학년인 지금도 입는 우리 아들....

히트레시피에 있는 감자탕....

제가 처음 해본건데..진짜 맛있게 잘 되었어요...

저도 자신이 붙었답니다...

입 짧은 아들이 잘 먹어주니....더운여름..불 앞에서 푹푹 끓이면서 흘린 땀이 하나도 아깝지 않더이다...

히트레시피...만세!!!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sac
    '09.8.22 8:55 PM

    ㅎㅎㅎ 축하드려욧!
    저도 오늘 히트레시피에 무생채와 콩나물무침으로 밥 비벼먹었어요.

  • 2. 올망졸망
    '09.8.23 12:03 AM

    정말루 공감이에요.
    히트레시피....정말 든든한 빽이지요.
    정말 뭐 하나 실패할 일이 없는 정말 너무 고마운 존재지요.
    감자탕...저도 급 땡깁니다. ^^

  • 3. 11월의신부
    '09.8.23 2:33 PM

    주니비니님 축하드려요.. 입 짧은 아들이 맛있다면 잘 먹으니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눈에 선하네요.. 저도 감자탕 히트레시피로 끓여봐야 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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